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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7월 1주차, 메타 대격변 일으킨 ‘이리야’

안녕하세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이하 프린세스 커넥트)’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 아레나 메타에 대격변이 일어났습니다. 지난 6월 27일, 신규 캐릭터 이리야가 등장했기 때문이죠. PVP에 특화된 스킬셋 덕분에 기존의 전열 중심 방어 특화 덱은 채용률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대신 중열을 중심으로한 공격 조합이 대세를 차지했죠. 모두 이리야를 견제하기 위해서입니다.

메타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건 사렌과 미츠키, 니논입니다. 단번에 TOP 10에 입성해 주류 캐릭터가 됐죠. 기존 채용률 최상위 캐릭터인 미야코와 타마키를 밀쳐낼 정도랍니다. 먼저 사렌은 TP 서포터 역할이 주가 됩니다. 아레나가 ‘속전속결 메타’로 변해 빠른 유니온 버스트 발동이 중요해졌고, 덕분에 채용률이 상승한 거죠. 주로 조합하는 건 이리야와 니논인데요. 잠시 후에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미츠키는 광역 물리 방어력 디버프 스킬을 지녔습니다. 채용률이 상승한 건 이리야에게 디버프를 걸기 위해서죠. 이리야는 자해 콘셉트 때문에 스스로 HP를 소모하므로, 방어력 디버프가 더해지면 니논이나 타마키로 보다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리야가 유니온 버스트를 발동하기 전에 처치하는 게 핵심이죠.

▲ 이리야 중심 메타 덕분에 채용률이 급상승한 세 캐릭터

니논은 이리야의 대항마로 급부상한 캐릭터입니다. 사렌과 미츠키의 보조를 받아 이리야를 제거하는 역할을 맡죠. 이리야보다 먼저 유니온 버스트 발동에 성공하면, 일격필살로 처치할 수 있습니다. 그럼 메인 딜러가 빠진 이리야 파티는 순식간에 무너져내리죠. 참고로 이리야를 조합한 방어 덱을 공략할 때도 많이 사용하는데요. 이 경우 탱커 없이 니논을 맨 앞에 세워 ‘리노포(砲)’라고 불립니다. 니논이 확실하게 이리야를 처치할 수 있고, 의외로 내구력이 좋아 쓸 수 있는 조합입니다.

리노와 니논을 필두로 한 패스트 조합은 본래 이리야 중심 중열 파티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략입니다. 그동안 한정된 용도로 사용되다가, 이리야가 업데이트되서 진가를 드러내고 있죠. 원조인 리노보다 니논이 선호되는 건, TP 수급이 보다 빨라 유니온 버스트 회전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사렌을 조합해 전담 서포트를 맡길 수 있고, 조합 난도가 비교적 쉽죠.

이렇듯 수많은 견제책이 등장할만큼 이리야가 아레나에 끼친 영향은 막대합니다. 한 캐릭터가 메타를 뒤흔든 경우는 전례가 없는데요. 다행히 한국 서버는 해외의 정보를 구할 수 있어, 미리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었답니다.

이번 주 랭킹 1위 방어 덱

▲ 이리야 본인은 물론, 카운터 캐릭터까지 투입했습니다

다음은 이번 주 랭킹 1위 덱을 살펴보죠. 아레나 메타가 크게 변화했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1탱커 4딜러 조합이 1위를 차지했죠. 화제의 딜러 이리야가 포함됐고, 상대 이리야를 카운터할 미츠키와 리노를 투입했습니다. 참고로 1탱커 4딜러 조합은 이 파티만 있는 게 아닙니다. 이미 많은 방어 덱이 위와 비슷한 공격적인 조합으로 전향했죠. 속전속결을 중시하는 공격적인 메타가 자리잡은 셈입니다.

파티의 메인 딜러는 역시 이리야입니다. 사렌의 TP 서포트를 받아 빠르게 유니온 버스트를 발동하는데요. 범위 공격기라 적의 전~중열을 모두 공격합니다. 대미지도 높아 단숨에 적들을 빈사 상태로 몰아넣죠.

상대가 이리야의 화력을 견디고 제거에 성공해도 위협이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후열의 리노가 남아있으니까요. 후열 배치라 공격 범위에 넣으려면 고려할 요소가 많습니다. 게다가 공격 측은 이리야의 공격으로 상당한 손실을 입은 뒤인데요. 이를 리노가 범위 공격으로 마무리합니다. 이리야에만 집중하지 않고 다음 책략을 준비해둔 독특한 설계죠.

아레나 메타 조합

중열 조합의 핵심 ‘사렌’

▲ 패스트 메타의 핵심 딜포터로 활약하는 사렌

사렌은 이리야 등장으로 가장 큰 수혜를 받았습니다. 인기 딜러 이리야와 그 카운터인 니논을 모두 서포트하기 때문이죠. 두 캐릭터의 공통점은 빠르게 적 메인 딜러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TP 수급 수단이 있어 유니온 버스트 회전율이 빠르죠. 상황이 갖춰지면 한 번의 전투에서 2~3회씩 유니온 버스트를 발동하곤 합니다.

사렌의 스킬 ‘엘레강스한 응원’은 두 캐릭터의 유니온 버스트 회전율을 더욱 향상시킵니다. 게다가 범위 공격기가 많아 서브 딜러로 활약도 가능하죠. 조합을 짤 때 충분히 거리를 조절해뒀다면, 끊임없는 광역 폭딜을 넣을 수 있답니다.

이런 장점에도 그동안 사렌이 비주류였던 건 3~4탱커 중심의 방어적인 메타가 대세였기 때문입니다. 탱커 조합을 뚫을 만한 강력한 딜러가 없어, 기껏 사렌이 서포트해줘도 이득을 보기 어려웠죠. 다시 방어 중심의 메타가 유행하지 않는 이상 사렌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뉴메타를 주도하는 캐릭터 ‘이리야’

▲ 등장과 동시에 아레나 메타를 뒤바꾼 이리야

이리야는 독특한 스킬셋을 지닌 마법 딜러입니다. 자신의 HP를 소모해 높은 화력을 퍼붓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콘셉트죠. 마법 공격력 버프와 단일/범위 공격기를 모두 지녀 전투를 빠르게 종결짓습니다.

유저들이 가장 경계하는 건 유니온 버스트 ‘버밀리온 바이트’입니다. 범위 내 모든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데요. 스킬의 마법 공격력 버프가 더해지면 딜량은 더욱 상승합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스킬로 HP를 소모하면 TP를 회복하기 때문에 유니온 버스트 회전율이 굉장히 빠르죠. 그리고 발동 후 자신의 HP를 대량 회복합니다. 정말 치밀하게 설계된 스킬셋이죠.

다만, 단점도 뚜렷합니다. 중열 캐릭터라 각종 위험한 공격에 노출되고, 방어력이 낮죠. 그리고 스킬의 자해 판정이 ‘대미지를 주는 것’이라 크리티컬이 발생합니다.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자멸할 수 있는 거죠. 물론, 이런 단점을 감수할 정도로 메리트는 큽니다.


▲ 이리야 조합의 정석입니다, 핵심 서포터는 모니카와 사렌이죠

▲ 쿄우카와 쿠우카로 타마키의 어그로를 돌리는 전략입니다

화제의 캐릭터인 만큼 추천 조합을 알고 싶어하는 유저가 많은데요. 위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TP 서포터인 사렌을 필수로 채용하고, 여기에 모니카나 유카리를 추가합니다. 그리고 상대 조합에 따라 탱커를 선정하죠. 특히 경계해야할 건 마법 딜러를 저격하는 타마키인데요. 도발 탱커인 쿠우카나 마법 공격력이 높은 쿄우카에게 어그로를 돌리는 방법이 인기입니다.

외국 서버의 랭커 방어 덱

▲ 대만 서버는 ‘시노부 – 츠무기’ 조합이 꾸준히 강세입니다
▲ 최근 전용 장비를 지원받은 츠무기가 조합됐습니다

다음은 외국 서버의 랭커 방어 덱을 알아보죠. 대만 서버는 이번 주도 ‘할로윈 시노부 – 츠무기’ 조합이 강세입니다. 츠무기가 적들의 배치를 변경하고, 할로윈 시노부의 범위 공격으로 적을 섬멸하는 구성이죠. 다른 캐릭터는 할로윈 시노부를 보호하는 서포트 역할인데요. 도발 스킬을 지닌 마법 탱커 뉴 이어 레이가 적의 저격을 막습니다. 그리고 리마가 아군에게 물리 보호막을, 린이 마법 방어력 버프를 부여하죠. 빈틈 없는 방어를 갖추고, 안전하게 폭딜을 넣는 조합입니다.

일본 서버는 지난주와 같은 CC기 조합이 등장했습니다. 스턴과 행동 속도 저하, 도발과 무적 등 골치아픈 효과를 잔뜩 사용하죠. 차이점은 암흑 상태를 부여하는 유키 대신 츠무기가 추가된 겁니다. 최근 전용 장비를 지원받았는데요. 적에게 스턴을 부여하는 효과가 더해졌습니다. 이걸로 츠무기는 이동/행동 속도 디버프, 스턴, 속박을 사용하는 행동 제약 스페셜리스트가 됐답니다. 이 조합을 상대한다면 CC기에 발이 묶여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할 것 같네요.

메카 랭킹 투표

지난주 메카 랭킹 투표입니다. 신규 이벤트 ‘뱀파이어 헌터 with 이리야’의 주역 중 가장 선호하는 캐릭터가 투표 주제였고, 1~2위 모두 이리야가 차지했습니다. 이리야는 변신 속성을 지녀 선택지가 둘이었거든요. 1위를 차지한 건 누님 속성의 이리야입니다. 인게임에서 가장 자주 보는 외모로, 전성기 모습이라는 설정이죠. 악의 카리스마와 성숙미를 풍긴답니다.

2위는 소녀 모습의 이리야입니다. 긴 잠 때문에 마력이 부족해 어린아이의 모습이 됐는데요. 주로 스토리에서 활약합니다. 투표 결과를 보았을 때 이리야의 팬덤에는 누님 속성을 선호하는 유저가 많은 것 같네요.

물론 여동생 속성 팬도 많습니다. ‘모든 캐릭터가 여동생이면 안돼?’가 3위를 차지했거든요. 이리야와 카오리, 마호가 모두 여동생 속성이 되길 바라는 겁니다. 프린세스 커넥트는 스토리나 이벤트 버전으로 색다른 모습이 등장할 때가 많으니, 언젠가 정말로 구현되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7월 1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오픈 초기 공식 카페에서 진행한 ‘참 쉽죠? 랜드솔 아티스트 공모전’ 이벤트를 기억하시나요?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프린세스 커넥트 굿즈를 선물하는 행사였는데요. 스탬프와 알람 시계 등 다양한 굿즈가 상품이었습니다. 일본에는 그 외에도 다양한 굿즈가 발매됐는데요. 그렇다면 여러분이 발매되길 바라는 굿즈를 골라주세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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