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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사 꿀팁] 최고의 보호막 설치요원 ‘일목련’ 실전 활용법

현재 ‘음양사 for Kakao’ 대전의 유행 메타는 ‘디버프-버티기’다. 내구도 요원 꽃조개를 주축으로 가성비 좋은 디버퍼 갑옷무사와 패시브, 어혼 봉인이 강점인 반야, 그리고 특정 어혼을 장착한 피안화가 맹활약 중이다.

이에 따라 특별한 밸런스 패치가 진행되지 않았음에도 주목받는 식신들이 등장했다. 여러 식신 가운데 핵심으로는 SSR등급 일목련이 꼽힌다. 일목련이 설치하는 보호막은 대미지 흡수는 물론 디버프 조합 상대 시 필수 능력치인 효과저항까지 올려주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러한 혜택은 우녀의 ‘하늘의 눈물’로도 사라지지 않는다.

음양사 일목련 우녀

▶ 일목련이 있다면 우녀의 하늘의 눈물에도 안심이다 (출처 : 음양사 대전 화면 갈무리)

이런 일목련은 초반엔 주목을 받지 못했다. 능력치와 스킬 효율은 좋으나, 제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선 고난도의 육성 작업을 마쳐야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일반 스킬을 제외한 두 기술 모두 3개의 도깨비불을 사용하니, 기존의 자원 확보 요원 좌부동자로는 감당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버티기덱’ 특화 도깨비불 수급 요원 카구야히메가 등장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환상의 짝꿍 ‘카구야히메-일목련’ 조합

각성한 카구야히메는 전투 직후 ‘용의 구슬’을 사용해 ‘선경’을 전개한다. 선경 속에서는 카구야히메가 공격받을 때마다 일정 확률로 도깨비불을 얻는 패시브 ‘화서구’ 적용 범위가 아군 전체로 확장된다.

선경 속에서 아군은 방어력과 효과저항이 올라가는데, 이는 능력치를 올려줄 뿐 ‘효과적중’을 단단히 올린 디버퍼를 상대하기엔 버겁다. 그러나 일목련의 ‘풍신의 가호’, ‘풍부-호’가 더해지면 대미지 흡수는 물론 피격 시 도깨비불까지 확보하는 일거양득 효과를 누린다.

이런 이유로 일목련과 카구야히메는 그야말로 찰떡궁합이다. 둘은 버티기 덱의 핵심 멤버로 자리 잡았고, 실제로 국내 7~8단 대전에서 등장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일목련은 장착한 어혼과 육성 선택에 따라 활용도가 변화하는 만능식신이기도 하다. 해외 랭커 정보를 통해 그 유형을 정리해 보았다.

어혼 사용률과 함께 알아보는 ‘일목련’ 활용법

음양사 치혼

▶ 꽃조개의 ‘생명 연결’이 끊어졌다면 일목련이 장착한 치혼으로 보호할 수 있다

‘치혼 일목련’
– 강점 : 단일 공격 식신 ‘아라카와’의 카운터

‘치혼 일목련’ 사용률
– 일본 : 22% (3위)
– 중국 : 29% (2위)

아라카와는 대전 필수 스킬 ‘생명 연결’을 끊을 수 있는 유일한 단일 공격수이다. 적으로 만나는 아라카와는 ‘탐식’의 첫 번째 타격을 사용해 모모카나 반야 등 힐러나 핵심 식신에게 걸린 ‘생명 연결’을 분쇄할 것이다. 탐식의 대미지는 상당해, 분쇄와 동시에 아군 식신이 사망하는 결과도 종종 나타난다.

그러나 일목련에게 치혼을 장착해 두었다면 생명 연결이 끊겼다 해도 안심이다. 4세트 효과로 대미지를 감소시킨 후 분담하기 때문이다. 일목련의 HP는 전체 식신 중 TOP 3에 속해, 아라카와의 ‘원펀’을 충분히 막아낼 수 있다. 여기에 일목련의 스킬이 HP 영향을 받으므로, 치혼의 2세트 효과 ‘HP증가’와 잘 맞는다.

음양사 지장상

▶ 보호막을 생성하는 두 어혼으로 일목련에게 힘을 실어주자

‘조개정령/지장상 일목련’
– 강점 : ‘대 피안화전’에 강점

사용률
– 조개정령
일본 : 34% (1위)
중국 : 35% (1위)

– 지장상
일본 : 28% (2위)
중국 : 25% (3위)

국내 1위 딜러 피안화는 어혼에 따라 딜러와 디버퍼로 포지션이 갈린다. 이때 일목련이 ‘조개정령’ 혹은 ‘지장상’을 착용한다면, 포지션과 상관없이 카운터 식신으로 활약할 수 있다.

우선 ‘조개정령’은 피안화의 패시브 ‘적단화’를 막는데 집중한 방식이다. 이 경우 일목련이 아군 전체 보호막 스킬인 ‘풍신의 가호’를 사용할 때까지의 시간을 벌어준다. 다만, 국내의 조개정령은 해외와 달리 피해에 실린 디버프를 막아주지 못하여, 후술할 지장상에 비해 효율은 낮은 편이다.

‘지장상’은 장기전을 대비하여 ‘풍신의 가호’에 아군 전체 보호막을 중첩시키는 용도로 사용한다. 피안화는 물론 고획조의 ‘승천 베기’ 등 강력한 딜링 스킬의 피해량이 반감된다. 게다가 일목련의 보호막은 디버프 흡수가 가능해 안정적인 아군 보호에 힘이 실린다.

해외 랭커 일목련 세팅

▶ 해외 랭커는 일목련의 속도를 200에 가깝게 맞추었다

‘속도 일목련’
– 강점 : 쌍봉류(갑옷무사+반야)의 카운터

‘갑옷무사’를 상대할 때 가장 중요한 능력치는 속도다. 선제공격이 뒷받침된다면, 강력한 도발 디버프도 보호막에 흡수되어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다. 갑옷무사의 짝궁인 반야가 함께 있더라도 스킬을 먼저 사용했다면 걱정 없다.

이 점이 해외에서 일목련의 속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다. 전문 속도잡이를 사용해서 선제공격권을 쥐거나 탈취하게 만들고, 바로 뒤에 일목련이 스킬을 사용할 수 있도록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

재행동을 담당하는 음양사 카구라, 식신 요악사를 사용한다면 부담이 덜하다. 즉시 행동 스킬 ‘영매-질풍’, ‘여운’으로 식신의 순서를 당길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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