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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사 꿀팁] 최근 주목받는 어혼 ‘조개정령’ 공략

‘음양사 for Kakao’의 주요 전략이 한 방 대미지에서 지속 대미지 겸 디버프로 변화하고 있다. 서비스 초창기에 큰 인기를 끈 자목동자가 이제는 대전에서 잘 쓰이지 않는 게 증거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유저가 선호하는 어혼 세팅 역시 조금씩 변하고 있는데, 오늘 소개할 ‘조개정령’이 대표적이다.

조개정령은 피안화를 상대로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어떤 식신과 궁합이 좋은지 알아보도록 하자.

음양사 조개 정령

▶ 최근 주목받고 있는 어혼 ‘조개정령’

인기 어혼 세팅 ‘조개정령’ 분석

조개정령은 아군 전체 보호에 사용되는 어혼이다. 파티 구성원 중 하나가 조개정령을 4세트 장착하면 전투 시작과 함께 모든 아군에게 자신의 HP에 비례한 보호막을 제공한다. 덕분에 선턴을 빼앗긴다 해도 아군 전멸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다.

현재 연구된 사용법은 HP가 높은 보조 식신에게 장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피안화가 시전하는 ‘적단화’의 초반 대미지를 막아내고, 살아남은 딜러로 공격이나 디버프를 가한다.

다만 ‘매요 피안화’를 상대할 경우 대미지는 막을 수 있지만, 혼란 효과는 피할 수 없다. 이점에 유의하여 효과저항 세팅에 신경 쓰는 게 좋다. 참고로, 해외의 조개정령은 대미지와 어혼 효과까지도 막도록 상향돼 조개정령의 입지가 더 넓다.

조개정령은 장착한 식신의 HP가 높을수록 보호막 효과가 상승해, 남은 2자리에는 ‘지장상’을 비롯한 HP증가15% 효과 어혼을 추천한다. 그리고 주요 속성은 물론 보조속성도 HP증가 위주로 세팅하자.

추천 식신은 자개소녀와 일목련, 잉어요정이다. 참고로 중국과 일본에서는 세 식신 모두 조개정령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자개소녀-조개정령

음양사 자개소녀

▶ 조개정령과 자개소녀의 궁합은 발군이다

자개소녀는 ‘보호본능’을 통해 모든 아군 식신의 HP를 보관하고 2턴 후 보존 당시의 30%로 HP를 되돌리거나, 아군이 사망할 경우 즉시 부활시킨다.

이런 자개소녀에게 ‘조개정령’을 장착한다면, 전투 개시 직후 보호막을 생성하므로 온전히 최대 HP를 보존할 수 있다. 특히, 신규 식신 피안화가 업데이트되면서 중요성은 더욱 높아졌는데, 전투 개시 직후 무조건 가하는 손실에 관계없이 가장 많은 HP를 저장하기 때문이다.

일목련/잉어요정-조개정령

음양사 일목련

▶ 첫 턴에 보호막을 사용하지 못하는 단점을 조개정령으로 보완하자

완벽하게 육성된 ‘보호막’은 6성 공격수의 맹공에도 깨지지 않는다. 이 때문에 주로 ‘버티기 조합’에서 사용되는데 다만, 패시브가 없는 일목련의 스킬 구성은 ‘풍부-호’나 ‘풍신의 가호’ 모두 자신의 턴이 와야지만 시전할 수 있다.

그러나 ‘조개정령’을 이용한다면 일목련이 스킬을 사용할 시간을 벌어준다. 하위호환으로 알려진 잉어요정 또한 비슷한 메커니즘을 가져, 조개정령과 궁합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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