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사 for 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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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음양사 백귀전] ‘누라 리쿠오’ 포함, SSR 식신 다수 출전

음양사 백귀전 8월 1주차 로테이션

3일, ‘음양사 for kakao’의 8월 첫 번째 백귀전이 시작한다. 이번 주 로테이션은 공격 7, 견제 6, 보조 5, 치유 1로 밸런스가 잘 잡혔다. 그리고 SSR 등급 식신이 무려 6개체나 출전해 눈길을 끈다.

8월 1주차 백귀전 식신 명단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건 ‘누라 리쿠오’와 ‘멘레이키’다. 둘 다 최근에 업데이트되었으며, 아직 성능을 체감하지 못한 이들이 많아 선택률이 높을 전망이다. 참고로 누라 리쿠의 경우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기간이 종료돼 현재는 ‘음양료 기원’을 통해서만 소환할 수 있다.

누라 리쿠오는 반격 특화 공격수다. 패시브 ‘경화수월’로 공격을 받거나 저항이 발동하면 35% 확률로 ‘두려움’ 버프를 1회 누적하고 대상에게 반격한다. 획득한 두려움 버프는 도깨비불 소모 스킬 ‘백귀야행’의 공격력을 올린다. 기본 상태에서 백귀야행의 대미지 계수는 120%에 불과하다. 그러나 두려움 누적 1당 대미지가 75%씩 증가해 풀 스택(4중첩) 상태에선 적 1명을 곧바로 쓰러트리는 게 가능하다.

음양사 백귀전 누라 리쿠오 스킬 정보▲ 누라 리쿠오의 스킬 ‘경화수월’과 ‘백귀야행’

이 게 끝이 아니다. 누라 리쿠오의 일반 공격 ‘네네키리마루’에는 ‘25%의 확률로 아군 1~2명과 협동 공격을 가합니다’ 효과가 있다. 즉, 발동하면 도깨비불을 소모하지 않고도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다. 상대 입장에서는 누라 리쿠오를 먼저 공격하자니 반격이 부담되고, 무시하기엔 존재감이 큰 난감한 상황에 빠진다. 해결책은 혼란, 빙결 등의 디버프로 행동을 제어하는 것인데, 리쿠오의 기본 효과저항이 높아 완벽한 대책은 아니다.

멘레이키는 공격과 보조 임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식신이다. 스킬이 난해한 편이라 운영 난도가 높고, 보조보다는 순수 딜러 역할이 더 어울린다는 평이 있다. 아군의 속도 게이지 상승 능력을 이용하면 S급 서포터로 쓸 수 있다. 하지만, 아군에게 ‘홍가면 선’을 씌워야 한다는 조건이 필요해 ‘낫족제비’나 ‘산토끼’처럼 전문 활용은 어렵다.

두 식신 외에는 ‘염라’와 ‘스사비’, ‘오이츠키신’의 티어가 높아 보인다. 먼저 염라는 가장 빠른 속도로 선턴잡이 역할을 맡고, ‘원혼제압’으로 적 주요 식신 1명에게 2턴간 침묵을 거는 전략이 가능하다. ‘스사비’는 도깨비불 소모는 심하나, 강력한 대미지로 적 전체에게 피해를 주며, ‘오이츠키신’은 자원 획득 역할을 담당한다.

누라 리쿠오, 추천 어혼은 ‘쟁-투자귀’

음양사 백귀전 누라 리쿠오▲ 음양사 백귀전 누라 리쿠오의 기본 정보

이번 주 백귀전의 이슈 식신 누라 리쿠오는 일반적으로 ‘쟁’, ‘투자귀’를 장착한다. 모두 반격 효과가 있는 어혼이라 리쿠오의 능력과 궁합이 좋다. 특히, 투자귀는 반격 대미지가 상승하며, 효과저항도 함께 올라 매력적이다.

능력치 세팅은 역시 효과저항이 메인이다. 이번 로테이션에 견제 식신이 많이 있어 디버프 저항과 동시에 패시브 누적 효과까지 누리기 때문이다. 속도는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으며, 공격과 치명타 등 대미지가 상승하는 항목에 스탯을 투자하자.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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