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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사 꿀팁] 국내와는 약간 다르네, 일본 서버의 5월 PvP 랭킹

음양사는 국내는 물론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나라마다 유저 성향에 조금 차이는 있지만, 식신은 공통된 것을 다루기에 해외 서버 정보는 좋은 팁이 되곤 한다.

이런 상황에서 14일, 일본 음양사 커뮤니티가 식신 랭킹을 갱신했다. 눈길이 가는 건 대전(PvP)인데, 확실히 국내와는 다른 부분이 있었다. 일본의 순위는 어떠한지 본문을 통해 확인해 보자.

일본 음양사 PvP 공격 부문 랭킹, 1위 아라카와

▲ 일본 음양사 PvP 공격 부문 순위

일본 커뮤니티에서 갱신한 PvP 공격 부문 1위는 아라카와가 차지했다. 정상 등극 요인으로는 목표 대상을 확실하게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이 꼽힌다. 아라카와의 ‘탐식’은 높은 대미지 계수와 두 번째 피해가 첫 번째 피해에서 발동한 어혼 효과를 계승한다. 즉, 1타에 파세가 발동했다면, 2타에서도 효과가 재차 발동하는 것이다.

대전 메타도 원인 중 하나다. 일본에서 ‘꽃조개’는 PvP 보조 식신 부문 상위권에 속한다. ‘생명 연결’로 아군 전체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아라카와의 ‘탐식’은 이에 완벽한 카운터다. 그리고 보조 성향 식신을 많이 넣는 편이라 주력 딜러는 1~2명이 일반적이다. 여기서 딜러 하나를 전장에서 이탈시키면 승리 확률이 크게 상승한다.

아라카와 외에 시선이 가는 건 ‘설동자’와 ‘청행등’이다. 국내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식신들이다. 먼저 설동자는 최상급 디버프 ‘빙결’과 피해를 동시에 주는 능력이 있다. 게다가 적 꽃조개가 생명 연결을 사용한 상태라면, 설동자의 빙결 적용 대상이 상대 전체로 증가한다는 메리트가 있다.

청행등은 광역 공격 스킬을 가졌고, 일정 확률로 아군의 도깨비불 소모를 줄인다. 각성 후엔 ‘등 밝히기’ 패시브에 ‘소지 도깨비불 1개당 5%의 추가 타격을 준다’ 효과가 추가된다. 도깨비불을 최대 수치로 보유하고 있다면, 엄청난 광역 피해량을 기대할 수 있는 셈이다. 여기에 타격 시 일정 확률로 상대의 도깨비불을 흡수한다는 점도 인기 요인에 한몫했다.

일본 음양사 PvP 보조 부문 랭킹, 1위 낫족제비

▲ 일본 음양사 PvP 보조 부문 순위

보조 부문은 국내와 비슷한 편이다. 한국에서도 ‘보조 삼대장’이라 불리는 낫족제비, 카구야히메, 화조풍월이 일본 1~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 꽃조개와 ‘일목련’, ‘에비스’, ‘모모카’ 역시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요악사’가 5위를 차지한 건 색다르다. 국내 대전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 식신이기 때문이다. 요악사의 매력은 분명하다. 아군 1명에게 즉시 재행동 기회를 주고, 전체의 속도를 올린다. 그리고 전체 스킬 ‘광혼의 연주’로 적 행동 게이지를 0으로 만든다. 행동 게이지 삭제 확률이 20% 고정이란 게 아쉽지만, 각성하면 ‘광혼의 연주’에 ‘20%(+효과 적중)의 확률로 대상을 혼란시킵니다’ 효과가 더해져 이를 보완한다. 버퍼와 디버퍼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순위의 원동력으로 분석된다.

일본 음양사 PvP 디버프 부문 랭킹, 1위 미케츠

음양사

▲ 일본 음양사 PvP 디버프 부문 순위

디버프 순위에서는 예상대로 미케츠가 1위에 올랐다. ‘디버프 폭탄’이란 별명이 있을 정도로 미케츠의 관련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화력이 상당하다는 점도 1위 등극에 힘을 더했다.

그 밖에 눈에 띄는 건 10위의 ‘바쿠’다. 일본 대전에서는 ‘수살류(요악사 – 바쿠 – 저주소녀 – 백랑)’ 지분이 상당한 편이다. 여기서 바쿠는 적 전체에 ‘수면’ 디버프를 걸어 행동을 제어하는 게 최우선 목표다. 앞서 보조 부문에서 언급한 요악사와 궁합이 좋고 수면 적중 확률을 높이는 것이 어렵지 않아 디버프 부문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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