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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7월 4주차, 아레나 대세 딜러 ‘니논’

안녕하세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이하 프린세스 커넥트)’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는 딜러의 채용률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현재 아레나는 ‘속전속결 메타’가 유행이라 탱커를 적게 채용하고, 방어 덱도 공격적으로 구성하는 게 대세라서죠. 이때 딜러는 물리 부문의 니논과 미츠키, 마법 부문은 이리야가 강세입니다. 여기에 사렌이나 모니카를 추가해 유니온 버스트 회전율을 높이는 전략이 인기죠.

최고 딜러 자리는 이리야와 니논이 엎치락 뒤치락 중입니다. 둘 다 적 메인 딜러 제거에 탁월하고, 유니온 버스트 회전율이 높은 캐릭터죠. 이번 주 우세를 점한 건 니논입니다. 1탱커 조합과 이리야의 카운터로 쓰이는데요. 공격측에게 특정 덱 사용을 금지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캐릭터 간격에 따라 공격할 수 없는 적이 생기고, 딜량이 낮아 2~3탱커 조합을 돌파할 수 없습니다. 공략 가능한 조합이 극명히 나뉘는 셈이죠. 그럼에도 방어 덱으로 니논 조합을 선정하는 건 이리야 공격 덱이 그만큼 인기라는 의미입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려고 ‘이리야 – 니논’ 조합을 사용하는 유저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탱커는 노조미의 채용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물리/마법 딜러가 골고루 활약 중이라 두 속성을 모두 방어하는 캐릭터가 필요한데, 노조미가 제격이죠. 더불어 미야코도 나름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마법 방어에 약한 면모가 있지만, 인기 공격 조합인 아리사와 시오리의 카운터로 꼽히죠. 무적과 높은 회피로 두 캐릭터의 유니온 버스트를 막는 역할입니다. 게다가 니논의 유니온 버스트를 견딜 수 있어 후열 딜러 보호에 탁월하답니다.

유카리가 마호를 제치고 채용률 1위 서포터가 된 점도 놀라운데요. 이는 서브 탱커 역할을 겸하기 때문입니다. 유카리는 중열 캐릭터 중 상당히 앞에 배치되고, 아군에게 마법 보호막을 부여하죠. 게다가 TP 회복 스킬을 지녀 아군 딜러의 유니온 버스트 발동을 돕습니다. 최근 트렌드인 ‘공격적인 방어 덱’에 최적화된 캐릭터라 할 수 있죠. 반면 마호는 후열이라 딜러 보호에 힘들어 채용률이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이리야의 카운터로 주목받은 츠무기는 채용률 14위를 달성했습니다. 등장 당시 외국 서버에서 악명을 떨쳐 시선을 끌었지만, 실제 채용률은 저조했네요. 이는 츠무기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4~5성 달성이 필수기 때문입니다. 최근 유저들은 이리야 재능개화를 위해 여신의 보석을 잔뜩 사용한 만큼, 츠무기 육성이 늦어질 수밖에 없죠. 게다가 속전속결 폭딜 메타에는 잘 안 어울린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주 랭킹 1위 방어 덱

▲ 빠른 승부를 추구하면서 타마키의 공격을 쿄우카로 받아냅니다

이리야 조합이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1탱커 – 모니카 – 이리야 – 사렌’을 중심으로 편성하며, 이번 주는 강력한 마법 딜러 쿄우카를 추가했네요. 강력한 단일/범위 폭딜로 적을 섬멸하는 공격적인 방어 덱입니다. 여기에 모니카의 공격력/행동 속도 버프가 더해지면 더욱 돌파하기 어려워지죠.

쿄우카는 딜러와 함께 타마키 대책 역할도 맡습니다. 강력한 마법 공격력 버프를 사용해 타마키가 우선 공격하거든요. 타마키가 엉뚱한 적을 공격하는 사이, 이리야가 유니온 버스트로 폭딜을 넣습니다. 살을 주고 뼈를 취하는 전략이죠.

이리야의 카운터 니논을 상대할 때도 유용합니다. 니논은 범위 공격으로 이리야를 견제하는데, 쿄우카는 모든 캐릭터 중 최후열이라 니논의 공격이 잘 닿지 않습니다. 그럼 강력한 마법 딜링으로 적을 한 명 씩 차례차례 쓰러트리죠. 이 조합을 상대하려면 두 딜러의 폭딜을 견디며, 속전속결로 끝낼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레나 메타 분석

신규 강자 츠무기 정석 조합

▲ 아레나 랭커 2위의 츠무기 조합

츠무기는 외국 서버에서 아레나 강자로 이름을 떨쳤습니다. 이에 국내 서버 유저들의 기대가 크죠. 조합을 고민하고 있다면 위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아레나 랭커 2위가 사용한 조합이며, 이번 주 츠무기 조합은 모두 이 구성을 사용했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니논과 츠무기가 적 진영을 어지럽히고, 미츠키가 광역 물리 방어력 디버프를 부여합니다. 그럼 니논이 범위 공격으로 적을 섬멸하죠. 츠무기도 스킬과 유니온 버스트로 범위 공격을 하므로 미츠키의 디버프 효율이 크게 증가합니다.

공격 측이 니논을 카운터하려고 2~3 탱커를 채용한다? 오히려 바라던 바입니다. 딜량이 감소하므로 승률은 더욱 상승하죠. 게다가 미츠키의 저주는 적 탱커에게 고정 피해를 주므로 높은 방어력이 무색해집니다. 끝으로 츠무기가 유니온 버스트를 사용해 적를 한데 묶어 행동 불가를 부여하면, 굳건한 방어진도 천천히 무너진답니다.

메타 변화의 조짐 ‘수영복 페코린느’

▲ 지난 22일, 여름 이벤트 등장이 확정된 ‘수영복 페코린느’

지난 22일, 프린세스 커넥트는 여름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안내했습니다. 외국 서버의 다양한 편의 기능을 빠르게 적용하고,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죠. 그 중 유저들이 주목하는 건 한정 캐릭터 ‘수영복 페코린느’입니다. 이벤트 기간 중에만 수집할 수 있고, 그에 걸맞는 뛰어난 성능을 지녔죠.

수영복 페코린느는 강력한 물리 딜러입니다. ‘폭딜러가 된 니논’이라 이해하면 편한데요. 자신에게 물리 공격력 특대 상승 버프를 부여하고 범위 공격을 퍼붓습니다. 적을 밀쳐내 딜러를 노출시킬 수도 있죠. 유니온 버스트는 더욱 강력합니다. 범위 내 모든 적에게 강력한 물리 대미지를 선사하죠. 앞서 언급한 공격력 버프가 더해지면 전~중열 캐릭터는 버틸 수가 없습니다.

강력한 성능 덕분에 다양한 캐릭터가 업데이트 된 외국 서버에서도 수영복 페코린느는 상위 티어로 여겨집니다. 근래 공식 카페는 수영복 캬루에만 집중하는 분위기인데요. 수영복 페코린느도 뛰어난 성능을 지닌 캐릭터니 수집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외국 랭커의 방어 덱

▲ 미츠키와 린이 파티의 화력을 극대화합니다


▲ 신규 캐릭터 ‘수영복 이오’를 투입해 안정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다음은 외국 서버의 랭커 덱입니다. 먼저 대만에서는 ‘리마 – 할로윈 시노부 – 미츠키’ 조합이 인기네요. 이번 주는 니논과 린을 투입해 광역 딜링에 힘을 실었습니다. 전용 장비를 착용한 린은 ‘행운은 누워서 기다려 모드’에 물리 공격력/크리티컬 버프가 추가되거든요. 리마로 적을 최대한 끌어들인 후 범위 폭딜로 적을 정리하는 전략입니다.

일본은 전용 장비를 획득한 미사키가 강세입니다. 광역 행동 속도 디버프를 부여해 적의 전체 딜량을 낮추죠. 이번 주는 신규 캐릭터 ‘수영복 이오’를 추가했습니다. 수영복 이오는 마법 딜러로 범위 딜링/마법 방어력 디버프, 아군 HP 회복이 가능한 전천후 딜포터인데요. 미사키와 조합하면 적은 도저히 미사키 조합의 방어를 뚫을 수 없습니다.

메카 랭킹 투표

지난주 메카 랭킹 투표입니다. 프린세스가 된다면 빌고 싶은 소원이 주제였죠. 1위를 차지한 건 ‘리마를 미소녀로 만들어줘!’입니다. 리마는 작품 속 유일한 동물 캐릭터고, 외모 때문에 육성을 미루는 유저가 많죠. 그런데 리마는 개인 스토리에서 잠시 인간의 모습을 취한 적이 있습니다. 이 모습이 무척 귀여워 발매해달라는 의견이 많네요. 2위는 ‘쥰이 투구를 벗고다니면 좋겠어’입니다. 항상 투구를 눌러쓴 모습이 답답해서죠. ‘스토리 외에도 맨 얼굴을 볼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이 많았답니다.

그럼 이제 7월 4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이번 주는 7월 클랜전 공략으로 공식 카페가 떠들썩합니다. 보스 몬스터의 패턴을 연구 중이죠. 그 중 다섯번째 보스 카르키노스는 범위 스턴과 경이로운 방어력 때문에 모두가 혀를 내두르는 난적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카르키노스 공략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하나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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