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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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러브하우스] 프린세스 커넥트 9월 5주차, 세기의 체스 대결 ‘페코린느vs캬루’

안녕하세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이하 프린세스 커넥트)’의 멋진 길드 하우스를 소개하는 시간, 메카 러브하우스입니다. 이번 주는 타일과 조각상을 활용한 길드 하우스를 갈무리했습니다. 타일은 초창기부터 도트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어 꾸준히 사랑받은 가구죠. 지금은 인기가 다소 식었으나, 일부 기사군들은 더욱 세련된 연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각상은 길드 하우스에 고풍스러움을 더합니다. 중세 성이나 귀족의 저택을 연출할 때 딱이죠. 오늘 소개할 기사군들은 이를 활용해 색다른 인테리어를 선보였는데요. 메카 러브하우스를 통해 감상해보시죠.

‘리즈아리아’ – 체스 놀이에요 캬루짱!

▲ 페코린느: 불만있습니까 때껄룩? (출처: 공식 카페)

지난 1월 ‘리즈아리아’ 기사군은 멋진 체스 인테리어를 꾸몄습니다. 페코린느와 캬루가 킹이 되어 체스 경기를 펼치고 있죠. 퀸 역할은 ‘쥰의 예비 갑옷’이 담당했는데요. 왠지 위기에 몰려도 인페르노 실드로 버티고 역습을 가할 것 같군요. 그야말로 랜드솔 최강의 퀸입니다.

그런데 폰의 성능차가 심상치 않습니다. 캬루의 폰은 연습용 허수아비인데, 페코린느는 대포를 준비했죠. 승리를 확신했는 지 신이 난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캬루의 폰은 시즈 탱크 앞의 저글링이 되고 말았네요. 과연 그녀의 말은 포탄의 불바다를 뚫고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까요? 왠지 캬루의 보이지 않는 배신 게이지가 차오르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아루G사마’ – 시간을 달리는 캬루

▲ 러그로 포인트를 준 점이 인상적이네요 (출처: 공식 카페)

다음은 도트를 활용한 길드 하우스입니다. 공식 카페 ‘아루G사마’ 기사군의 작품으로, ‘캬루(여름)’을 도트로 표현했죠. 원래 작년 여름에 제작했으나, 당시에는 공식 카페 회원이 아니었기에 늦게 공개했답니다. ‘이에 만들어놓고 자랑할 곳이 없었다’고 덧붙였죠. 이에 메카 러브하우스가 소개의 장을 마련해보았습니다.

인테리어를 자세히 살펴볼까요? 투명한 벽, 바닥으로 캔버스를 확장했고, 해저 배경으로 여름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눈여겨볼 건 카펫 활용인데요. 분홍색 러그로 고양이 귀의 안쪽 살. 검은색 러그로 썬글라스를 묘사했죠. 특히 러그 가장자리의 색깔이 달라, 귀와 썬글라스 테두리를 성공적으로 표현했답니다.

TraTra – 카펫에 멋을 더하자!

▲ 카펫에 타일을 겹쳐 화려함을 더했습니다

‘TraTra’ 기사군은 1st Anniversary 세트를 기반으로 길드 하우스를 꾸몄습니다. 중앙의 화려한 장식이 눈길을 끄는데요. ‘1st Anniversary 플로어’를 조합한 디자인입니다. 중앙에 석고 장식을 세웠고, 3색 컬러 타일 3종을 둘러쌓았죠. 플로어의 붉은 카펫이 마름모꼴이라, 타일 배치 후에도 멋지게 조합된겁니다. 여기에 길드 하우스 가장자리를 둘러싼 난간이 더해져, 마치 테마 파크같은 분위기를 뽐내죠. 배치한 캐릭터들을 어린이들로 바꾸면, 어린이 놀이터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계단은 좋은 인테리어 소품이죠

프린세스 커넥트는 매 시즌마다 새로운 길드 하우스 가구를 선보입니다. 그중 ‘계단’은 등장 빈도가 낮은 가구인데요. 대부분의 세트 가구가 다른 층으로 연결하는 이미지보다, 단독으로 끝을 맺는 독립적인 이미지를 취해서죠.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점도 인테리어 시 고민되는 요소입니다.

▲ 계단을 하트로 바꾸는 정도의 능력! (출처: 트위터 ‘kazuki’)

하지만 계단을 꼭 원래 목적으로 쓰라는 법은 없습니다. 파티션과 기둥, 착시 현상을 잘 활용하면 멋진 소품으로 거듭나죠. 위 이미지는 아이돌 길드 ‘카르미나’의 콘서트장을 연출한 것으로, 붉은 카펫이 깔린 계단을 좌우에 배치, 배경과 잘 어울리는 하트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계단이 너무 커서 다루기 불편하다면, 발상을 전환해 소품으로 활용해보세요.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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