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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사 꿀팁] 조건부 기절 공격수, SR 등급 ‘오코’ 공략

지난 5월 31일, ‘음양사 for kakao’는 호오즈키의 냉철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행사가 시작하고, 신규 식신 호오즈키(SSR), 오코(SR), 피치 마키&카라시(R)가 추가됐다.

세 식신 가운데 오코는 방어력 감소와 기절 디버프를 걸 수 있는 공격수다. 호오즈키보다 디버프는 하나 더 많지만, 조건이 있어 운영 난도가 있다. 이런 오코를 먼저 접한 해외에서는 어떻게 평가할까? 음양사 국민트리가 정보를 모아 정리했다.

오코,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쌓아 적을 기절시켜라!

음양사 꿀팁 오코▲ 일본 커뮤니티의 오코 평점

일본 커뮤니티에서 오코에게 내린 평점은 10점 만점에 8점이다. 아주 뛰어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쓰지 못할 정도의 식신은 아니란 것이다. 참고로 오코와 같은 평점의 SR 등급 식신으로는 카오루와 사쿠라, 자개소녀 등이 있다. 모두 조합에 따라 선택을 받는 자원들이다.

세부 항목을 보면 오코는 만점이 없다. 대전과 비밀던전, 공격수 부문이 그나마 4점으로 높은 편이다. 그 외는 0~2점으로 활용처는 마땅치 않다는 이야기가 있다.

오코의 스킬 매커니즘은 패시브 ‘뱀의 그림자’로 시작한다. 공격 시 3턴간 지속되는 ‘뱀의 그림자’ 디버프를 거는 데, 총 3개까지 중첩되고 1당 방어력이 8% 감소한다. 사실 방어력 감소 효과는 디버프 가운데 비중이 높지 않다. 그런데 오코의 경우 이 ‘뱀의 그림자’ 중첩에 따라 공격력 증가와 기절 디버프 발동이 결정돼 굉장히 중요하다.

도깨비불 소모 스킬 ‘뱀 옥졸-광폭’은 적 1명에게 공격력 180%의 피해를 입힌다. 계수가 낮지만, ‘뱀의 그림자’ 중첩당 공격력이 40% 증가하고, 3중첩인 대상은 1턴간 기절한다. 이로 인해 오코의 운영은 ‘일반 공격 누적 – 뱀 옥졸-광폭 사용’으로 진행하는 게 일반적이다.

다만, 일반 공격을 자주 사용하는 건 화력 저하와 연결된다. 따라서, 반격을 통한 중첩 누적이 가장 효과적이라 해외에서는 ‘쟁’ 어혼의 선택률이 높은 편이다.

▲ 음양사 오코의 스킬

오코와 궁합이 좋은 식신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오코는 일반 공격을 필수로 사용해야 하는 식신이다. 따라서, 아군의 일반 공격에 반응하는 식신과 궁합이 좋다. 대표로 스사비와 고획조, 이츠마데가 꼽히며, 보통 오코는 이들과 조합하는 편이다.

꽃조개, 갑옷무사와도 어울린다. 물론 두 식신은 꼭 오코 뿐만 아니라 대부분 식신과 궁합이 좋은 편이라 운영에 특징은 없다.

오코 추천 어혼, 쟁과 아미키리

음양사▲ 음양사 오코 추천 어혼 ‘쟁’

해외에서 오코의 어혼은 ‘쟁’이 가장 많이 선택된다. 중첩을 반격으로 쌓기 위해서다. ‘와뉴도’ 역시 재행동 효과가 있어 효과적이지만, 쟁보다 발동 확률이 낮아 인기는 떨어진다.

아미키리를 착용한 유저들도 있었다. 방어력 무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인데, 역시 쟁에 비하면 채택률은 낮은 축에 속한다. 추천 능력치는 ‘1번(공격) – 2번(공격증가 or 속도) – 3번(방어) – 4번(공격증가) – 5번(HP) – 6번(치명타)’이며, 서브는 치명타, 치명피해, 공격증가 순으로 중요하니 참고하자.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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