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조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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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 너의 연출은? 곳곳에 숨어있는 디테일

누구나 ‘모험’을 할 수 있는 MMORPG ‘달빛조각사’는 원작 소설의 방대한 설정을 게임에 잘 녹여냈다. 특히, 모바일 게임에서 보기 어려운 꼼꼼한 연출로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이런 디테일을 찾고 감상하는 건 또 하나의 재미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포션 섭취에도 연출이 들어가 있는데, 이를 달빛조각사 국민트리가 정리했다.

소설 속의 디테일이 묻어난 연출

‘세라보그 성’에는 상점 지킴이가 아닌 다른 NPC가 많다. 대표적인 건 원작 소설 속에서 ‘위드’에게 퀘스트를 준 늙은 시녀다. ‘그 분의 의지를 이을 수 있기를’이란 대사를 하며 원작을 반영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달빛조각사’의 각 지역마다 ‘위드’는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다른 파티원과 함께 있는 경우도 있지만 혼자 있는 케이스도 많다. 캐릭터가 다가가면 여러 이야기를 하고, 이는 소설 속 위드의 행적이 잘 묘사되어 있다. 좌판을 펼치고 조각을 판매하는 연출도 등장하니 원작 팬이라면 그 모습을 감상해 보자.

▲ 세라보그 성의 늙은 시녀

로열로드의 설정인 ‘공복감’과 ‘시간’ 개념도 도입되어 있다. 배가 부를 경우 ‘배부름 보너스’로 공격력이 증가해 공복 관리는 필수다. 이 때 배가 고프다고 아무 음식이나 먹으면 안 된다. ‘식중독’ 상태가 있어, 오히려 능력치가 저하될 수 있다는 걸 유의하자. 생선과 같은 음식은 꼭 익힌 후에 먹자.

▲ 배부름 보너스로 공격력이 증가한 모습

지역 곳곳에서 마주하는 연출

‘달빛조각사’의 지역 곳곳에는 여러 연출이 숨겨있다. 그 예로 필드를 돌아다니다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덤불’ 형태 오브젝트를 꼽을 수 있다. 이 오브젝트에 다가가면 새가 날아가는 연출과 함께 소리가 나와 몰입감을 높인다. 그 외에도 특정 지역에서 서식하는 몬스터가 지나가는 모험가를 내려다보는 듯한 모습 등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 새가 날아가는 연출

마을 곳곳에 숨겨진 상자와 유리병도 있다. 터치하면 캐릭터가 이를 부순다. 그런데 너무 많이 부수면 곤란한 상황과 직면할 수 있다. 로딩 중 게임 팁에 ‘유리병이나 상자를 지나치게 파괴하면 경비병이 등장한다’는 경고가 있기 때문이다.

▲ 유리병을 부수는 모습

‘모험’하면 빼놓을 수 없는 캠프 파이어도 눈에 띈다. 연소되는 모습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캠프파이어가 있는 지역에는 의자와 요리 도구가 비치되어 있어 모험가들의 휴식처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 캠프파이어의 디테일 연출

아기자기한 자캐의 매력에 흠뻑

마을 곳곳에는 자신의 캐릭터 일명 ‘자캐’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마련되어 있다. 먼저 의자다.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오브젝트인데, 의자를 터치하면 귀여운 소리와 함께 캐릭터가 편하게 앉는다.

▲ 의자에 앉는 캐릭터

‘침대’ 역시 마찬가지다. 잠자는 자신의 캐릭터를 바라보며 잠시 흐뭇한 감정에 빠질 수 있다. 각 마을의 여관 또는 자신의 하우스에 배치된 침대를 터치해보자. 눈을 감고 가지런한 자세로 자는 내 분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 침대에 눕는 캐릭터

여러 행동에 따른 모션도 다수 구현되어 있다. 포션을 사용할 때는 다 마신 빈 포션병을 바닥에 던져 깨뜨린다. 그리고 레벨 업 시 가벼운 점프를 하며 기뻐하는 모션도 있다. 여기에 직업별 행동도 있는데, 조각사의 경우 가만히 있으면 자신의 조각칼을 휘두르는 모션을 취한다.

▲ 포션을 마신 후 병을 바닥에 던진다
재미있는 인생을 지향하여 학창시절부터 다양한 게임을 즐겨왔습니다. 게임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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