달빛조각사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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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 1주년 업데이트 임박, 로열로드 ‘추억 아카이브’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의 1주년 업데이트 사전예약이 시작했다. 지금까지 수많은 모험가들이 세라보그부터 라비아스까지 로열로드 곳곳을 누비며 성장했고, 자신의 흔적을 남겼다. 이 과정에서 원작 속 ‘위드’의 행적을 쫓거나 자신과 함께할 동료를 만드는 등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최신 업데이트 적용이 눈앞으로 다가온 지금, 국민트리는 지난 이슈와 데이터를 토대로 ‘달빛조각사 추억 아카이브’를 준비했다.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달빛조각사’의 크고 작은 이야깃거리를 본문에서 확인해보자.

※ 추억 아카이브는 국민트리의 유저 투표와 랭킹, 공식 카페, 포털 사이트 데이터를 종합해 선정했습니다.

달빛조각사 추억 아카이브 1부: 전투&장비편

▲ ‘달빛조각사’ 전투&장비 부분 추억 아카이브

메카 랭킹 차트를 점령한 ‘조각사’

‘달빛조각사’ 오픈 첫 주엔 ‘궁수’ 직업군이 1위를 차지했지만, 그 영광은 오래 가지 못했다. 두 번째 주에 조각사에게 점유율 1위를 내줬고, 이후 35주 연속으로 스코어 랭킹 1위 차트를 점령했다. 몇 차례의 밸런스 조정에도 조각사는 흔들림 없이 1위를 지켰다.

토너먼트 차트도 상황이 별반 다르지 않다. 조각사가 첫 주부터 2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서버 통합 후 토너먼트가 재시작되며 판세가 역전됐는데, 이때부턴 ‘궁수’가 두각을 나타냈고, 토너먼트 부문 상위권을 유지했다.

▲ 35주 연속 점유율 1위 ‘조각사’

모험가들이 선호하는 옵션과 속성

골드 모으기의 시작은 물약 미사용이다. 중급 스킬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MP 소모량이 급증하는데, 이때 필요한 건 평타마다 MP가 회복되는 ‘MP 흡수 옵션’이다. 해당 옵션이 있는 장갑을 착용하면 등급에 따라 35~70의 MP가 회복된다. 여기에 HP 흡수까지 보유하면, 적정 사냥터보다 한 단계 높은 필드에 진입했어도 걱정할 필요 없다. 이런 점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모험가들이 가장 선호한 옵션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 흡수 옵션과 번개 속성 선호

속성 부문에서는 ‘번개’가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여러 레이드 중 ‘카모샤’, ‘아누비스’, ‘아디샤’를 저지할 때 유리하며 바로크 산맥 지역 초반까지 쓰이는 속성이다. 동시에 번개 ‘저항’ 속성도 인기인데, 뒤틀린 심연 보스 ‘칼키오페’가 번개 속성 공격을 하니 ‘혜성의 눈’을 비롯한 저항 장비를 준비하자.

여신의 축복, 그것이 알고 싶다

‘달빛조각사’에는 6종류의 버프 도우미가 있다. 축복 3종과 비약 3종이며, 가장 인기있는 버프는 ‘여신의 축복’이다. 경험치, 골드, 아이템 드롭 확률을 모두 올리고, 가방 무게가 300만큼 증가해 무게 관리도 쉽다. 더불어 공헌도 보상을 자동 수령해 모니터링 빈도가 낮아도 된다. 상술한 ‘종합 선물 세트’같은 버프로 출석 보상, 교환 이벤트에서 당당히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 꾸밈옷보단 여신의 축복이 좋아요

달빛조각사 추억 아카이브 2부: 콘텐츠편

▲ ‘달빛조각사’ 콘텐츠 부분 추억 아카이브

로열로드 인구 주택 총조사

로열로드 모험가들은 모두 자신의 집이 있다. 맨 처음 도르크가 세라보그 거주지역의 가장 작은 집을 선물하나, 좁은 집에 싫증이 난 유저들은 같은 거주지역 또는 새로운 마을로 떠난다. 지난 4월 실시한 투표 결과 ‘라비아스’ 지역에 거주한다고 밝힌 유저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라비아스 거주지역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거주지에서 낚시까지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조각상도 4개까지 설치할 수 있는 일석 삼조의 지역이다.

▲ 집 앞에서 여유롭게 낚시

와트야 와트야 증표 줄게 아이템 다오

지난 5월, BOOK 2.9 업데이트 후 와트의 증표 교환처 상품 리스트가 변경되었다. 고정 판매 물품에 장비 및 전리품 중 11종을 무작위로 판매하는데, 물품 리스트에 초급 수련관에서 얻을 수 있는 축복의 황금반지, 리플리의 무자비한 본능이 포함돼 주목을 받았다.

▲ 할인은 없습니다

가장 인기를 끈 건 ‘축복의 황금반지’다. 제작 대성공 확률을 5%나 올려주는 아이템으로, 장비 제작 전 2개를 장착해야 ‘향상된’ 등의 접두어가 붙은 장비 등장 확률이 증가한다. 이를 얻기 위해 유저들 사이에서 초급 수련관을 몇백 회씩 클리어하는 수고가 이어지곤 했다. 교환원 와트는 증표 3,600개라는 다소 비싼 가격에 교환해주지만, 이 수요는 앞으로도 끊임없을 전망이다.

당신의 NPC에게 선물하세요

지난해 12월, 호감도 콘텐츠가 업데이트되며 유저들의 시선을 끌었다. 원작에서 위드가 NPC의 호감도를 올려 비밀 정보나 히든퀘스트를 수령하기도 해 기대감이 커진 덕이다. 아쉽게 호감도 최대치를 달성해도 히든퀘스트가 생기진 않지만 아이템 구입 시 할인, 특별한 칭호 지급으로 지금도 많은 이가 NPC에게 선물을 가져다주고 있다.

▲ 유저들의 선택은?

콘텐츠 추가 전 진행한 투표 결과, 유저들은 사망 시 경험치를 회복하는 사제 ‘아이나’에게 가장 큰 애정을 보냈다. 아쉽게 호감도를 올리진 못하지만, 프레야 여신을 따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그녀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보자.

달빛조각사 추억 아카이브 3부: 패션왕편

▲ ‘달빛조각사’ 패션왕 부분 추억 아카이브

아누비스 클럽 입성을 환영합니다

지난 2월, 공식 카페에서 첫 패션왕 선발대회 이벤트가 열렸다. 450여 명의 쟁쟁한 참가자를 뚫고 패션왕에 선정된 유저는 페일 서버의 ‘Ye3’였다. 이집트 느낌이 풍기는 ‘칼라시리스’를 착용해 자신의 멋짐을 뽐낸 결과다. 유저들의 칼라시리스 사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6월 열린 패션왕 선발대회 2차에서 선발된 10명의 유저 중 3명이나 ‘칼라시리스’를 착용해 패션왕들의 ‘최애’ 아이템임을 증명했다.

▲ 아누비스 세트 완성 (출처: 공식 카페 ‘하늘조각사’)

칼라시리스는 아누비스 레이드 상자에서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얻기 위한 노력이 치열하다 보니 레이드 상자에서 칼라시리스를 얻은 유저는 ‘아누비스 클럽’에 가입하는 문화가 형성되기도 했다. 특수 옵션으로 ‘반격 피해’가 있지만, 능력보다는 패션 아이템으로 더 유명하니 참고하자.

상점 꾸밈옷의 재발견

상점에서 판매하는 여러 단품, 세트 꾸밈옷도 패션왕 유저들에게 꾸준히 간택되어 왔다. 대표 아이템은 ‘카프리치오 세트’로, 1대 준 패션왕 위드 서버 ‘솜솜’과 2대 패션왕 쿠르소1 서버 ‘유히’가 카프리치오 세트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뽐냈다.

▲ 카프리치오 세트로 매력 발산 (출처: 공식 카페 ‘유히’)

카프리치오 세트는 갑옷과 장갑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머리, 망토를 이용해 자신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다. ‘솜솜’은 레이디 버그 모자와 망토를 선택했고, ‘유히’는 안경과 산들바람 배낭, 초보자 지팡이로 마무리해 같은 세트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그 밖에도 크리스마스, 설날 등 특별한 기념일엔 기간 한정 꾸밈옷이 등장했고, 로열로드엔 발빠른 예비 패션왕들의 ‘룩 자랑’이 이어졌다. 꾸밈옷에 관심이 있다면, 열차가 떠나기 전 신상 아이템을 옷장에 보관해보자.

지금까지 ‘달빛조각사’의 크고 작은 이슈들을 돌아보며 관련 소식을 정리했다. 전투뿐 아니라 탐험, 캐릭터 꾸미기까지, 모험가들은 게임에 다방면으로 애정을 표한 바 있다. 그리고 이제 우리 앞에 1주년 업데이트가 다가온다. 신직업 ‘연금술사’와 함께 모험심을 자극할 여러 즐길 거리가 등장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모험가들이 써내려갈 다음 기록은 무엇이 될지, 새로운 여정이 기대된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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