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조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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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 꿀팁] 시점과 아이템, 펫을 활용한 투기장 노하우

‘달빛조각사’에는 MMORPG에서 빠질 수 없는 PVP 콘텐츠가 있다. 필드와 전용 콘텐츠로 나뉘고, 여기서 필드 PVP는 관련 모드를 ON으로 설정해야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전용 콘텐츠 중에서는 ‘기사단장 선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다. ‘투기장’에서 진행하고, 제한 시간에 최대한 많은 유저를 쓰러뜨리는 게 목적이다. 해당 콘텐츠를 즐길때 유용한 꿀팁을 달빛조각사 국민트리에서 정리했다.

▲ 투기장에서 겨뤄 자신의 강함을 증명하자

투기장이란?

‘투기장’은 콜로세움에서 제한 시간 동안 다른 모험가와 겨루는 PVP 콘텐츠다. 캐릭터 레벨 35 이상부터 입장할 수 있고, 다른 모험가를 쓰러뜨리면 2점을 획득, 본인이 쓰러지면 1점을 잃는다. 그리고 사망 10초 후 부활해 다시 경기를 이어간다.

투기장은 예선과 결승전으로 구분된다. 먼저 예선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하며, 2시간 동안 최대 5번까지 콜로세움에 입장할 수 있다. 이때 유저는 무작위로 배치되며 레벨 차이와 관계 없이 입장된다.

예선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15인이 되었다면 같은 날 오후 8시 15분부터 결승전에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투기장 결승전에서 우승하면 이번 시즌 기사단장으로 취임하고, 보상으로 전용 장비와 오라 효과, 전용 칭호 등을 획득한다.

▲ 입장 시 우선 최대한 적과 멀리 떨어지자
▲ 상대가 되지 않는다면 도망치는 것도 방법

‘파르메, 엠마의 안경’을 얻어 상황을 더욱 유리하게

이제 투기장에서 유리하게 싸울 수 있는 법을 알아보자. 퀘스트 ‘안구 보호하기’와 ‘레이드 1등 보상’ 수행 시 ‘파르메의 안경’, ‘엠마의 안경’을 얻는다. 두 아이템의 고정 효과는 ‘유저 HP 보기’이며, 꾸밈옷에 장착해도 효과를 발휘하는 몇 안 되는 장비다. 이것을 장착하고 투기장에 입장하면 생각보다 유리하게 전투를 이끌 수 있다.

그리고 달빛조각사의 시점은 쿼터뷰, 탑뷰를 오가며 시점을 줌인, 줌아웃 할 수 있다. 여기서 아래와 위쪽의 앵글이 조금 다른데, 이를 이용하는 것이다. 투기장 시작 전 사람들과 조금 떨어져 아래쪽으로 이동하자. 그럼 위쪽에 있는 플레이어는 나를 볼 수 없고, 나는 위에 위치한 다른 유저를 지켜볼 수 있다. 살아남는 것이 중요한 투기장에서 이는 상당한 메리트다.

이후 유저들이 싸우고 있을 때 HP를 보고 체력이 빠르게 다는 플레이어를 체크해 그 유저만 계속 저격하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만약, 안경이 없다면 상대에게 들어가는 대미지 량을 살펴보자. 서로 딜을 주고 받는데 500 밑이면 방어력이 센 유저고, 1,000 이상이면 방어력이 무른 유저다.

▲ 둘 다 유저 HP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시점의 차이가 전투를 유리하게 만든다

투기장 대회 1등 직업, 조각사의 강함

달빛조각사의 토너먼트 랭킹에서는 조각사 지분이 높다. 이는 특별한 전략을 펼칠 수 있다는 점이 영향을 미쳤다. 참고로 모든 조각사가 이 방법을 쓰는 건 아니지만, 오직 조각사만이 이 방법을 쓸 수 있다.

요인은 펫 이용이다. 조각사는 골렘과 펫을 둘 다 소환 가능한 직업군이며 여기서 이점을 가진다. 경기장 위쪽으로 가면 바리케이트가 쳐진 입구 공간이 있다. 게임 시작 5초 전에 이 입구에 서 있는 유저에게 조용히 다가가 골렘과 바실리스크를 꺼내 퇴로를 차단하고 잡는 방법이다.

죽은 플레이어는 사망한 자리에서 리스폰된다. 부활한 적에게는 무적 시간이 주어지는데, 그 동안에는 스킬을 사용하지 않고 준비만 하자. 무적 시간이 풀릴 때까지 생존해 있다면 다시 스킬을 상대방에게 퍼부으면 된다. 만약 상대가 너무 강하다면 바실리스크를 빼고 전갈을 투입해 실명을 건 후 도망치자.

▲ 펫과 골렘을 이용해 길을 막을 수 있다
▲ 죽은 다음 부활하면 무적 시간이 주어진다

한 번 체크하고 가는 투기장 꿀팁

종료 시간이 40분 즈음 남았을 때 투기장에 입장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투기장이 열리자마자 들어간다면 랭커들이 다수 참전할 가능성이 있어 순위권 달성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입장 시 유명 랭커가 있다면, 다음 콜로세움 예선전에는 5분 뒤에 참가하자. 그럼 랭커를 피할 확률이 조금이나마 올라간다.

투기장에선 음식과 물약을 통해 버프를 지속적으로 받아야 한다. ‘베르사의 가호’는 죽어도 풀리지 않지만 음식과 물약은 사망 시 버프가 해제된다. 그러니 퀵 슬롯에 등록해서 부활하자마자 무적 시간을 이용, 버프 아이템과 스킬을 전부 사용하고 펫을 소환하자.

상대 터치 실수를 유도하는 방법도 이용 가능하다. 덩치가 큰 펫을 데리고 다니면 스킬을 시전할 때 가끔 유저가 아닌 펫을 누르는 경우도 있다. 이를 이용해서 누가 자신을 쫒아온다면 하단에 있는 건물 오브젝트로 캐릭터와 펫을 전부 가려버리자. 여기서 적을 속이기 위해 자신의 칭호도 빼고 펫과 자신의 이름을 통일시키면 높은 확률로 적은 보이지 않는 허공 속에서 자신의 펫을 공격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오브젝트를 이용해 자신의 몸을 보호하자
어렸을 때부터 쌓아온 지식을 살려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게임 이야기라면 그 어떠한 내용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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