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조각사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 2019
모바일게임
팔로우 다운로드
7.1

재밌어요

6

유저평점

[달빛조각사] 클래스 고민 해결, 나와 맞는 추천 직업 ‘Yes-No 테스트’

24일, ‘달빛조각사’는 1주년을 기념한 ‘골든수확제 전야제’를 시작했다. 참여자에게 풍성한 보상을 제공해 관심을 끌고 있으며, 게임에 복귀하는 이와 새로 모험을 떠날 유저들이 공식 카페에 속속 모이고 있다.

자연스럽게 게임 속 직업 관련 이야기가 화제다. 신규 유저는 어떤 직업이 좋은지, 복귀 모험가는 자신이 육성했던 클래스의 현 위치가 어떤지 관련 정보를 찾고 있다. 게다가 지난 업데이트로 직업 변경권을 출시해 클래스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이에 국민트리는 모험가들의 직업 선택에 도움이 되는 ‘Yes-No 테스트’를 준비했다. 내 성향과 꼭 맞는 직업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더 넓어진 달빛조각사 월드에서 모험을 떠나보자.

A TYPE – 나는 내 길을 간다 ‘성기사’

▲ 튼튼한 방어력이 자랑인 성기사

타인의 입김보다는 본인 판단이 가장 중요한 당신은 자기주장이 확고한 편이다. 그리고 주변인의 고민을 들어주는 ‘해결사’ 역할을 자주 맡곤 한다. 게임에서는 밸런스 패치나 직업 점유율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직업을 선택하는 ‘뚝심 유저’라 할 수 있다.

‘달빛조각사’의 직업 중 이런 경향과 가장 어울리는 건 ‘성기사’다. 방어구로 ‘판금’을 장착해 압도적인 방어력을 자랑하며, 유일하게 방패를 든 클래스다. 게다가 적을 기절 상태로 만드는 스킬이 있어 PVP에서 유리하나, 높은 생존력의 이면인 느린 사냥 속도가 단점으로 꼽히니 참고하자.

▲ 성기사 추천 셋팅

성기사는 신경 써야 할 스탯이 모든 직업 중 가장 많다. 따라서, 섣부른 투자는 금물이나, 빗나감 방지를 위해 명중 110까진 민첩에 투자하자. 그 후 자신이 장착하는 방어구의 힘 제한에 맞춰 분배하는데, 대작 이상 조각상의 스탯 증가 효과를 노리면 좋다. 사전 작업이 끝났다면 남은 스탯은 체질에 투자하는 게 일반적이다.

B TYPE – 만약을 위한 대비 ‘마법사

▲ 화력은 저에게 맡기세요

B타입인 당신은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안전주의자’ 성향이 강하다. 따라서, 원거리에서 적을 노리며 화살 부족 같은 변수가 없는 ‘마법사’가 제격이다. 마나 보호막을 활성화해 적 공격을 막고 ‘달빛 우물’로 MP 소모량도 적다.

마법사는 오픈 초반부터 장비 셋팅 논란이 끊이지 않는 직업이다. 예를 들어 ‘판금 법사’와 ‘천 법사’ 등 선호 방어구가 완전히 다른 경우도 있다. 참고로 판금을 선택할 경우 마법사 옵션을 ‘옵션석’으로 채워야 한다. 물론, 어떤 장비를 선택하든 마법 명중이 110에 도달할 때까지 지혜에 투자해야 하고, 남은 스탯은 ‘지능’에 넣는다. 판금 갑옷 장착을 원한다면 ‘조각상’을 활용해 최소 스탯을 맞추자.

▲ 마법사 추천 셋팅

C TYPE – 새로운 직업은 언제나 환영이야! ‘연금술사

▲ 첫 신규 클래스 ‘연금술사’ (출처: 달빛조각사 공식 홈페이지)

호기심이 많은 당신, 지인들 사이에선 마당발, 정보통으로 불린다. 더불어 남들보다 빠르게 신제품을 접해 사용하는 ‘얼리어답터’ 성향이 있어 최신 트렌드를 선도한다. 이런 당신에게는 새로운 직업 ‘연금술사’가 제격이다.

개발자 노트에 따르면, 연금술사는 4대 원소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원거리에서 공격하는 직업이다. 따라서, 유저들 사이에선 마법사 클래스와 유사하게 천옷을 입고 지능, 지혜 위주 스탯을 올릴 것이란 추측이 돌고 있다. 다만, 그 실체는 아직 베일에 싸여 궁금증이 날로 커지고 있는데, 도전과 실패에 크게 마음을 두지 않는 C타입이라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D TYPE – 갈대 같은 마음 ‘조각사

▲ 위드와 같은 길을 가는 ‘조각사’

타인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당신은 공감 능력이 뛰어나 주변인들 사이에서 ‘해우소’ 역할을 한다. 자연스레 원작 속 위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조각사’의 길을 걷는 경우가 많다. 조각사는 무직에서 로드리아스를 만나 전직하는 과정을 통해 어떤 직업에서도 맛볼 수 없는 재미를 접한다.

조각사의 가장 큰 장점은 집에서 사용하는 조각대다. 다른 직업은 ‘로열 패스 Plus’를 이용하거나 마을의 조각사에게 방문해 제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러나 조각사는 가방을 비우러 짬짬이 방문한 집에서 제작하고, 다음 복귀에 완료하면 된다.

▲ 조각사 추천 셋팅

조각사는 타 직업보다 높은 회피, 치명타율이 강점이며, 주로 민첩에 투자한다. 반대로 HP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 회피에 실패할 경우 PVP, PVE 모두 사망 위험이 크다. 그래도 높은 스킬 계수와 치명타율을 지녀 ‘치명타’ 위주 셋팅을 하면 우수한 딜량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조각사는 적 활약을 제어하는 스킬, 즉 ‘CC기’가 존재하지 않아 PVP 위주의 유저라면 신중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다.

E TYPE – 변화가 필요해 ‘궁수

▲ 화살만 안 부족했어도…

MMORPG 플레이 시 ‘궁수’의 길을 걷는 당신은 별 탈 없는 무던한 삶에 만족하지만, 가끔씩 신선한 변화를 갈망한다. 이런 당신에겐 새로운 방식이 필요한데, 달빛조각사 플레이에서 추천하는 건 망각의 비약 복용 후 스탯을 재분배하는 방법이다.

재분배할 스탯은 민첩과 매력이다. 최고 등급 장비 장착이 가능할 정도로만 민첩에 투자하고 나머지는 ‘매력’ 스탯을 올려보자. 죽기 일쑤였던 펫이 든든한 전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이렇게 투자한 궁수는 일명 ‘매력 궁수’라 불리는데, 펫 능력치가 좋아 동일 레벨보다 장비가 좋지 않아도 원활한 사냥이 가능하다. 단, 캐릭터 자체 스탯이 낮으므로 PK 콘텐츠, 레이드에선 취약하니 이 점은 염두에 두자.

▲ 궁수 추천 셋팅

F TYPE – 완벽주의자 ‘전사

▲ 멋짐은 전사로부터

시원시원한 일격, 앞쪽에서 호쾌한 공격을 선사하는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쿨하고 멋진’ 사람이란 인상을 준다. 하지만, 당신을 오랜 시간 관찰하면 사실 누구보다 꼼꼼하게 준비하고, 체크한 덕분에 만들어진 ‘쿨함’임을 알 수 있다.

이런 당신과 어울리는 달빛조각사의 직업은 전사다. 높은 공격력이 특징이고, PK, 필드 사냥 모두 무난하게 수행한다. 3.0 업데이트 후 추가된 신 지역에서 공격력 ‘% 상승’보다 ‘관통’, ‘치명’ 옵션이 더 나으니 참고하자.

▲ 전사 추천 셋팅

PK를 즐기지 않는 유저라면 공격이 빗나가지 않는 선의 명중 설정 후 힘에 투자하자. 높은 공격력으로 사냥 속도가 상승하고, 가방 무게가 늘어 잡동사니 판매를 위해 자주 움직이지 않아도 된다. PK를 포함해 사냥, 쟁탈전을 모두 즐기고 싶다면 ‘민첩’ 스탯 집중 공략을 추천한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SNS 화제

댓글

이메일 주소가 허용되지 않습니다Required fields are marked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