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사 for 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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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음양사 백귀전] 도깨비불 요원 ‘오이츠키신’에 시선 집중

음양사 백귀전 7월 1주차 로테이션▲ 7월 1주차 음양사 백귀전 로테이션

6일, ‘음양사 for kakao’의 7월 첫 백귀전이 시작한다. 해당 콘텐츠는 매주 정해지는 20명의 식신으로 조합을 구성, 다른 유저와 대결하는 PVP 콘텐츠다. 여기서 식신은 능력치와 어혼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고, 레벨과 스킬은 모두 최대 수치다. 따라서, 백귀전은 동등한 조건 속에서 식신 조합과 전략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진검 승부라 할 수 있다.

이번 주 백귀전 로테이션은 공격 5, 견제 5, 보조 7, 치유 3으로 꾸려졌다. 보조의 수가 많지만, 여기에는 하이브리드 식신이 포함돼 전반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혔다.

가장 눈에 띄는 건 공격 부문의 다이텐구와 타마모다. PVP 인기 식신으로 꼽혀 이번 백귀전에서 많은 선택이 예상된다. 게다가 둘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딜러가 없다는 점도 높은 인기에 힘을 더한다.

견제 쪽에서는 염라와 시시오, 반야에 시선이 쏠린다. 염라는 127의 빠른 속도로 선턴잡이 임무를 맡고, 시시오는 기절 디버프에 일가견이 있다. 그리고 반야는 어혼과 패시브 봉인이란 독보적인 능력을 가져 조합과 상관없이 언제나 높은 티어를 자랑하는 식신이다.

보조에서는 오랜만에 도깨비불 요원이 이름을 올렸다. 주인공은 오이츠키신으로, 첫 턴만 잘 넘기면 엄청난 자원을 제공하는 식신이다. 오이츠키신의 등장으로 7월 1주차 백귀전은 어혼 선택이 조금 자유로워질 전망이다. 도깨비불 요원이 없는 경우 조합 내 식신들에게 ‘복고양이’, ‘화령’ 장착이 강제되기 때문이다.

오이츠키신과 함께 보호 능력이 탁월한 자개소녀와 카오루도 선택할 수 있어 보조 부문은 그 어느때 보다 풍부하다. 여기에 주력 딜러가 한정적이라 이번 주는 장기전 양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금주의 이슈 식신, 오이츠키신

▲ 7월 1주차 백귀전 이슈 식신 ‘오이츠키신’

이번 백귀전 이슈 식신은 많지만, 이 가운데 독보적인 건 오이츠키신이다. 이유는 앞서 말한 도깨비불 수급 능력으로, 어떤 조합에 넣어도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추천 어혼은 화령과 복고양이다. 화령은 오이츠키신의 부족한 초반 수급을 보완하고, 복고양이는 첫 턴만 버티면 이후 원활한 도깨비불 획득이 가능하다. 둘 가운데 하나의 어혼을 착용한 오이츠키신이 있다면, 다른 식신은 공격이나 견제형 어혼을 장비해도 무방하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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