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사 for 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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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음양사 백귀전] 부족한 힐러, ‘반격덱’ 인기 예상

음양사 백귀전 이미지

26일,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음양사 for kakao’의 첫 번째 ‘백귀전’이 시작한다. 지난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백귀전은 준비된 식신 중 5명으로 파티를 구성해 상대와 대결하는 콘텐츠다. 여기서 식신은 레벨과 성, 스킬이 모두 최고 수치이며, 어혼과 추가 능력치는 직접 설정할 수 있다.

백귀전은 매주 금, 토, 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열린다. 또한, 월요일에 새로운 시즌이 시작하는데, 이때 선택할 수 있는 식신이 변경된다. 따라서, 백귀전에 참여하기 전 어떤 식신이 제공되며, 이들로 구성할 수 있는 최상의 조합은 무엇인지를 구상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첫 백귀전에 등장하는 식신은 누구일까? 국민트리가 정리해 보았다.

참여 전 체크! 식신 세팅

백귀전에 참여하기 전에는 반드시 식신 세팅을 진행해야 한다. 이를 무시하고 전투에 나서면 어혼 효과와 추가 능력치를 누리지 못해 승리 가능성이 많이 감소한다. 세팅 방법은 간단하니, 가급적 모든 식신을 조정하는 게 낫다.

음양사 백귀전 어혼 세팅 모습

▶ 음양사 백귀전 어혼 세팅 모습 (출처: 공식 카페톡)

여기서 숙지할 점은 두 가지다. 첫 번째로 어혼은 오직 2, 4세트 효과만 적용된다. 일반 대전의 경우 1~6번 어혼에 부여된 세부 능력치를 통해 식신을 강화한다. 그러나 백귀전에서 능력치 증가는 ‘속성’ 메뉴의 포인트 투자로만 진행할 수 있다.

두 번째 숙지 사항은 ‘음양사’다. 백귀전 대결은 ‘교차픽’으로 이뤄지고, 마지막 턴에 음양사를 선택한다. 다만, 음양사는 세팅 메뉴가 없어 ‘스킬 선택은 어떻게 하지?’란 고민에 빠질 수 있다. 참고로 백귀전에 참여하는 음양사 스킬의 장착과 배치는 자신이 ‘메인 – 음양술’에서 선택한 것과 동일하다. 콘텐츠 진행 전 미리 체크해 두자.

이번 주 식신 로테이션과 핵심 식신 분석

1월 4주차 백귀전에 등장한 식신은 주천동자와 흑동자, 꽃조개 등 SSR, SR, R등급이 골고루 섞여 있다. 그런데 목록에 모모카, 에비스, 화조풍월과 같은 대전 인기 힐러의 이름이 없다. 그리고 전문 속도잡이 요원 낫족제비와 산토끼 역시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더블게이지’와 ‘버티기’ 덱은 꾸리기 어렵다.

음양사 백귀전 1월 4주차 식신 로테이션

▶ 음양사 백귀전 1월 4주차 식신 로테이션 (식신 정렬: 속도 순)

이런 상황에서 눈길이 가는 식신은 꽃조개다. 전문 힐러가 부족해 파티 생존력을 올리는 게 쉽지 않은데, 꽃조개의 ‘생명 연결’은 피해 분산과 소량의 치유까지 가능한 ‘꿀스킬’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타마모를 제외하면 위협적인 전체 공격 식신이 없다는 점도 호재다.

꽃조개를 파티에 넣기로 했다면, 이와 어울리는 조합은 역시 ‘반격덱’이다. 함께하면 좋은 식신으로는 짐조와 주천동자, 만년청이 꼽히며, 모두 어혼 ‘쟁’을 장착시켜 반격 대미지를 노리는 게 무난할 전망이다.

다만, 꽃조개의 카운터 식신은 경계해야 한다. 만약 꽃조개를 교차픽에서 앞선 차순에 선택한다면, 상대는 십중팔구 설동자를 꺼내 들 것이다. ‘생명 연결’로 아군이 링크된 상태에서는 설동자의 ‘빙결’ 효과가 전체에게 적용되니 픽 순서를 뒤로 잡는 게 좋다.

음양사 설동자의 패시브 '서리의 속박'

▶ 음양사 설동자의 패시브 ‘서리의 속박’

대전에서 중요한 속도잡이는 힐러 못지않게 자원이 없다. 가장 유력한 건 기본 속도가 가장 빠른 염라(127)다. 아군의 행동 게이지를 올릴 순 없지만, 선턴 확보 후 ‘원혼 제압’으로 적 주요 식신을 2턴간 침묵시켜 전략을 방해하는 게 가능하다. 설동자(121) 역시 비슷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도도메키(118)와 카미쿠이(118)도 나쁘지 않다. 도도메키는 ‘저주의 눈’으로 적 전체의 스킬을 강제로 바꾼다. 그리고 카미쿠이는 ‘진실의 얼굴’에 있는 적 행동 게이지 감소 효과를 이용해 상대의 턴을 늦출 수 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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