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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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러브하우스] 프린세스 커넥트 9월 2주차, ‘최애캐’의 즐거운 기숙사 생활

안녕하세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이하 프린세스 커넥트)’의 멋진 길드 하우스를 소개하는 시간, 메카 러브하우스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기숙사 생활을 한다면 어떨까요? 꼭 같은 길드 소속이 아니어도 모여 있는 모습을 보면 미소가 지어질 듯싶습니다. 이에 금주 메카 러브하우스는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나만의 ‘기숙사’ 컨셉 하우스를 갈무리했습니다. 여러 명이 있어 복작복작하지만, 편안하고 아늑해지는 공간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모노큐베 – 심플한 기숙사

유저 ‘모노큐베’는 블랙과 화이트를 중심으로 길드 하우스를 꾸몄습니다. 환기를 위해선 창문이 필요하겠죠? 석조 벽 테마가 그 역할을 합니다. 파티션이 없는 같은 공간에 있지만 4개의 창문과 침대, 서랍장으로 각각의 방이라는 느낌도 주네요.

이 공간에서 마호와 에리코는 많이 피곤했는지 나란히 누워 자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오리가 걸어가는 모습은 마치 급식을 받는 것처럼 보여 재미있네요. 이리야와 지타도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마호와 에리코가 자고 있네요 (이미지 출처: ‘모노큐베’ 길드 하우스)

루시즈 – 기숙사 로비

유저 ‘루시즈’의 인테리어는 모 영화의 기숙사 로비를 떠오르게 합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 핑크’ 톤이라 공주풍 느낌이 나네요. 또한, 파티션을 활용한 배치가 길드 하우스의 관심 요소인데요. 업무 중인 카린과 책상 옆에 배치된 파티션은 업무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지친 스즈나는 쿠션이 있는 큰 소파를 차지하고, 마호도 난로 앞의 소파에서 안락함에 대해 말하고 있네요. 따뜻한 난로 앞에서 책도 읽을 수 있게 꾸며져 재미있는 기숙사 생활을 그리고 있습니다.

▲ 로비에 모여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루시즈’ 길드 하우스)

佑樹 – 할로윈 테마의 기숙사

다음은 대만 서버입니다. 한국에 아직 추가되지 않은 가구가 많이 보이네요. 대만 서버에서 9월 17일까지 한정 판매되는 상품들이라, 대부분 유저가 길드 하우스를 보랏빛으로 물들이고 있었습니다.

대만 서버 유저 ‘佑樹’의 길드 하우스도 그 중 하나였는데요. 다양한 보랏빛은 할로윈 파티를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하단에 배치된 두 개의 촛대가 그 느낌을 살리고 있네요. 사렌은 피곤한듯 소파에 누워 기지개를 켜고 있고, 미야코는 가구 아이템에 물을 주고 있습니다. 다른 캐릭터들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분주한 모습이네요.

▲ 사렌이 기지개를 켭니다 (이미지 출처: ‘佑樹’ 길드 하우스)

kururubia  – 아늑한 기숙사

일본 서버에는 나무 느낌을 주는 바닥 테마가 추가되어 따뜻한 기운을 더합니다. 구석에 있는 리마 인형 탈도 더 폭신해 보이네요. 이오 주변이 연기로 감싸져 있는데, 막 목욕을 마치고 나와 잠자리에 드려는 것 같네요.

아직 한국 서버에 없는 발렌타인 시즈루도 보이는데요. 누나 캐릭터로 인기가 많습니다. 주인공인 기사군을 남동생이라 부르며 남다른 애정을 표출하죠. 끝으로 구석에 배치한 커다란 주먹밥은 마치 기숙사의 비상식량을 연상시켜 재미를 주네요.

▲ 아늑해보이는 기숙사네요 (이미지 출처: 트위터 @kururubia)

계단을 활용한 인테리어

길드 하우스는 여러 층으로 이루어지며, 최초에는 모든 층에 계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계단을 이용하여 오르내리는 건 아직 구현되지 않았죠. 그 때문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길드 하우스에 계단을 제거한 모습들이 관찰되는데요. 이런 계단을 이용하여 길드 하우스를 독특하고 더 멋지게 꾸밀 수도 있었습니다. 한 번 알아볼까요?

위 이미지를 보면 분홍색 배경에 분홍색 계단을 더해 하트를 그렸습니다. 타일로 이어붙여 어색하지 않네요. 미식전 멤버들이 있고 페코린느의 상징이기도 한 주먹밥 안에 캬루가 들어가 있는 재미있는 연출입니다.

꼭 같은 색 계단을 써야 할 필요는 없는데요. 요리와 아카리의 흰색과 검은색으로 대칭적인 하우스를 꾸민 모습도 참고하세요. 파티션의 색과 동그란 장식의 위치까지 맞춘 모습이랍니다.

한 명의 유저 입장에서 접근성 좋고 읽기 편한 글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게임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여러분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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