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조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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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달빛조각사 11월 2주차, 활짝 웃은 조각사와 추격하는 궁수

안녕하세요. 국민트리의 11월 2주차 ‘달빛조각사’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금주 집계 대상은 지난주보다 6곳이 늘어난 총 44개 서버로, 밸런스 패치 직후라 직업 분포의 큰 변화를 예상했는데요. 메타 변화 없이 큰 흐름은 유지하였으나 치열한 순위 경쟁이 벌어졌습니다. 함께 금주의 달빛조각사 랭킹 정보를 확인해보시죠.

먼저 캐릭터 스코어 랭킹 부문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게이하르 서버의 마법사 ‘소루’가 또다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스코어를 무려 46만이나 올리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했죠. 더불어 11월 1주차 2위로 ‘소루’의 뒤를 바짝 추격하던 퍼시아의 ‘몸빵’은 차트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랭킹 집계 후 2주 연속 1위를 달성하다 지난주 3위에 그쳤던 ‘코인’은 다시 2위로 위치를 올렸습니다. 1위와의 격차는 6만으로 큰 편이지만, 3위와의 격차도 크기 때문에 당분간 아래에서 치고 올라오는 위협은 덜 느낄 듯싶네요.

그리고 TOP 3의 마지막 자리에는 게이하르 서버의 ‘골로스’가 앉았습니다. 게이하르 서버 집계 이래 톱 랭킹에서 빠지지 않던 유저죠. 참고로 금주 TOP 3는 모두 게이하르 서버의 랭커가 차지했습니다. 실로 대단한 일인데요. 앞으로도 게이하르 랭커의 강세가 지속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번에는 44개 서버 통합 캐릭터 직업 순위를 살펴보죠. 조각사가 다시 30%대 점유율을 회복하며 1위를 굳혔습니다. 반면, 조각사를 맹추격하던 마법사는 지분이 0.8% 포인트 하락하며 기세가 약간 사그라들었네요. 그래도 3위 궁수 역시 점유율이 0.4% 포인트 하락해 추월당할 걱정은 적은 편입니다.

▲ 44개 서버 기준 ‘토너먼트’ 랭커 직업 비율

토너먼트에서도 조각사가 활짝 웃었습니다. 지난주보다 0.4% 포인트 상승하여 30% 지분을 되찾았거든요. 하지만, 궁수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 안심할 순 없습니다. 11월 1주차 3.6% 차이에서 이제 3.1% 차이로 격차가 좁혀졌죠.

궁수는 자신을 위협했던 마법사를 따돌리고 조각사를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인기 원인은 높은 매력을 활용한 펫 ‘전갈’ 길들이기로 보이는데요. 전갈은 5초동안 적에게 실명을 부여하는 약화 스킬을 보유해 궁수의 활약에 큰 도움을 줍니다.

한편, 밸런스 패치 이후 기사단장 선발전은 아직 진행되지 않았는데요. 각 직업의 크고 작은 변화로 인해 토너먼트 순위와 직업 분포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다음 주 집계 결과를 눈여겨보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달빛조각사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11월 2주차 달빛조각사 서버 랭커 캐릭터 평균 순위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에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바드레이’는 오픈 이래 1위를 쭉 유지하고 있지만, ‘파비오’ 서버의 급격한 상승이 차트를 강타했죠. 금주 무려 8계단 상승하며 2위를 차지했습니다.

3위에 오른 ‘콜드림’ 서버도 5계단이나 상승하며 새로운 TOP 3의 영광을 안았는데요. 이에 지난주 2위에 빛났던 ‘화령’ 서버가 TOP 3에서 이탈했습니다. 이외에도 ‘모나크’, ‘네차크’, ‘퍼시아’가 10계단 이상의 급격한 하락을 겪었는데요. 서버간 수치 차이가 크지 않아, 당분간 큰 움직임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참고로 밸런스 패치와 맞물려 신규 서버가 오픈했습니다. 주인공을 포함한 주역들의 이름을 딴 서버라 유저들이 의지를 불태우고 있죠. 아직 서버 오픈 초반이긴 하지만 ‘밸런스 패치 후의 육성’, ‘주역의 이름 서버’라는 두 가지 강점이 어떻게 작용할지, 조만간 달빛조각사 메카 랭킹에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달빛조각사 메카 랭킹 꿀팁

HP/MP 흡수 옵션 변경에 대한 반응이 뜨겁습니다. 기존 %에서 고정 수치로 변경되었기 때문인데요. 해당 옵션을 얻기 위해 다량의 골드를 소모한 유저가 많아 공식 카페에서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럼 해당 옵션이 어느 정도 변경되었는지 알아보고, 실제 사냥할 때 물약 소모치는 어떻게 변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 HP/MP 흡수 옵션 변경점 (출처: 달빛조각사 공식 카페)

테스트를 진행한 캐릭터는 장갑에 MP흡수 35, 귀걸이에 HP흡수 100 옵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MP 흡수 변경 전 2%, HP는 희귀 등급의 최소 수치죠. 거기에 중급 스킬을 다수 보유하여 MP 소모량이 많은 편인데요. 1대 타격 시 HP 100, MP 35가 지속적으로 회복되어 1시간 동안 적정 레벨 사냥터에서 자동사냥을 돌린 결과 상급 HP 물약 20개를 사용하였습니다. 심지어 MP 물약은 사용하지 않았죠. 물약 사용 설정에 따라 HP 물약도 아예 소모하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적정 사냥터라면 희귀 옵션만으로도 충분

이렇듯 변경점이 있었지만, 다수의 몬스터에게 공격을 받거나 지나치게 높은 난이도의 사냥터만 아니라면 아직 흡수 옵션은 건재합니다. 그리고 길드 임무를 이용한다면 당일 사냥에 사용할 물약도 구매하지 않아, 사냥하는 만큼 순이익을 볼 수 있죠. 아직 해당 옵션을 얻지 못해 망설이는 중이라면 흡수 옵션에 투자해보세요. 초반 투자는 어렵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꽤 이득을 볼 수 있답니다.

금주의 유저 투표


끝으로 지난주 유저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주제는 ‘업데이트 예고 내역 중 기대하는 부분’이었는데요. 다수의 분들이 ‘직업 밸런스 조정’을 선택했습니다. 다음을 차지한 건 신규 레이드 몬스터 ‘아누비스’였는데요. 상위 유저들의 콘텐츠 업데이트 소망이 반영된 것 같네요.

그럼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11월 2일, 할로윈 이벤트와 꾸밈옷 판매가 종료되었는데요. 아직 다음 꾸밈옷 판매가 진행되지 않아 다음 콘텐츠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맞춰 ‘산타’ 복장이나 신년맞이 ‘한복’ 등이 예상되는데요. 그렇다면, 여러분이 추가를 원하는 꾸밈옷은 무엇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한명의 유저 입장에서 접근성 좋고 읽기 편한 글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게임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여러분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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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댓글

  1. 알카트라서버빠져있어요.. 우리섭 무시당했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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