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사 for 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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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사 2월 첫 식신 랭킹, 아라카와 공격수 1위 탈환

음양사 식신 랭킹 2월 2주차

6일, 게임메카의 공략 전문 브랜드 국민트리는 2월의 첫 ‘음양사 for kakao(이하 음양사)’ 대전 식신 랭킹(링크)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순위에서 눈에 띄는 건 SSR 등급 아라카와의 공격 식신 부문 1위 탈환이다.

최근 음양사 대전의 인기 메타는 변형 반격덱이다. 일반적인 반격덱에 속도잡이를 더하는 형태인데, 핵심 멤버로는 화조풍월, 이누가미, 낫족제비가 꼽힌다. 여기에 파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킨교히메나, 자개소녀를 넣거나 갑옷무사로 디버프까지 거는 사례도 발견됐다.

변형 반격덱은 큰 리스크 없이 장기전 승리를 노릴 수 있다. 상향된 이누가미의 ‘수호’와 ‘심검난무’로 딜을 넣고, 다른 식신들은 보조하는 형태가 주를 이룬다. 속도잡이를 추가한 것도 공격수에게 안정적인 딜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대처법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그 결과 2월의 첫 순위에서 아라카와, 반야의 점유율이 상승했는데 둘 다 반격덱의 천적으로 꼽힌다.

이 가운데 아라카와는 스킬 ‘탐식’으로 한턴에 상대 1명을 없앨 수 있는 화력을 갖췄다. 꽃조개로도 완벽하게 막아낼 수 없어, 상대가 반격덱 요원을 골랐다면 가장 효과적인 대응 카드라 할 수 있다. 더불어 아라카와는 특별한 카운터 카드가 없어 더 매력적이다. 이런 장점은 반야도 비슷하다. 피격 대상의 패시브와 어혼 효과를 봉인해 반격덱의 기반인 반격 자체를 방지한다. 다만, 두 식신 모두 선제 공격권을 빼앗기면 별다른 활약을 펼칠 수 없다는 부담은 있으니 참고하자.

반야와 아라카와가 점차 지분을 넓혀가면, 현 인기 메타 반격덱의 위세는 조금씩 옅어질 전망이다. 실제로 소수이지만 사장됐던 더블게이지가 이따금 대전 8단에서 등장하고 있으며, 타마모를 위시한 한방 화력덱도 눈에 띄고 있다.

한편, 대전 TOP 3 식신인 ‘낫족제비-갑옷무사-카구야히메’의 점유율 총합은 또다시 증가했다. 이번 주 세 식신은 46.4%를 기록, 과반수 도달을 목전에 두었다.

대전 공격수 1위 아라카와의 추천 어혼은?

아라카와의 추천 어혼 '파세'

▶ 아라카와의 추천 어혼 ‘파세’

아라카와의 추천 어혼은 ‘파세’가 1순위다. 전투 초반 ‘탐식’ 스킬에 대미지를 추가하기 위해서다. 게다가 ‘탐식’의 2타 째는 어혼 효과를 계승하기 때문에 파세와의 궁합이 더욱 좋다. 일본 서버의 경우 ‘와뉴도’를 장착하는 사례도 있다. 재행동을 통해 아라카와의 공격 기회를 늘리는 게 목적이다. 다만, 등장 빈도는 파세에 비해 낮다.

두 어혼 모두 추천 능력치는 같다. 메인 옵션은 ‘공격력(1번) – 공격력 증가(2번) – 방어력(3번) – 추가 공격력(4번) – HP(5번) – 치명타(6번)’이며, 서브는 ‘치명타 – 치명피해 – 공격력 증가’ 순으로 중요하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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