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사 for kakao

모바일게임
팔로우 다운로드
7.2

재밌어요

7.6

유저평점

[음양사 꿀팁] 국내 최고의 도깨비불 요원 ‘카구야히메’ 실전 조합 분석

‘음양사 for Kakao’에 SSR등급 카구야히메가 업데이트 된 지 약 2개월이 지났다. 카구야히메는 데뷔와 동시에 대전 보조 식신 랭킹 9위를 차지했고, 꾸준히 입지를 넓혀 12월 첫 주에는 TOP 3에 이름을 올렸다.

처음 카구야히메가 국내에 추가되었을 땐 ‘버티기 덱’에 적합한 식신이라고 평가됐다. 그러나 지금은 ‘버티기 덱(+꽃조개)’은 물론 ‘반격덱(꽃조개+이누가미/흡혈귀), 더불어 어울리지 않을 거라 예상된 ‘더블게이지(산토끼+낫족제비)’에서도 카구야히메가 애용되고 있다.

이처럼 조합에 구애받지 않는 범용성 덕분에 카구야히메는 좌부동자를 밀어내고 인기 도깨비불 요원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렇다면 국내 대전 7-8단 유저들은 어떻게 카구야히메를 사용할까? 실제 대전 데이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국내 카구야히메 대전 실전 조합

  • (좌)야오비쿠니-갑옷무사(R)-카구야히메(SSR)-피안화(SSR)-꽃조개(R)-반디풀(R)
  • (우)카구라-갑옷무사(R)-카구야히메(SSR)-낫족제비(SR)-아라카와(SSR)-자개소녀(SR)

버티기 요원 꽃조개에 이어 최근 자개소녀까지 대전에 참가하면서, 국내 양상은 장기전이 주를 이룬다. 이때 별다른 자원소모 없이 도깨비불을 획득하고, 아군 방어력과 효과저항까지 올려주는 카구야히메는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실제로 대전 7-8단에서 만난 두 유저 모두 꽃조개나 자개소녀를 카구야히메를 조합해 아군 내구도를 올렸다. 그런데 왼쪽 조합의 경우 적팀에 아라카와가 있어 ‘생명 연결’이 ‘탐식’에 의해 분쇄될 가능성이 높다. 이때 카구야히메가 치혼을 장착한다면 생명 연결이 끊기더라도 안심이다. 4세트 효과로 단일 공격을 대신 맞아주고 감소한 대미지를 분산시키기 때문이다. 여기에 카구야히메는 피격 때마다 도깨비불을 획득하는 일석이조 효과도 제공한다.

  • (좌)세이메이-모모카(SR)-카구야히메(SSR)-흡혈귀(SR)-꽃조개(R)-일목련(SSR)
  • (우)세이메이-낫족제비(SR)-카구야히메(SSR)-다이텐구(SSR)-산토끼(R)-요도히메(SSR)

SSR등급 일목련은 육성 과정이 까다롭다. 그러나 완료하면 ‘비밀던전’ 등 레이드 콘텐츠 10층에 등장하는 보스 공격을 ‘풍신의 가호’로 무난하게 막아낼 정도의 성능을 지닌다.

이런 일목련도 단점이 있다. 바로 극심한 자원 소모다. 패시브 스킬 대신 가진 ‘풍부-호’와 ‘풍신의 가호’ 모두 도깨비불을 소모한다는 점에서 HP를 소진해 도깨비불을 만드는 좌부동자와는 궁합이 좋지 않다.

이 탓에 국내 유저 사이에선 ‘최소 카구야히메가 등장해야만 일목련의 최대 성능을 끌어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오갔다. 그리고 예상대로 카구야히메가 업데이트되면서 일목련 또한 조금씩 대전 랭킹에 보이기 시작했다. 위 대전의 좌측 유저가 언급한 ‘일목련+카구야히메’ 조합을 사용했는데, 단단한 유지력으로 상대 공격을 버텨냈다. 

  • (좌)세이메이-에비스(SR)-피안화(SSR)-카구야히메(SSR)-꽃조개(R)-아라카와(SSR)
  • (우)세이메이-갑옷무사(R)-카구야히메(SSR)-반야(SR)-낫족제비(SR)-아라카와(SSR)

국내에서 피안화는 딜러보단 디버퍼로 활용한다. ‘매요’를 장착하고 지속적으로 혼란 디버프를 넣어 적군의 자멸을 노리는 방식이다. 이를 대처하는 방법으로는 패시브를 봉인하는 반야가 꼽힌다. 덕분에 ‘쌍봉류(갑옷무사+반야)’ 입지가 날로 높아져 가는데, 여기에 카구야히메를 더해 내구도까지 챙기는 조합도 인기다.

위 대전에서는 양쪽 모두 ‘카구야히메’를 넣었다. 왼쪽은 ‘치혼’을 선택하는 게 좋은데, 오른쪽은 카구야히메가 화령과 치혼을 모두 사용할만 하다.

두 어혼은 선택에 따른 장단점이 있다. ‘형제애’로 턴을 당겨와야 하니 초반 도깨비불을 확보하는 화령이 필요하겠지만, 적 아라카와의 ‘탐식’으로 인해 반야가 노려질 수 있다는 게 문제다. 만약 자신의 낫족제비 속도에 자신이 있다면 ‘화령’을, 반대의 경우엔 ‘치혼’을 장착시키는 게 낫다.

SNS 화제

댓글

이메일 주소가 허용되지 않습니다Required fields are marked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