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사 for 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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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음양사 백귀전] 단일 공격수 다수 참전, 대비 카드는 ‘충요사’

음양사 백귀전 6월 5주차 로테이션

29일, ‘음양사 for kakao’의 상반기 마지막 백귀전이 시작한다. 이번 로테이션은 공격 7, 견제 7, 치유 2, 보조 4로 밸런스가 잘 맞는 편이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으며, 다양한 능력을 지닌 식신이 명단에 이름을 올려 그 어느 때보다 조합과 전략이 중요할 전망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피안화다. 현재 PVP 부문에서 많은 인기를 끄는 만큼, 이번 백귀전에서도 고티어가 예상된다. 단, 백귀전에서는 견제보다 공격력에 비중을 둔다는 차이점이 있다. 실제로 백귀전에서 피안화를 선택한 이들은 어혼으로 ‘아미키리’를 장비했다. ‘매요’, ‘반침’은 일반 대전에 비해 인기가 낮은데, 이는 자유로운 능력치 세팅이 원인으로 꼽힌다.

백귀전은 주어진 포인트로 출전 식신의 능력치를 자유롭게 세팅할 수 있다. 그 결과 ‘효과저항’ 높게 두는 경향이 있어 전문 스킬 없이 어혼 효과만으론 디버프를 걸기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백귀전에서는 화력 집중 피안화가 유행인 것이다.

피안화 말고도 아라카와, 스사비, 시시오, 요도히메 등 저마다 강점을 지닌 SSR 등급 식신들이 백귀전에 참여한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6월 마지막 로테이션에는 전체 공격 식신이 없다. 백무상과 흑동자가 있지만, 모두 순수 공격수라 보기엔 무리가 있다.

강력한 피해량을 지닌 아라카와, 요도히메는 모두 단일이고, 스사비 역시 대상을 처치해야 광역 공격이 발동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치혼’의 존재감이 두드러진다. 그리고 해당 어혼과 어울리는 식신으로는 충요사가 꼽힌다. 패시브 ‘벌레의 꿈’은 충요사가 피해를 받을 경우 25% 확률로 이를 무시한다. 동시에 공격자에게 받는 피해 증가 디버프를 걸고, HP가 가장 낮은 아군을 치유한다.

이 게 끝이 아니다. 액티브 스킬 ‘벌레의 보호’는 아군 디버프 제거와 전체 회복 능력이 있다. 백귀전에서 귀중한 힐러란 점 역시 충요사의 티어 상승에 힘을 더한다.

한편, 견제 부문에서도 여러 식신이 이름을 올렸다. 과거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갑옷무사와 봉인의 달인 반야, 신규 식신 네코오카미 등이 속하며, 이들을 활용한 다양한 전략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금주 백귀전의 핫 어혼, ‘치혼’

음양사 치혼 이미지▲ 이번 주 음양사 백귀전 핫 어혼 ‘치혼’

이번 주 백귀전에는 단일 대상 공격수가 많은 만큼, 피해 분산 능력을 갖춘 ‘치혼’의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이와 어울리는 식신으로는 앞서 말한 충요사와 등불깨비, 우사기마루, 흑동자가 있다.

피격 시 등불깨비는 일정 확률로 도깨비불을 획득하며, 우사기마루는 디버프 제거에 쓰이는 당근을 얻는다. 그리고 흑동자는 확률에 의해 ‘회전 베기’로 적 전체를 공격해 의외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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