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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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평점

[메카 러브하우스] 유저의 상상력은 무한대, 센스 넘치는 ‘가구 활용’

안녕하세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이하 프린세스 커넥트)’의 멋진 길드 하우스를 소개하는 시간, 메카 러브하우스입니다. 길드 하우스는 다양한 가구를 꾸준히 업데이트합니다. 예쁘고 귀여운 가구가 있는가 하면, 기상천외한 활용 방법을 지닌 것도 존재하죠. 파티션을 활용한 2층 구현이나 아로마로 만든 제단이 대표적입니다.

이에 오늘 메카 러브하우스는 한국과 일본의 창의적인 가구 활용 사례를 갈무리했습니다. 기존 인식을 깨는 발상의 전환이나 타일로 새로운 환경 조성한 유저가 있었죠. 기사를 통해 그 모습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한국

‘Drei’ – 주인공은 카르미나가 아니야!

▲ 갑옷 기사를 팬으로 사용해 싸인회를 연출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공식 카페 ‘Drei’ 유저 게시글)

카르미나 세트는 화려함과 콘서트 기믹이 매력적인 가구입니다. 많은 유저가 길드 하우스의 주된 장식으로 활용하죠. 그런데 공식 카페의 유저 Drei는 발상을 전환했습니다. 카르미나 가구에 진입 방지대와 갑옷 장식을 조합해 카린의 싸인회를 만든 겁니다. 무대의 엘프 3인방은 싱어송라이터일 뿐이라고 하네요.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인상적입니다.

‘밤밤’ – 차가운 분위기의 감옥 인테리어

▲ 사실 처음부터 감옥 인테리어를 노린 건 아닙니다 (이미지 출처: 공식 카페 ‘밤밤’ 유저 게시글)

밤밤은 석조벽과 파티션으로 감옥 인테리어를 꾸며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검은 파티션이 벽, 난간이 철창 역할을 했는데요. 갑옷 장식이 마치 절도있는 감시병처럼 보입니다. 여기에 멋진 갑옷을 입은 쥰을 배치해 간수로 활용했네요. 이를 본 유저들은 ‘센스가 탁월하다’며 극찬했습니다.

그러나 밤밤이 처음부터 감옥 인테리어를 노린 건 아닙니다. 시작은 ‘블랙&화이트의 심플한 인테리어’였고, 새벽에 아이디어가 번뜩여 인테리어를 시작했죠. 그런데 막상 정신이 드니 교도소가 완성됐다고 합니다. 역시 새벽에는 신비로운 일이 자주 일어나는군요.

일본

길드 하우스 속 고전 RPG

▲ 고전 RPG 콘셉트의 인테리어네요 (이미지 출처: ‘とん@プリコネR’ 트위터)

다음은 일본 서버의 인테리어를 살펴보죠. 일본 유저 ‘とん@プリコネR’는 타일과 토르소로 고전 RPG 콘셉트를 연출했습니다. 도트 아트로 구현한 깜찍한 슬라임이 고전 감성을 풍기죠. 하우스 왼쪽에는 허수아비가 있어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쿠우카(오에도)가 죽도를 들고 열심히 내려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타일로 구현한 멋진 바다

▲ 파란 배경과 타일로 해변을 만들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すぃーつ@プリコネR(ヨリ好き)’ 트위터

한국과 일본 서버는 여름 이벤트 열풍입니다. 이에 일본은 수영복 캐릭터의 매력을 어필하는 가구를 연구 중이죠. 유저 ‘すぃーつ@プリコネR(ヨリ好き)’는 트위터에 연구 성과를 공개했는데요. 파란 배경과 타일을 이용해 멋진 해변을 구현했습니다. 파란 타일은 조금만 사용해 어색함을 줄였죠. 그리고 배경의 흰 쪽에 모래사장, 짙은 푸른색 쪽에 바다를 배치해 자연스러움을 더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 시원한 느낌이 드는 멋진 인테리어랍니다.

길드 하우스 인테리어 TIP – 스태미나 저축은 이제 불가능

▲ 30일 업데이트 후 사용할 수 없게 됐으니 주의하세요. (이미지 출처: 공식 카페 유저 ‘엘네비’ 게시글)

이벤트나 클랜전을 앞두고 스태미나를 최대치 이상 충전하는 법이 유행했습니다. 가구에서 스태미나를 수령했을 때 최대 충전량 이상이라면 우편함으로 보내지는 걸 이용한 방법이죠. 하지만, 지난 7월 30일 업데이트 후 이 방법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으니 참고하세요. 선물함을 통한 스태미나 수령 기한이 24시간으로 변경됐거든요. 패치 내역을 확인하지 않은 유저라면, 다음 클랜전을 준비하느라 공짜 스태미나를 잃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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