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모바일게임
팔로우 다운로드
7.8

재밌어요

8.9

유저평점

[메카 랭킹]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7월 2주차, 디버프 전문가 ‘미츠키’ 시선 집중

안녕하세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이하 프린세스 커넥트)’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 채용률 TOP 10은 지난주와 매우 유사합니다. 6~10위 캐릭터의 순위만 변동했죠. 물론 최상위 랭킹에도 미세한 변화가 있는데요. 사렌과 니논의 채용률이 소폭 감소하고 이리야는 크게 상승한 겁니다.

이리야의 채용률 상승 원인은 오픈 후 활용법이 정리된 것도 있지만, 현재 진행 중인 무료 100회 소환 이벤트의 영향도 큽니다. 이리야 수집에 성공한 유저들이 증가하고 있고, 여신의 보석을 대량 수집할 수 있으니까요. 이리야는 5성 달성이 필수인데, 이에 필요한 여신의 보석을 수집하는 건 무척 어려웠거든요.

패스트 조합의 필수 요원으로 평가되는 사렌은 채용률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사용하는 조합이 점점 한정되는 추세라서죠. 이리야의 카운터 조합인 ‘니논 – 사렌’은 인기가 하락하는 분위기입니다.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인데요. 최근 니논은 2~3탱커로 안정성을 높이거나, 이리야 조합의 서브 딜러로 운영되는 편입니다. 그리고 사렌은 아직 딜러 1위는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미츠키의 기세가 대단해 그 자리를 빼앗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죠.

지난주 처음으로 TOP 10에 입성한 미츠키는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광역 물리 방어력 디버프가 이리야 뿐만이 아닌, 다양한 조합을 상대할 때 유용하다는 점이 확인되서죠. 더불어 범위 공격으로 적 전력을 깎아내는 캐릭터로 고평가되는데요. 자세한 건 잠시 후 알아보겠습니다.

끝으로 채용률 8~13위는 치열한 접전입니다. 마호와 유카리는 최상위 서포터 자리를 겨루고 있으며, 이번 주에는 마호가 우세를 점했죠. 이리야와 다른 범위 딜러의 사정거리를 벗어나는 후위 캐릭터인 점이 비결입니다. TOP 10 바로 아래에서는 쿠우카와 리노, 시즈루가 경쟁 중인데요. 다음 주에는 상위 랭킹에 입성할 수 있을지 기대되는 다크호스랍니다.

이번 주 랭킹 1위 방어 덱

▲ 2탱커를 채용해 방어를 굳히고, 이리야가 빠르게 전멸시키는 구성입니다

다음은 이번 주 랭킹 1위 덱을 살펴보죠. 이리야 정석 조합에서 유카리를 노조미로 대체했는데요. 이는 다양한 카운터가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마법 폭딜을 퍼붓는 쿄우카나 유니온 버스트를 난사하는 아리사는 시즈루 1명으로 대처하기 힘들죠. 이에 물리/마법 모두 균형잡힌 노조미를 투입한 겁니다.

적이 2탱커 돌파를 위해 애쓰는 동안 중열에서는 반격을 준비합니다. 모니카의 공격력 및 행동 속도 버프, 사렌의 TP 서포트를 받아 이리야가 유니온 버스트를 난사하죠. 그럼 전~중열 캐릭터는 폭딜을 견디지 못하고 전투불능이 됩니다. ‘공격은 최선의 방어’라는 말과 잘 어울리죠.

물론 공략법은 있습니다. 최근 주목받는 ‘전열 2 + 후열 3 조합’을 활용하는 건데요. 이리야의 공격이 메인 딜러에게 닿지 않게하고, ‘시오리 – 아리사 – 쿄우카’로 탱커부터 한 명 씩 착실하게 제거하는 전략입니다. 랭커들은 이 카운터 조합에 어떻게 대처할지 기대되네요.

아레나 메타 조합

디버프 전문가 ‘미츠키’ 인기 상승

▲ 치명적인 디버프를 지닌 딜포터 미츠키

최근 가장 큰 입지 상승을 이룬 건 단연 미츠키입니다. 중열에 배치되는 물리 딜러로, 다양한 디버프 스킬을 지녔죠. 가장 먼저 주목받은 건 장판기인 ‘로즈 필드’인데요. 최고 수치의 물리 방어력 디버프를 광역으로 부여합니다. 광역딜로 최대한 많은 적을 빠르게 처리하는 용도로 사용됐죠.

하지만, 이리야 등장 후 활용법이 조금 변했습니다. 디버프 부여의 목표가 ‘메인 딜러 저격 서포트’가 된 거죠. 방어 측은 타임 오버를 노리면 그만이니 메인 딜러만 제거하면 승률이 크게 상승합니다. 여기에 여러 적을 공격하는 시오리, 탱커를 무시하는 타마키나 아리사를 조합하는게 인기죠.

커스 블룸도 위협적입니다. 범위 내 적에게 저주 상태를 부여하는데요. 지속 시간 동안 고정 피해를 줘서 탱커 공략에 탁월합니다. 여기에 방어력 디버프와 딜러의 화력 지원이 더해지면 적들은 도저히 버틸 수 없죠. 공격적인 운영에 특화된 만큼, 속전속결 메타가 지속되는 한 꾸준한 인기를 누릴 전망입니다.

주목받는 후열 딜러 ‘시오리 – 아리사’

▲ 두 캐릭터의 공통점은, TP 회전율이 빠른 후열 딜러라는 점이죠

앞서 언급했듯 최근 공격 덱은 범위 딜러에 대처하기 위해 2탱커 3후열 조합이 인기입니다. 조합 방법은 다양하지만 그 중 시오리와 아리사는 고정으로 채용하는 분위기죠. 이는 두 캐릭터의 독특한 콘셉트 덕분입니다. 먼저 ‘TP 회복 스킬’이 눈에 띄는데요. 사용 빈도가 높아 유니온 버스트를 난사하게 해주죠. 안전한 곳에서 높은 지속딜을 낼 수 있는 원동력입니다.

다음은 탱커를 무시하는 공격 스킬입니다. 시오리는 적을 순서대로 3명, 아리사는 마법 공격력이 가장 높은 적을 공격하죠. 이는 적 주력 딜러를 견제할 수 있어 무척 매력적입니다. 물론 두 캐릭터의 저격 능력은 타마키에 비하면 부족합니다. 하지만, 꾸준한 지속딜로 탱커까지 정면 돌파하는 건 시오리와 아리사만의 장점이죠. 카운터와 정면 승부에 모두 강한 딜러라 할 수 있답니다.

외국 랭커의 방어 덱

▲ 상태이상과 마법 방어력 버프에 집중했습니다
▲ 미사키를 중심으로한 마법 속성 조합이네요

다음은 외국 서버의 랭커 방어 덱을 알아보죠. 이번 주 대만 서버에서는 상태이상 중심 조합이 등장했습니다. 속박과 진형 붕괴 능력을 지닌 츠무기와 노조미, 리마의 스턴을 추가해 적의 행동을 봉쇄하죠. 여기에 유카리와 린의 방어 지원이 더해지면 공격자를 난처하게 만듭니다. 최종 목표는 타임오버로 분석되네요.

참고로 다음 주 대만 서버의 랭커 덱에는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일본 서버에서 악명을 떨친 무이미 픽업이 시작됐거든요. 이를 중심으로 대만 서버 유저들이 어떻게 대처할지, 아니면 무이미가 아레나를 장악할지 기대됩니다.

일본 서버는 최근 미사키가 자주 채용되고 있네요. 모든 스킬 셋이 공격기인 딜러지만, 정작 딜량은 별로라 비주류로 평가되죠. 그러나 전용 장비가 업데이트되어 1스킬 ‘다크 포톤’이 광역기로 변했고, 행동 속도를 크게 감소하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적의 발목을 잡는 딜포터로 변한 셈이죠.

물론 미사키의 단점인 낮은 딜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닙니다. 그래서 이를 보완하고자 미사토가 투입됐죠. 전용 장비를 얻은 미사토는 주변 아군의 마법 공격력을 크게 올리고, 크리티컬을 향상시키는 우수한 서포터입니다. 대만 서버와 비슷하게 적 행동을 방해하는 조합이지만, 보다 공격적인 구성이라 할 수 있죠.

메카 랭킹 투표

지난주 메카 랭킹 투표입니다. 발매되길 바라는 프린세스 커넥트 굿즈가 주제였는데요. 넨도로이드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넨도로이드는 작은 크기의 SD 피규어로, 동글동글한 외모가 매력적인 시리즈 상품입니다. 크기가 작아 전시하기 편하고, 가격이 저렴해서 선호한다는 의견이 많은데요. 게임 내 고퀄리티 SD 캐릭터를 연상시킬 것 같아 기대된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2위는 캐릭터 피규어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실물로 구현한 모습을 수집하고 싶어하는 유저가 많았죠. 그리고 ‘개발사가 싸이게임즈인 만큼 피규어 퀄리티가 기대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싸이게임즈가 개발한 게임의 피규어는 고퀄리티로 유명하거든요. 참고로 비슷한 캐릭터 모형인 넨도로이드보다 표가 적은 건 가격과 전시할 공간이 부담되서인 것 같네요.

그럼 이제 7월 2주차 투표 주제를 공개하겠습니다. 프린세스 커넥트에는 다양한 길드가 등장하는데요. 그 중 트와일라이트 캐러밴은 길드원이 독보적인 개성을 지닌 것으로 유명합니다. 최근 인기인 디버퍼 미츠키, 압도적인 딜량을 뽐내는 에리코도 이 길드 소속이죠. 그렇다면 트와일라이트 캐러밴의 길드원 중 함께 여름을 보내고 싶은 캐릭터는 누구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SNS 화제

댓글

이메일 주소가 허용되지 않습니다Required fields are marked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