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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사 꿀팁] 치명타를 훔쳐 사용하는 공격수 ‘쿠비나시’ 공략

‘음양사 for kakao’의 식신은 네 가지 등급으로 나뉜다. 최상위급 SSR, 상위급 SR, 노멀 R, 그리고 일반 등급 N이다. 일반적으로 등급은 강함의 척도로 사용하지만, 절대적인 건 아니다. R 등급에서도 꽃조개, 우녀 그리고 갑옷무사 등이 SSR을 제치고 등용되기도 한다. 오늘 소개할 식신은 패치 후 치명타 카운터로 급부상 중인 R 등급 공격수 쿠비나시다.

치명타를 훔쳐 사용하는 공격수 쿠비나시

▲ 쿠비나시 일본 평가

일본에서 쿠비나시의 평점은 7.0이다. 만점은 없고 공격 부문이 4점인 걸 제외하면 모두 점수가 낮다. 하지만, 사용처가 전혀 없는 건 아니다. 속도와 치명타가 S 급으로 평균 이상이고, 스킬 매커니즘상 치명타 공격수를 카운터치기 좋다.

쿠비나시의 일반 공격 ‘일격’은 단일 대상에게 공격력 100% 피해를 주는 기술이다. 특별한 효과는 없지만 패시브 ‘명계의 불꽃’으로 치명타를 훔쳐 사용하면 다른 일반 공격보다 강해진다. 명계의 불꽃은 쿠비나시가 피해를 준 대상의 치명타를 1턴 간 40% 훔치는 스킬로 각성 시 습득한다.

명계의 불꽃은 쿠비나시가 최근 주목받는 이유다. 패치 전 명계의 불꽃은 HP가 자신보다 높은 대상을 공격하면 준 피해의 25%만큼 자가 회복하는 스킬이었다. 당시 내구도가 약하고 공격력도 어중간한 쿠비나시에게 계륵같은 애매한 패시브였다. 하지만, 패치 후 치명타 훔치기는 적 공격수를 카운터 침과 동시에 쿠비나시의 공격력도 크게 올려 카운터 공격수로 재평가 받는 계기가 됐다.

마지막 ‘공허의 저주’는 쿠비나시의 필살기다. 공허의 저주는 적 1명에게 206% 피해를 준다. 피해 수치는 낮아 보이지만 대상 방어력을 40% 무시하는 효과를 지녔다. 덕분에 피해량에 비해 높은 대미지가 나오며, 명계의 불꽃으로 치명타를 훔친 상태라면 엄청난 딜 수치를 자랑한다.

▲ 쿠비나시 1번 스킬 ‘일격’

▲ 쿠비나시 2번 스킬 ‘명계의 불꽃’

▲ 쿠비나시 3번 스킬 ‘공허의 저주’

쿠비나시 운용법 및 추천 조합

▲ 쿠비나시 일본 추천 조합

분명 쿠비나시는 패치 전보다 강해졌지만 사용하기 까다롭다는 점은 변함 없다. 쿠비나시를 운용하기 위해 중요한 요소는 ‘적 조합,’ ‘속도,’ 그리고 ‘보호’다. 쿠비나시는 침녀와 파세를 장착한 딜러를 카운터하기 적합하다. 만약 적이 ‘매요’를 장착한 피안화나 다이텐구같이 디버프형 조합을 선택했자면, 쿠비나시는 빼는 게 낫다.

다음으로 고려해야 할 부문은 속도다. 쿠비나시는 적 주요 딜러보다 먼저 공격 기회를 잡아야 치명타를 훔칠 수 있다. 선공권을 빼앗긴다면 내구도가 약한 쿠비나시는 치명상을 입을 가능성이 크고, 이후에 치명타를 훔치는 건 의미가 적다.

속도만큼 중요한 건 보호다. 앞서 언급했듯이 쿠비나시는 내구도가 낮아 집중 공격을 받으면 한 턴에 제거될 가능성이 높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버프 혹은 어혼을 이용해 쿠비나시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 조건에 부합하는 식신으로는 갑옷무사와 ‘치혼’을 장착한 카구야히메 등이 있다.

일본에서 추천하는 쿠비나시 조합은 ‘질풍-카구라’를 중심으로 산토끼(속도잡이), 갑옷무사(디버퍼), 꽃조개(보조), 좌부동자(도깨비불 요원)다. 갑옷무사와 꽃조개로 쿠비나시 생존율을 높이고 산토끼와 질풍을 이용한 선공이 주 운영법이다.

국내 대전에서 추천하는 조합은 산토끼(속도잡이), 카구야히메(보조), 일목련(보호막), 화조풍월(힐러)다. 위 조합보다 내구성에 중점을 둔 조합으로 화조풍월과 일목련이 보조 딜러 역할을 겸용해야 한다. 스킬작과 어혼 세팅이 잘 되어있지 않으면 딜이 부족할 수 있으니 유의하자.

쿠비나시 추천 어혼

▲ 쿠비나시추천 어혼 ‘아미키리’

쿠비나시 스킬들은 의심할 여지가 없이 강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공격력이 A급이라 실 피해량이 조금 아쉽다. 그래서 쿠비나시는 공격적인 어혼을 통해 단점을 보완해야 한다. 추천하는 어혼으로는 ‘파세’와 ‘아미키리’가 있다. 파세는 초반에 안정적으로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아미키리의 경우 공허의 저주와 조합하면 방어력을 상당히 무시할 수 있다.

한편, 쿠비나시의 낮은 내구도가 걱정이라면 ‘박쥐요괴’를 추천한다. 박쥐요괴의 체력 흡수 능력은 이전 명계의 불꽃 효과를 연상시켜 패치 전과같이 운용할 수 있다. 추가로 6번 어혼만 치명타로 세팅하면 명계의 불꽃을 통해 쉽게 높은 치명타율을 얻을 수 있다. 나머지 1, 2 그리고 4번 자리에는 공격력 관련 옵션을 추천한다.

행복했던 시간은 늘 게임이 함께였습니다. 기자로서 한 명의 게이머로서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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