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오브 엑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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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괜찮아요

6.6

유저평점

[패스 오브 엑자일 꿀팁] 액트 3, 6 필수 과제 ‘시오사-릴리’ 퀘스트 공략

‘패스 오브 엑자일’의 퀘스트는 메인과 서브로 나뉘며, 빠른 액트 진행을 위해 서브 퀘스트를 생략하는 유저가 많다. 그러나 일부 서브 퀘스트는 육성에 필요한 보상을 제공해 반드시 수행해야 한다. 특히, 액트 3과 6의 ‘운명의 흔적 – 사라진 은총’ 퀘스트는 스킬 젬 상점 개방과 관련 있어 중요도가 높고, 공략 정보를 구하는 유저가 많다. 이에 패스 오브 엑자일 국민트리가 관련 퀘스트를 분석했다.

‘운명의 흔적’ – 액트 3 스킬 젬 상점 개방

▲ 액트 3 ‘도서관’에서 ‘헐거워진 촛대’ 수색
▲ 촛대 클릭 시 ‘문서 보관소’ 입구 개방

액트 3은 빌드 육성의 첫 번째 전환점이다. 도서관의 NPC ‘시오사’가 의뢰하는 ‘운명의 흔적’을 수행하면 스킬 상점으로 변한다. 대부분의 주력 스킬 젬과 하위 보조 스킬 젬을 판매해 이후부터 자유로운 스킬 세팅이 가능하다. 특히, 필요한 스킬 젬을 액트 1~2 퀘스트 보상으로 얻지 못하는 ‘고통의 전령 가디언 – 맹독성 비 트릭스터’ 등은 반드시 퀘스트를 수행해야 한다.

퀘스트는 도서관 내 숨겨진 지역 ‘문서 보관소’에 입장해 황금 책자 네 장을 찾는 과정이다. 문서 보관소 입구는 맵 벽의 책장을 뒤져 ‘헐거워진 촛대’를 클릭하면 열린다. 이때 ‘Alt’ 키를 누르고 이동하면 촛대 위에 이름이 표시되니 활용하자. 그리고 황금 책자가 숨겨진 위치는 맵에 느낌표로 표시된다. 이 과정을 통해 황금 책자를 모두 회수했다면 시오사에게 돌아가 임무를 완수하자.

임무 완료 후 시오사에게 대화를 걸면 ‘상점’ 항목이 추가된다. 200개 이상의 스킬 젬을 판매하며, 필요한 재화는 ‘기회의 오브 – 변화의 오브’다. 추가로 시오사 바로 앞에 ‘거점’ 포탈이 있으니 잊지말고 개방하자.


▲ 황금 책자 위치는 미니 맵에 표시

▲ 황금 책자 반납 시 스킬 젬 상점 개방

‘릴리 로스’ – 상위 보조 스킬 젬 판매


▲ 간단한 퀘스트 진행 후 상위 보조 스킬 젬 구매 가능

액트 6은 2부 지역인 만큼 강력한 스킬 젬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격적인 액트 진행에 앞서 라이온아이 초소의 ‘릴리 로스’를 찾아 ‘사라진 은총’ 퀘스트를 수령하자. 과제는 ‘황혼의 해안의 모든 몬스터 처치’로, 초소 남쪽의 출구로 나가면 된다.

모든 몬스터를 처치하고 릴리 로스에게 돌아가면 보상으로 ‘후회의 서’를 준다. 이를 사용하면 패시브 스킬 재설계 포인트를 얻고, 임무가 끝난다. 이후 상점 기능이 개방되어 상급 스킬 젬을 구매할 수 있다. 시오사가 판매하는 물건과 가장 큰 차이점은 ‘상위 보조 젬’, ‘얼음 골렘 소환’ 등의 고레벨 스킬 젬이다. 해당 스킬 젬은 특정 빌드의 서브 스킬로 각광받는데, 시오사는 판매하지 않는다.

액트 5, 10 공략 시 저항 30% 감소

▲ 액트 5, 10 공략 시 모든 저항 30% 감소

두 퀘스트를 클리어했다면, 패스 오브 엑자일의 대부분 스킬 젬을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없는 건 엔드 콘텐츠에서 드롭하는 신규 아이템 ‘각성한 스킬 젬’ 뿐이다. 이제 액트 10까지 스토리를 클리어하고 파밍을 시작해야 하는데, 초보 유저는 갑자기 높아진 몬스터 딜량에 당황하기 일쑤다. 이는 액트 5 보스 ‘키타바’ 처치 시 모든 저항이 30% 감소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액트 6 진입을 기점으로 속성 저항에 신경 써야 한다.

패시브 스킬을 투자하면 든든하지만, 재설계 포인트 수집이 까다로우니 목걸이와 반지로 해결하자. ‘원소의 순수함’ 스킬 젬으로 스탯을 높이는 것도 효과적이다. 이때 카오스 저항은 우선도가 낮다. 원소 저항과 달리 스탯을 높이는 스킬 젬이 없고 투자 비용이 많이 든다. 이는 판테온 콘텐츠를 통해 높이는 게 보편적이다.

참고로 패스 오브 엑자일의 저항 최대치는 75%다. 패시브나 옵션으로 최대치를 높일 수 있지만 상승 폭이 미미하다. 액트 10 공략 후 한 번 더 모든 저항이 30% 감소하니, 저항 +135%를 맞추면 된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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