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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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저들을 위한 깜짝 ‘쿠폰엔딩’, 프린세스 커넥트 유저 간담회 진행

프린세스 커넥트
▲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의 첫 유저 간담회 (사진: 게임메카 촬영)

10일, 서울 강남 다노이 선릉점에서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이하 프린세스 커넥트)’의 유저 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프린세스 커넥트 유저들과 기무라 유이토 사이게임즈 전무이사 겸 총합 PD가 모여 질의응답을 비롯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이게임즈가 제작한 프린세스 커넥트는 50명 이상의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 육성하는 모바일게임이다. 호화 제작진이 만든 웰메이드 스토리와 인게임 애니메이션, 인기 성우들이 참여한 풀 보이스 제공 등으로 작년 국내 출시 후 지금까지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유저 간담회 진행 소식을 들은 수많은 유저가 참여를 응모했고,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여명이 현장을 찾았다. 카카오게임즈는 각종 다과와 ‘제 2회 No.1 랜드솔 아티스트’ 이벤트의 본선 진출 수상작 전시, 기무라 PD와 함께하는 시간 등을 준비해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 행사장에 전시된 아티스트 이벤트 수상작들

행사 시작과 함께 카카오게임즈 모바일퍼블리싱사업본부 이시우 본부장이 무대에 올라 환영사를 전했다. 이 본부장은 “프린세스 커넥트가 여기까지 온 건 모두 유저분들 덕분이다. 이에 보답하고자 기무라 PD와 이야기를 나눠 오늘 자리를 만들었다. 좋은 기억들을 가지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다”라며 간담회에 참석한 유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등장한 기무라 PD 역시 “한국에는 밤 늦게까지 커뮤니티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유저분들이 많고, 주변 친구와 가족분들에게 열렬히 게임을 알리는 이들도 있다고 들었다. 한 분 한 분의 성원이 프린세스 커넥트의 최대 원동력이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유저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리고 “오늘은 같이 이벤트를 즐겨봅시다”라는 말과 함께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했다.

환영사에 이어 아티스트 이벤트의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네 명의 유저가 상을 받았고, 이후 유저들이 남긴 질문에 기무라 PD가 직접 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질의응답은 사전에 유저들이 남긴 질문 가운데 현장에서 기무라 PD가 10개를 추첨, 답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질답이 오가는 동안 현장 분위기는 줄곧 화기애애했으며, 주요 질문과 답변은 다음과 같다.

▲ 아티스트 이벤트 수상자들과 기무라 PD

Q. 프린세스 커넥트의 하루 플레이 타임은 길지 않다. 바쁜 직장인에겐 장점이나, 더 많이 게임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는 아쉬움이 남는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한 예정 콘텐츠가 있는지 궁금하다.

A. 프린세스 커넥트는 BGM과 길드 하우스, 스토리로도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게임이다. 그리고 현재 하루 단위로 리셋하는 콘텐츠가 많은데, 더 많이 플레이하고 싶은 유저들을 위해 일주일 단위로 리셋되는 콘텐츠를 기획 중이다.

Q. 프린세스 커넥트 서비스를 진행하며 들었던 호평 중 가장 기억나는 세 가지는 무엇인가?

A. 먼저 이벤트 엔딩에 대한 호평이 기억난다. 이어 스토리 애니메이션, 끝으로 게임 속 여성 캐릭터들이 개성 있고 귀엽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웃음)

Q. 편의 기능 추가 계획이 있는지?

A. 지금까지 여러 편의 기능을 만들었다. 여기에 한정샵 개선을 위한 기획을 준비 중이다. 현재 한정샵에 입장하면 다시 진행 중인 퀘스트로 돌아가는 게 불편하더라. 이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를 구상 중이다.

Q. 많은 사람이 리마의 인간화를 기대했다. 그런데 6성 달성 시 인간이 아닌, 동물 리마로 해놓은 건 누구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인가?

A. 내 의견이었다. (웃음) 6성 스토리를 읽으면 알 수 있듯 리마는 동물이다. 단, 인간형으로 표현하는 것도 고민 중이다.

▲ 국내 유저들의 질문에 즐겁고, 자세히 답했다

Q. 게임 내 채팅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을 추가할 계획이 있나?

A. 추가 계획이 있는 거로 안다. 그리고 이모티콘을 게임 외에서도 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Q. 기획 단계에서 각 캐릭터와 길드, 게임 콘셉트는 어떻게 구상했나?

A. 꽤 어려운 질문이다. 먼저 전작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기반으로 준비했다. 이어 아키라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동료들과 함께 구상한 걸 기준으로 프린세스 커넥트 세계관과 길드 멤버들을 정했다

Q. 게임 개발 중 일어났던 가장 힘들었던 에피소드는?

A.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애니메이션을 만들 때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던 기억이다. 다음은 게임 UI 화면 제작인데, 처음에 만든 걸 포기하고 다시 만들 때 고생을 좀 했다.

▲ 인게임 애니메이션과 개성 있는 캐릭터는 2차 창작의 밑거름이 되었다

Q. 협동전 시스템이 사라졌다. 이후 유저 간 매칭을 통한 새로운 협동 콘텐츠를 제작할 의향이 있나?

A. 협동전을 다시 넣는 생각을 하고 있다. 개발 시 유저들이 정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지를 계속 고민하고 있다

Q. 모든 게임은 제작진이 기대하는 유저들의 반응이 있다고 생각한다. 프린세스 커넥트 제작진은 어떤 반응을 기대했나?

A. 프린세스 커넥트는 플레이하면 할수록 성장하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과 게임의 융합을 가장 많이 신경 썼다. 플레이 도중 애니메이션에 나온다는 충격을 여러분에게 선사하고 싶었다.

Q. 다른 사이게임즈 타이틀과의 콜라보래이션 캐릭터가 더 나올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하다.

A. 나올 것이다. 다만, 그 수가 얼마나 많을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질의응답 종료 후에는 기무라 PD와 유저들이 함께하는 OX 퀴즈, 빙고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행사가 마지막에 다다르자 기무라 PD는 국내 유저들을 위한 ‘깜짝 쿠폰’을 공개해 좌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코드는 ‘2020프리코네화이팅’이며, 1월 31일까지 게임 내에 등록하면 777 쥬얼을 획득할 수 있다.

▲ 유저 간담회 현장에서 공개된 기무라 PD의 깜짝 선물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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