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발할라 라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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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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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유저평점

오딘: 발할라 라이징, 북유럽 신화 세계 9개 담긴 오픈월드

▲ 오딘: 발할라 라이징 (사진: 온라인 쇼케이스 갈무리)

북유럽 신화를 소재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대한 상세정보가 지스타 2020을 통해 소개됐다.

카카오게임즈는 19일, 온라인 개최한 지스타 2020에서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모바일 액션 RPG 블레이드로 유명한 김재영 대표가 이끄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첫 게임이다.

▲ 오딘: 발할라 라이징 4대륙 소개 영상 (영상출처: 카카오게임즈)

쇼케이스에는 마비노기 영웅전, 하이퍼 유니버스 원화가로 유명한 김범 아트 디렉터를 비롯한 주요 개발진이 참석해 게임에 대해 소개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북유럽 신화를 차용한 오픈월드 MMORPG로, 로딩 없는 심리스 월드가 특징이다. 김범 아트 디렉터는 “높은 산맥과 같은 지형으로 시야를 가리는 것을 최소화해 광활한 필드의 전경을 시각적으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심리스 필드 구현에 많은 공을 들였음을 강조했다.

필드는 각각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9개 세계에서 착안한 9개 대륙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대륙은 여의도보다 넓은 면적을 지니고 있다. 쇼케이스에서는 미드가르드, 요툰하임, 니다벨리르, 알브하임 등 4가지 대륙이 우선 소개됐다. 미드가르는 초원이 주를 이루는 인간들의 거주지이며, 요툰하임은 거인들의 거주지로 척박하면서도 구조물과 지형의 큰 고저차를 이용해 웅장한 느낌을 선사한다. 난쟁이들의 거주지인 니다벨리르는 하얀 눈이 쌓인 동토이며, 알브하임은 강한 마력을 보유한 알브들이 거주하는 생명력 넘치는 숲의 대륙이다.

▲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는 다양한 환경의 필드가 존재한다 (사진: 미디어 쇼케이스 갈무리)

다음으로 게임 비주얼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특히 몬스터 외형에 대한 내용이 흥미를 끌었는데,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위협적인 외형을 갖추도록 노력했다고 한다. 이를 위해 펜리르는 수 십 개에 달하는 눈을 달아 기괴함을 강조했으며, 원작 북유럽 신화에서 거대한 몸집을 지닌 것으로 묘사된 요르문간드는 이빨 하나가 플레이어 캐릭터보다 클 정도다.

이 외에도 캐릭터 의상 형태 및 질감의 사실적인 표현을 위해 3D 스캔을 적극 활용했으며, 자연스런 움직임을 위해 모션 캡쳐를 도입했다. 또한 피가 튀기거나 신체 절단이 적나라하게 묘사되는 등 전투에 있어 거친 표현을 강조했다.

오딘은 모바일과 PC 온라인으로 오는 2021년 내 출시 예정이다.

▲ 거대하고 기괴한 모습의 몬스터들 (사진: 미디어 쇼케이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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