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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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러브하우스] 프린세스 커넥트 10월 2주차, 네네카를 영입한 건 좋았지만?

안녕하세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이하 프린세스 커넥트)’의 멋진 길드 하우스를 소개하는 시간, 메카 러브하우스입니다. 이번 주는 캐릭터를 테마로 한 길드 하우스를 갈무리했습니다. 주인공은 ‘네네카’와 ‘에리코’, ‘캬루’로, 캐릭터의 이미지 컬러와 사연을 담았죠. 이와 함께 가구의 가시성을 높이는 노하우를 만나보세요.

케찰 – 네네카를 영입했으나…

▲ 수집 과정이 순탄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프린세스 커넥트를 즐기는 기사군이라면 누구나 ‘네네카’의 명성을 익히 들어봤을 겁니다. 짧은 픽업이었지만 많은 기사군이 수집에 도전했죠. ‘케찰’ 기사군은 그런 네네카를 주인공으로 길드 하우스를 꾸몄습니다. 다만, 검은 배경과 스테인드글라스, 검은색 테이블을 사용해 장례식을 연출했죠. 수집에 성공하긴 했는데, 많은 출혈이 있던 것 같습니다.

슬픈 배경이 예상되지만, 그와 별개로 연출력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작은 관엽식물을 테이블 주위에 둘러, 다리를 감추었죠. 여기에 난간을 두르니 꽃에 둘러싸인 관이 완성되었습니다. 경건한 분위기를 풍기는 스테인드글라스 파티션, 조용하고 가라앉는 이미지의 ‘겨울 배경’도 이미지 조성에 영향을 끼쳤죠.

류큐견어라운드슛 – 조강지처를 수놓은 길드 하우스

▲ 이렇게 적으면 살려주는 거죠?

캐릭터 콘셉트 인테리어에 도트 디자인을 빼놓을 수 없죠. ‘류큐견어라운드슛’ 기사군은 에리코를 테마로 인테리어를 꾸몄습니다. 에리코의 뿔과 꼬리, 의상 등을 깔끔하게 묘사했네요. 하우스 왼쪽에는 거대한 ‘주먹밥 흉내’ 가구가 놓여졌는데요. 앞치마 차림의 ‘에리코(발렌타인)’을 배치한 것으로 보아, 그녀가 직접 만든 주먹밥이 콘셉트인 것 같습니다.

샄하 – 캬루와 딱 맞는 고딕 테마

▲ 캬루의 컬러링에 꼭 맞는 분위기군요

‘샼하’ 기사군은 캬루를 위한 인테리어를 꾸몄습니다. 캬루는 보라색과 남색 위주의 어두운 톤 의상을 즐겨 입는데, 지난 할로윈 무렵 등장한 ‘고딕 세트’와 잘 어울리는군요. 캐릭터의 색상 톤과 매치한 가구입니다. 고딕 가구의 특징은 어두운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인상인데요. 이를 활용해 파티션으로 멋진 개인실을 만들었죠.

고딕 가구의 단점은 채도와 명도가 낮아 가구 간 경계선을 알아보기 힘든 점입니다. 해당 세트만 사용하면 가구를 알아보기 어렵죠. 이에 화면 곳곳에 채도가 높은 벚나무와 네비아의 편안한 비오톱, 봉제인형을 놓아 가구를 알아보기 쉽게 조정했답니다.

전반적인 채도에 신경 쓰자

세트 가구의 장점은 비슷한 디자인으로 분위기를 통일할 수 있는 점입니다. ‘튀는’ 인상을 주긴 조금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함’과 ‘안정감’을 주기에는 제격이죠. 하지만 오늘 소개한 ‘고딕’ 세트처럼 개성이 너무 뛰어나 인테리어가 까다로운 가구도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각 가구를 알아보기 힘들고, 보는 이의 눈도 아프죠. 그밖에 한 가지 색으로 통일한 가구도 비슷한 문제를 겪기 쉽습니다.

▲ 채도와 명도, 보색 가구만 잘 다뤄도 포인트를 주기 쉬워집니다 (출처: 공식 카페 ‘순수뵨태’)

이럴 때에는 채도가 다르거나 보색 관계인 가구를 활용하세요. 파티션이나 별도의 가구를 사용하지 않아도 각 가구의 특징을 살릴 수 있습니다. 가구 간 구분이 쉬워지는 점도 매력적이죠. 위 인테리어를 예로 들어볼까요? ‘어디서든 찻집’의 붉은 색상이 바닥과 같아 한눈에 구분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뒤에 배치한 ‘벚나무’는 채도 차와 보색 대비가 드러나죠. 덕분에 우산과 벚나무의 줄기, 뿌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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