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조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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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달빛조각사 10월 5주차, 인기 직업 ‘조각사’의 묘한 분위기

달빛조각사 메카 랭킹 10월 5주차

안녕하세요. 국민트리의 10월 5주차 ‘달빛조각사’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금주 집계 대상에 들어간 서버는 총 28곳입니다. 일주일 전보다 9곳이 늘어났는데요. 이로 인해 직업 분포도를 비롯한 여러 항목에 큰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그 폭이 크지 않았습니다. 함께 금주의 랭킹 정보를 확인해 보시죠.

먼저 캐릭터 스코어 랭킹에서는 게이하르 서버의 ‘코인’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금주 수치는 658,923K로, 지난주보다 약 30만 정도를 올리며 다른 랭커들의 추격을 따돌렸죠. 엄청난 상승 폭인데요.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닙니다. 10월 5주차 2위를 차지한 ‘몸빵(퍼시아, 651,997K)’과의 차이가 거의 나지 않거든요.

두 랭커의 스코어 격차는 7천 정도라 언제든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집계 서버가 늘어나면, 새로운 강자가 등장할 여지도 크죠. 과연 이런 요소들을 이겨내고 다음 주에도 ‘코인’이 계속 정상 자리를 유지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28개 서버 통합 캐릭터 랭킹 TOP 20에서는 마법사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20명 가운데 10명이나 이름을 올리며 과반수를 달성했죠. 최상위권에서 마법사가 지닌 영향력이 상당하다는 뜻입니다.

이를 고려하면 부동의 1위 조각사가 위태로워 보이지만, 범위를 전체로 넓히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840명의 랭커 정보를 정리한 결과 조각사는 직업 분포도 28.2%를 기록하며 일주일 전보다 지분이 늘었죠. 반면, 라이벌인 궁수와 마법사는 모두 점유율이 감소했는데요. 차이가 점점 벌어지고 있어 당분간 조각사의 질주는 계속될 듯싶습니다.

▲ 28개 서버 기준 ‘토너먼트’ 랭커 직업 비율

토너먼트 분포도에서도 조각사의 1위는 유지되었습니다. 그런데 지분이 크게 감소해 스코어 부문과 분위기는 사뭇 다르죠. 이 부문에서 조각사는 일주일 동안 퍼센티지가 4.7% 포인트나 줄었습니다. 떨어진 수치만큼 궁수와 마법사의 지분이 상승했는데요. 그 결과 이제 1, 2위의 차이가 3% 안으로 좁혀졌습니다. 충분히 역전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 셈이죠. 출시 이후 지금까지 양대 1위를 기록 중인 조각사지만, 이제 조금은 긴장해야 할 듯싶습니다.

그리고 마법사는 전사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로써 ‘조각사-궁수-마법사’의 강세 구도가 토너먼트 분포도에서도 나타나게 되었네요. 추가로 성기사는 랭커 직업 분포도에서는 상승세를 탔지만, 토너먼트에서는 점유율이 감소했습니다. 지난주까지 조금이나마 좋은 분위기를 유지했었기에 아쉬움이 남는군요.

금주의 달빛조각사 서버 랭커 평균 캐릭터 순위

▲ 10월 5주차 달빛조각사 서버 랭커 캐릭터 평균 순위

조사 서버가 늘어났지만, ‘바드레이-메이런-게이하르’의 입지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2주 연속 나란히 1~3위를 유지하며 위용을 뽐냈죠. 특히, 바드레이 서버는 메카 랭킹 조사 후 줄곧 정상을 지키고 있어 눈길이 갑니다. 이들의 강세가 계속될지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겠네요.

새로 집계된 서버 중에서는 마판과 바르칸이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각각 4, 6위를 기록했는데요. 두 서버 가운데 마판은 1위의 스코어가 썩 높지 않지만, 소속 랭커들이 전반적으로 40만 K를 넘긴 게 높은 순위의 비결로 풀이됩니다. 과연 다음 주에는 어떤 서버가 활약할지 기대가 되는군요.

달빛조각사 메카 랭킹 꿀팁

랭커 스코어 부문에서 성기사의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유저 평균 레벨 상향이 원인으로 분석되는데요. 80레벨 이후 진입하는 사냥터 ‘멤피스 홀’부터 언데드 몬스터가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성기사의 스킬 중 ‘희생’을 중급까지 올리면, 언데드 몬스터에게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죠.

▲ ‘희생’은 중급 이상 시 언데드에게 주는 피해 증가

현재 성기사는 스킬 사용 모션이 길어 평타나 공통 스킬 ‘강타’로 사냥하는 걸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24일, 성기사 스킬 사용 모션을 수정하겠다는 밸런스 패치 예고가 있었는데요. 아직 도입되지는 않았으나 이후 성기사의 위상이 달라질 수 있을지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수호자의 의지’를 먼저 쓴 후 ‘프레야의 빛’ 사용을 추천합니다. ‘프레야의 빛’은 다수를 상대하기 위한 스킬이지만, 시전 시간이 길어 실전 활용이 쉽지 않습니다. 달빛조각사는 적의 공격을 받았을 때 경직과 행동 취소가 있는데요. 특히, 몬스터가 3마리 이상일 경우 피격 경직으로 인해 스킬 발동이 어려운 경우가 발생합니다.

스킬 시전 중 피격을 당하면 ‘프레야의 빛’처럼 시전 시간이 긴 스킬의 캐스팅바가 멈추게 되는데요. 이 경우 스킬은 나가지만 발동이 늦어지게 됩니다. ‘수호자의 의지’를 먼저 사용하면 이 상황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자동사냥 손익률의 핵심 포인트 ‘물약’ 사용도 매력 포인트입니다. 높은 방어력으로 물약 사용이 적은데요. 체력이 낮은 직업군에 비해 유리합니다. 따라서, 육성 초반에는 힘들 수 있지만 ‘대기만성’할 직업으로 꼽히니 참고하세요.

▲ 달빛조각사 성기사 활용법 정리

금주의 유저 투표

끝으로 지난 주 유저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주제는 ‘내가 선호하는 사냥 콘텐츠는?’였는데요. ‘자동 사냥과 반복 퀘스트’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실제로 추천 사냥터 ‘리자드맨 계곡’과 ‘개미굴’, ‘멤피스 홀’ 등에는 사냥을 하려는 유저가 다수 포진해있죠. 다음은 ‘레이드’가 영광을 안았습니다. 순위 경쟁 요소가 포함되어 더 선호하는 듯하네요.

그럼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달빛조각사에는 능력치를 올려주는 다양한 ‘요리’가 있습니다. 스탯 포인트가 부족한 경우 15분간 지속되는 버프는 큰 도움이 되곤 하죠.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떤 스탯이 올라가는 요리를 선호하나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한 명의 유저 입장에서 접근성 좋고 읽기 편한 글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게임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여러분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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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댓글

  1. 화령서버도 집계 포함해주세요

    댓글
  2. 파스크란도 집계 포함해주세여
    순위 순식간에 바뀔걸로 예상합니다.

    댓글
  3. 콜드림섭도 집계좀 해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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