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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사 꿀팁] 미리보는 식신 공략, SSR 등급 ‘호오즈키’ 분석

‘음양사 for kakao’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음양사 x 호오즈키’ 이벤트가 30일에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해외 정보를 보면 신규 식신 ‘호오즈키(SSR)’과 ‘오코(SR)’, ‘피치 마치&카라시(R)’ 업데이트가 예상된다. 세 식신은 일본과 중국 서버에 등장한 바 있으며, 유저들의 연구를 통해 성능이 검증된 바 있다.

해외의 연구 결과는 아직 식신이 추가되지 않은 국내에서도 유용하다. 이에 음양사 국민트리는 ‘음양사 x 호오즈키’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전 세 식신의 정보를 수집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편으로 기절과 공격에 강점이 있는 호오즈키를 준비해 봤다.

기절 전문 공격수 호오즈키

음양사 호오즈키 해외 평가▲ 음양사 SSR 등급 식신 ‘호오즈키’ 일본 평가

일본 커뮤니티에서 내린 호오즈키의 전체 평점은 8.5점이다. 대전과 공격수, 디버프 부문이 만점이며, 귀왕 습격과 비밀 던전에서도 4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단일 공격수의 특성상 탐험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서포팅 능력은 없으니 운영 시 참고하자.

호오즈키의 매력은 패시브에 있다. ‘파악(把握)’이란 이름의 패시브는 호오즈키가 적에게 피해를 입힐 경우 ‘22%(+효과명중)’ 확률로 대상을 1턴 간 기절에 빠트린다. 그리고 각성 후엔 스킬이 강화되어 기절 상태의 적을 공격할 때 무조건 치명타가 터진다. 봉황화처럼 조건부 스턴이 아닌 점과 각성 후 효과가 돋보이나, 기본 확률이 낮다는 건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공격 스킬 두 개가 모두 다단 히트라서 앞서 말한 아쉬움은 조금 상쇄된다. 일반 공격 ‘해머 쇼크(ハンマーショック)’는 2회, 도깨비불 소모 스킬 ‘지옥의 귀신(地獄の鬼)’은 3회 타격한다. 덕분에 4번 어혼을 효과명중으로 설정하면, 기절 확률이 생각보다 높다는 해외 유저들의 후기가 있었다.

호오즈키는 단순히 디버퍼로만 쓸 수 있는 게 아니다. 대미지도 상당하다. 각성, 만레벨 달성 후 공격력은 3,189로 게임 내 상급에 속하고, ‘지옥의 귀신’ 대미지 계수는 스킬 레벨업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264%나 된다. 따라서, 어혼 세팅만 완료한다면 충분히 주력 공격수로 쓸 수 있는 수준이다.

단, 호오즈키는 명확한 카운터 식신이 있어 주의를 요구한다. 바로 패시브를 봉인하는 반야와 코마츠마루인데, 카구야히메와 낫족제비로 효과저항을 올리거나 우녀로 디버프를 지우는 대비책이 필요하다.

해외의 호오즈키 추천 조합

호오즈키를 포함한 조합은 아직도 해외에서 연구되고 있다.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건 ‘화력’과 ‘반격’으로, 각각 구성이 다르다.

음양사 호오즈키 화력 조합▲ 음양사 호오즈키 화력 조합 구성

먼저 호오즈키 화력 조합은 카구라(소환-연옥, 영매-질풍)와 봉황화, 우녀, 낫족제비, 카구야히메로 파티를 짠다. 메인은 ‘호오즈키 – 봉황화 – 우녀’인데, 일반적인 우화류 조합에 호오즈키를 더한 형태로 볼 수 있다. 운영도 같다. 낫족제비로 선턴을 잡고, 우녀가 ‘하늘의 눈물’을 사용해 적 전체에게 디버프를 건다. 여기에 봉황화가 전체 공격으로 적을 기절에 빠트린 뒤 호오즈키가 하나씩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이는 호오즈키의 각성 효과 ‘기절에 걸린 적에게는 무조건 치명타 발동’을 이용한 연계다. 각성 덕분에 6번 어혼에 ‘치명타’를 넣지 않고, ‘치명피해’나 ‘공격력’을 선택할 수 있다. 즉, 대미지 증가에 더 집중할 수 있다는 소리다. 가장 추천하는 건 ‘파세’니 참고하자.

음양사 호오즈키 반격 조합▲ 음양사 호오즈키 반격 조합 구성

호오즈키 반격 조합은 세이메이(언령-속박, 언령-수호)와 미케츠, 염주령, 꽃조개, 화조풍월로 구성한다. 이때 메인 딜러는 ‘미케츠’가 맡으며, 화조풍월과 염주령이 서브 딜러를 담당한다. 호오즈키는 어혼 ‘쟁’을 장착, 반격과 기절 디버프 누적에 집중한다. 속도잡이가 없어 불안하다면 화조풍월 대신 콜라보레이션으로 업데이트되는 ‘피치 마치&카라시’를 넣는다.

호오즈키 추천 어혼

음양사 호오즈키 추천 어혼▲ 음양사 호오즈키 추천 어혼 ‘파세’와 ‘반혼향’

호오즈키는 공격수와 디버프를 겸하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어혼이 많다. 일단 공격 쪽에서는 파세와 야나리, 침녀, 쟁 정도가 있다. 가장 많이 쓰는 건 파세지만, 야나리와 침녀의 지분도 만만치 않다. 디버프와 보조 쪽에 중점을 두겠다면 반혼향과 지장상이 추천 어혼이다. 이 가운데 반혼향은 대전 최적 어혼으로 꼽히며, 제거 1순위인 호오즈키와 잘 어울리는 편이다.

어혼 능력치도 역할에 따라 갈린다. 공격은 ‘1번(공격) – 2번(공격증가 or 속도) – 3번(방어) – 4번(공격증가) – 5번(HP) – 6번(치명피해 or 공격증가)’이며, 디버퍼로 쓸 경우엔 4번 어혼에 효과명중을 선택한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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