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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7월 5주차, 아레나 대세 ‘니논’ 1위 등극

안녕하세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이하 프린세스 커넥트)’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 노조미의 긴 1위 집권이 막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범위 딜러 니논이 채용률 부문 정상에 올랐죠. 니논 조합은 패스트 리노에서 파생됐으며, 한국 서버에서 유독 인기입니다. 카운터인 2~3 탱커 조합이 자취를 감추면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죠. 덕분에 최근에는 이리야와 공격과 수비를 가리지 않고 메인 딜러 1~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니논의 방어덱 채용률이 증가한 건 1티어 딜러 이리야 및 전~중열 조합에 강해서입니다. 패스트 조합으로 TP 회전율을 최대한 높여 유니온 버스트를 난사하죠. 그 뿐만이 아닙니다. 공격 스킬로 적 탱커를 밀쳐내 딜러를 노출하거나, 범위 공격 스킬 ‘선풍격’으로 전열 딜러를 처치합니다. 특히, 선풍격은 적을 처치했을 시 TP를 회복해 유니온 버스트 회전율을 더욱 높이죠.

반대로 이리야의 방어덱 채용률이 점점 내려가는 건 카운터가 명확하고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앞서 언급한 니논 외에도 패스트 리노나 아리사 등 공략법이 무궁무진하죠. 그래서 순위 유지를 노리는 랭커들은 이리야 채용을 재고하는 분위기입니다.

탱커 부문은 미야코와 쿠우카가 강세입니다. 이는 니논의 영향이 큰데요. 니논의 공격 범위를 벗어나는 후열 딜러 아리사, 시오리가 많이 채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 캐릭터의 폭딜을 유령으로 변해 회피하는 미야코를 자주 쓰죠. 쿠우카는 쿄우카와 타마키, 이리야를 카운터합니다. 물리 딜러로 공략하면 쉽게 처치할 수 있지만, 마법 딜러로 공략하는 건 무척 힘든 일이죠. 여기에 마호의 지원이 더해지면 마법 딜러로 돌파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한편, 다음 주에는 채용률 랭킹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츠무기가 간발의 차로 11위를 차지했고, 30일에는 고성능 딜러 ‘페코린느(여름)’이 업데이트되거든요. 둘 다 PVP 특화 캐릭터라 충분한 인지도와 육성이 받혀준다면, 채용률 상위 랭킹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이번 주 랭킹 1위 방어 덱

▲ 정석적인 이리야 조합에 가깝습니다

이리야 조합이 5주 연속 1위를 유지했습니다. 메타에 따라 조금씩 변화를 주며 왕좌를 지키고 있죠. 이번 주는 과거의 ‘정석 조합’으로 회귀했습니다. 다만, 시즈루 대신 노조미를 채용했네요. 이는 노조미의 물리/마법 방어력이 골고루 높기 때문입니다. 안정성이 높은 탱커를 채용한 거죠. 여기에 유니온 버스트의 도발이 더해지면 메인 딜러 이리야를 확실하게 보호합니다.

유카리는 파티의 힐러 겸 TP 서포터입니다. 전열에서 적의 공격을 견디며 이리야와 노조미가 소모한 체력을 보충하죠. 그리고 상대 이리야 조합의 대항마 역할도 하는데요. 마법 방어력이 높고, 유니온 버스트로 아군에게 마법 보호막을 부여합니다. 그럼 이리야의 폭딜을 버티고 공격 기회를 얻을 수 있답니다.

아레나 메타 분석

주목할만한 인기 딜러 ‘츠무기’

▲ 니논과 조합해 진영 붕괴/범위 딜을 노린 조합이 많습니다

츠무기는 지난 카르미나 길드 픽업으로 등장한 신규 캐릭터입니다. 외국 서버에서 PVP 상위 티어로 이름을 떨쳤죠. 이에 한국 서버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TOP 10 달성은 실패했습니다. 이는 4~5성 달성이 필수인데, 여신의 보석 외에는 메모리 피스 파밍이 불가능하거든요. 충분히 재화를 쌓아둔 유저가 아니라면 육성에 막혀 선뜻 채용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높은 육성 난도를 돌파하면 확실한 성능을 보장합니다. 최상위 랭커들은 츠무기 중심의 방어 덱을 조합해 높은 방어율을 자랑하죠. 가장 인기인 건 위 이미지의 조합입니다. 니논과 함께 상대 진영을 파괴하고, 노조미와 츠무기가 상대 캐릭터를 행동 불능으로 만듭니다. 적의 전체 딜량을 낮추는 전략이죠.

쥰을 채용한 건 적의 행동 횟수가 줄어 유니온 버스트 및 HP 회복 스킬을 발동할 여유가 생겨서랍니다. 그리고 미츠키와 함께 물리 방어력 디버프로 니논/츠무기의 딜링을 보조하죠.

▲ 사렌으로 전담 서포트해, 유니온 버스트의 행동 불능에 집중한 조합입니다

배틀 아레나 TOP 4위 랭커는 츠무기를 활용한 극단적인 방어 조합을 구성했습니다. 사렌으로 츠무기를 전담 서포트해 강력한 유니온 버스트 ‘페이탈리티 바인드’를 연속 발동하죠. 그럼 적은 진영이 무너지고 계속해서 행동 불능 상태에 빠집니다. 여기에 마호의 암흑 상태, 노조미의 범위 스턴을 더해 적의 공격 기회를 빼앗는데요. 이렇게되면 상대는 미야코를 돌파하는 것조차 힘들어집니다.

화제의 신규 캐릭터 ‘페코린느(여름)’

▲ 고성능 한정 캐릭터라 유저들의 눈낄이 쏠리고 있습니다

신규 캐릭터 ‘페코린느(여름)’이 장안의 화제입니다. 프린세스 커넥트의 첫 한정 캐릭터로, 뛰어난 성능을 지녔거든요. 페코린느(여름)은 PVP에 특화한 물리 딜러입니다. 일본 서버에서는 아레나 상위 티어로 분류할 정도죠.

최근 아레나 메타인 패스트 조합과 잘 어울리는데요. 자신에게 특대 물리 공격력 버프를 부여한 후 범위 공격으로 적을 섬멸합니다. 탱커가 아닌 전~중열 캐릭터들은 도저히 버틸 수 없죠. 사렌과 조합해 유니온 버스트 회전율을 높이면 다른 물리 딜러가 부럽지 않습니다. 특히 이리야에게 강하다는 평가가 많아 방어 덱의 이리야 채용률 감소가 예상되네요.

다만, 상위 랭킹 달성을 위해 페코린느(여름)을 수집/육성하는 걸 고민하는 유저도 많습니다. 제 성능을 발휘하려면 재능개화가 필수인데, 여신의 보석 외에는 메모리 피스 파밍이 불가능하거든요. 게다가 외국 서버에서 큰 인기를 끈 ‘캬루(여름)’ 등장을 예상하는 유저들은 더욱 신중하게 지켜보는 분위기입니다.

외국 랭커의 방어 덱

▲ 지속 힐과 행동 불능 콘셉트의 조합입니다
▲ 마찬가지로 적의 행동 기회를 줄이는 콘셉트의 조합이네요

다음은 외국 서버 랭커 덱입니다. 두 서버 모두 상대 행동을 억제하는 효과를 선호하는 모습이네요. 먼저 대만 서버는 아유미와 신년 유이를 채용했습니다. 아유미는 범위 공격을 하며 물리 공격력 감소 및 스턴을 부여하죠. 그리고 유니온 버스트로 광역 어둠/혼란 상태까지 더합니다. 적의 공격을 지연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지녔죠.

신년 유이는 아군에게 도트 힐을 부여하는 3성 힐러입니다. 순간 폭딜에 대처하는 건 어렵지만, 행동 기회를 빼앗는 이 조합과 잘 어울리는 서포터네요. 게다가 적의 두 번째 캐릭터에게 물리/마법 공격력 디버프를 겁니다. 여기에 노조미와 리마의 계속된 스턴까지 더해지면, 적은 이 조합을 도저히 제압하지 못합니다.

일본 서버는 전용 장비를 착용한 미사키가 강세입니다. 범위 공격 후 행동 속도를 크게 낮춰 상대의 공세를 늦추는데요. 최근 전용 장비를 지원 받은 츠무기가 꾸준히 스턴을 걸어 정신을 못차리게 만듭니다. 그럼 무적기와 어그로 분산 능력을 지닌 ‘미야코 – 쿠우카’는 난공불락의 철옹성으로 변한답니다.

메카 랭킹 투표

지난주 메카 랭킹 투표입니다. 7월 클랜전의 마지막 보스 카르키노스 공략 방법이 주제였고, 1위는 캬루와 아카리 등 마법 방어력 디버퍼가 차지했습니다. 카르키노스는 마법 방어력이 낮아 두 캐릭터의 디버프로 마법 극딜을 넣는 것이 인기였죠. 2위는 마코토와 미츠키 등 물리 디버퍼입니다. 아이디어는 비슷했지만, 물리 방어력이 너무 높아 썩 효율은 좋지 않았던 것 같네요.

그럼 7월 5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프린세스 커넥트 여름 업데이트로, 많은 유저가 외국 서버의 픽업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외국 서버는 총 네 명의 수영복 캐릭터 픽업이 차례대로 등장했죠. 그런데 모두 기간 한정 캐릭터라 어떤 캐릭터를 노릴지 고민하는 유저가 많습니다.  그럼 여러분은 어떤 캐릭터를 노리고 있나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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