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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러브하우스] 프린세스 커넥트 9월 4주차, 네버 엔딩 서머 스토리

안녕하세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이하 프린세스 커넥트)’의 멋진 길드 하우스를 소개하는 시간, 메카 러브하우스입니다. 지난주는 여름을 떠나보내며 가을을 준비하는 기사군들의 길드 하우스를 감상했습니다. 다음 주면 추석이 다가오는 만큼, 여름 가구를 정리하는 분위기였죠.

하지만 CM 코니는 ‘여름 시즌이 끝난다니, 어림없지’라는 듯 여름 시즌 인테리어를 뽐내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 기세라면 랜드솔 소녀들은 추석도 해변에서 맞을 것 같네요. 메카 러브하우스와 함께 끝나지 않는 여름을 즐겨보시죠. 감상에 앞서, 충분한 방한 대책을 갖추길 바랍니다.

‘앙냥냥’ – Under the sea~♪

▲ 앙냥냥: 수영복 한정 캐릭터 전종 수집 완료! (출처: 공식 카페)

처음 소개할 길드 하우스는 ‘앙냥냥’ 기사군의 인테리어입니다. 바닷속의 가구 세트에 식물과 비치 체어를 배치, ‘아라베스크 모양 파티션’과 ‘팬시한 기둥’의 흰색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전반적으로 비슷한 청색 톤 가구가 많아, 가시성이 낮아지는 점을 보완한 거죠. 더불어 ‘어디서든 찻집’을 파라솔로 연출했는데요. 비치 체어로 의자 부분을 가리는 뛰어난 응용을 선보였습니다.

우측 하단은 컬러 타일을 배치했습니다. ‘해저의 바닥’ 가구와 같은 청색 계열이지만, 조금 더 짙은 색깔이죠. 길드 하우스에 밀려온 바닷물을 표현하려고 한 것 같네요. 드문드문 보이는 청록색 타일도 눈에 띄는데요. 랜드솔에도 녹조 현상이 생긴 모양입니다. 패동황제에게 환경 개선을 요청해봅시다.

더불어 ‘앙냥냥’은 수영복 한정 캐릭터를 모두 수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스즈메(여름)? 그런 캐릭터가 있었나?’라는군요. 아무래도 픽업에 실패한 것 같습니다.

‘꾸꾸잉’ – 시간을 낚는 소녀들

▲ 공주님은 낚시에 흥미가 없나 봅니다 (출처: 공식 카페)

‘꾸꾸잉’ 기사군은 해저의 낚시터를 제작했습니다. 오션 파티션으로 공간을 나눴고, 자경단 소녀들이 열심히 낚시 중이죠. 그리고 각 방의 입구에 자경단 봉제인형을 장식했습니다. ‘이번에는 카스미도 함께 왔다’는 멘트도 있었는데요. 지난 이벤트에서 카스미가 등장하지 않은 점을 아쉽게 여긴 것 같군요.

낚시 경험이 없어도 걱정할 것 없습니다. 거실의 ‘청량한 어항’에서 물고기 낚시를 시도할 수 있거든요. 일본 서브 컬쳐의 축제 장면에서 나오는 ‘금붕어 건지기’를 구현한 것 같습니다. 마호 공주님은 물고기와 힘싸움을 펼치기에는 너무 가녀리거든요.

‘머리아프다’ – 옥탑방 아쿠아리움

▲ 2층 주민: 실내에 비가 내리는 것 같은데? (출처: 공식 카페)

해저 인테리어가 바닷속에만 있으라는 법은 없죠. ‘머리아프다’ 기사군은 길드 하우스 3층에 바닷속 가구를 꾸렸습니다. 마치 고층 빌딩에 들어선 아쿠아리움 같습니다. 여기에 ‘오션 파티션’과 ‘청량한 어항’ 가구를 추가해 물고기를 감상할 수 있도록 안배했죠.

그런데 ‘바닥의 아쿠아리움’ 가구가 신경 쓰입니다. 바닥에 물고기가 돌아다니는 작은 호수를 설치하죠. 조금만 관리를 실수하면 2층에 물이 샐 것 같은데요. 한가을에 물세례를 맞을지도 모른다니, 2층 주민들은 매일 긴장하며 생활할 것 같습니다. 건물 관리인 ‘카린’이 고생깨나 할 것 같군요.

새로운 가구를 만드는 비결 ‘가림미학’

길드 하우스 상점에서도 필요한 모든 가구를 판매하진 않습니다. 이에 부족한 부분은 기사군의 상상력으로 해결해야 하죠. 이때 ‘가림미학’을 떠올리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가구를 절묘하게 배치해, 보이고 싶지 않은 부분은 교묘하게 가리는 거죠.

이번 주 소개한 ‘앙냥냥’ 기사군의 길드 하우스가 좋은 예시입니다. 일본풍 가구인 ‘어디서든 찻집’을 뒤에 배치하고, 그 앞에 ‘리조트 느낌 비치 체어’를 놓았죠. 등받이로 의자를 가려 빨간 우산만 남겼습니다. 그러자 멋진 파라솔이 탄생했네요. 그 밖에도 식물 가구의 꽃병이나 줄기를 가려 나무로 꾸미는 아이디어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 보여주지 않는 것도 연출의 비결입니다 (출처: 공식 카페 ‘앙냥냥’ 게시 글)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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