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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8월 4주차, 콧코로(여름) 조합 랭킹 1위 달성

안녕하세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이하 프린세스 커넥트)’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배틀 아레나 채용률 TOP 10은 3주 째 큰 변화가 없습니다. 인기 캐릭터 10명이 고정되었고, 그 안에서 순위가 조금씩 변하고 있네요. 아레나 메타 캐릭터가 확고히 정해진 겁니다. PVP 상위 랭킹을 노린다면 표의 TOP 10 캐릭터를 우선 육성하는 게 최우선인 셈이죠.

아레나 메타는 다시 방어 덱 중심으로 돌아갈 조짐이 보입니다. 범용성 높은 탱커 노조미가 채용률 1위를 차지했고, 마호와 츠무기의 비중도 올랐죠. 모두 방어 특화 캐릭터입니다. 그리고 ‘콧코로(여름)’을 사용하려는 시도가 많습니다. 유니온 버스트의 폭발적인 힐량에 주목한 거죠. 한 번 발동하면 빈사 상태의 아군도 단숨에 최고 컨디션이 됩니다. 이를 이용해 방어 조합을 구성하는 거죠.

이 조합을 공략하기 위한 연구도 활발합니다. 가장 주목받는 건 마법 딜러 이리야입니다. 광역 유니온 버스트를 난사해 빠르게 전~중열을 섬멸하는 전략이죠. 다만, 이 조합은 의견이 크게 갈리는 분위기인데요. 자세한 건 조금 후에 알아보겠습니다.

노조미의 채용률 상승은 이리야, 페코린느(여름), 츠무기의 강세를 막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됩니다. 전자의 두 캐릭터는 강력한 마법/물리 딜러로, 아레나에서 맹활약하는 최상위 캐릭터죠. 대응하려면 각각 다른 탱커가 필요한데, 방어 조합은 적절한 조율이 힘듭니다. 이에 두 캐릭터를 상대로 준수한 방어를 보이는 노조미를 채용하는 거죠.

츠무기 조합 상대에도 유용합니다. 츠무기는 적 2번 캐릭터를 끌어당기고 진형을 붕괴합니다. 이에 대처하려면 2탱커가 필요하고 노조미는 생존력이 높아 끌려가도 오래 생존하거든요. 미야코와 함께 조합하는 2탱커 체재가 인기를 끌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 랭킹 1위 방어 덱

▲ 콧코로(여름)을 채용한 조합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주 아레나 랭킹 1위는 콧코로(여름)을 활용한 방어적인 조합입니다. 우수한 물리/마법 탱커 미야코와 쿠우카를 채용했고, 마호와 콧코로(여름)으로 치료해 타임 오버를 노리는 전략이죠. 2 힐러를 채용한 건 콧코로(여름)의 회복 수단이 유니온 버스트라서입니다. 발동 타이밍이 느리니까요.

타마키는 이리야나 쿄우카 등 강력한 마법 딜러 견제 역할입니다. 이 조합은 이리야를 통해 쉽게 공략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거든요. 쿠우카가 도발로 해당 딜러의 어그로를 끌면, 콧코로(여름)의 물리 공격력 버프를 받은 타마키가 정리하는 콘셉트입니다.

다만, 이 조합이 완벽한 건 아닙니다. 콧코로(여름)은 속전속결이 핵심인 현 아레나 환경과 어울리지 않거든요. 많은 이가 ‘콧코로(여름) 조합은 프린세스 아레나의 블라인드 픽에서 조커 역할이 적당하다’라고 평가합니다. 공략도 쉽다는 이야기가 많은데요. 이를 고려하면 다음 주에도 랭킹 1위를 유지하는 건 힘들 전망입니다.

아레나 메타 덱

화제의 캐릭터 ‘콧코로(여름)’, 어떻게 공략할까?

▲ 최근 PVP 콘텐츠에서 주목받는 캐릭터 ‘콧코로(여름)’

앞서 언급했듯 유니온 버스트의 놀라운 힐량 덕분에 콧코로(여름)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우수한 탱커 미야코/쿠우카와 함께하고, 마호나 유이를 채용해 ‘2탱커 – 다수 힐러’ 체제가 자주 보이고 있죠. 대전 시 기껏 폭딜을 넣어도 한 순간에 체력을 회복해 버려 난처해하는 유저가 많습니다.

이에 유저들은 공략법을 연구했는데요. 공략 조합, 난도와 관련해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핵심은 ‘이리야로 콧코로(여름) 조합을 공략할 수 있는가?’죠. 가능 여부에 대한 토론이 치열합니다. 공략 영상을 공개한 유저들은 패스트 이리야보다 다른 딜러를 조합하는 분위기니 참고하세요.

스턴기를 지닌 노조미나 모니카를 넣고, 남은 자리에 딜러 다수를 배치하는 조합도 있습니다. 스킬로 전열에 뛰어들었을 시 스턴에 걸리면 중열로 돌아가지 못하거든요. 그럼 아군 딜러의 폭딜로 저격해 주요 서포터를 제거할 수 있답니다.

이색 조합 ‘페코린느(여름) – 하츠네’

▲ 최상위 랭커 조합에 하츠네가 재등장했습니다

색다른 조합도 눈길을 끕니다. 물리 딜러인 페코린느(여름)과 마법 딜러 하츠네를 함께 편성했죠. 위 이미지는 배틀 아레나 랭커 2위의 조합으로, 2탱커 3딜러 체제를 갖췄습니다. 이 구성은 패스트 페코린느의 약점 보완을 위한 설계로 여겨지는데요. 먼저 2 탱커는 츠무기의 진형 붕괴와 마호의 암흑 상태 부여를 견제하기 위해섭니다. 1탱커를 채용했다간 페코린느(여름)이 제거되거나, 회심의 공격이 물거품이 되니까요.

하츠네는 딜포터로 운영합니다. 물리 딜러에게 스턴을 부여해 행동을 방해하죠. 그리고 핵심은 미야코 및 후열 딜러 제거입니다. 미야코는 물리 방어력과 회피가 높고 무적기를 지녔습니다. 게다가 공격측이 후열 딜러를 다수 채용하면 페코린느(여름)이 힘을 발휘하지 못하죠. 이에 하츠네가 마법 딜로 미야코를 제거하고 후열 딜러를 처치하는 겁니다.

외국 랭커의 방어 덱

▲ 3탱커 + 할로윈 시노부로 아레나 1위를 달성했습니다
▲ 신규 여름 캐릭터 카오리를 채용했네요

다음은 외국 서버의 랭커 방어 조합입니다. 대만 서버는 저번주부터 공격적인 방어 조합을 선호하는 분위기입니다. 이번 주는 3탱커와 할로윈 시노부를 채용했네요. 작전은 간단합니다. 리마를 이용해 적을 아군 진형 깊숙히 끌어들이면, 할로윈 시노부가 강력한 광역 딜로 적을 섬멸합니다. 그리고 유니온 버스트로 HP가 낮은 적을 마무리해 추가 광역 딜링을 선보이죠. 여기에 미츠키의 물리 방어력 디버프가 더해지면 상대 딜러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

일본 서버는 정말 오랜만에 딜러 덱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인공은 올해 수영복 이벤트의 배포 캐릭터 ‘카오리(여름)’인데요. 진형 붕괴와 아군 버프 스킬을 지닌 광역 딜러죠. 자신의 물리 공격력을 크게 높이고 범위 내 아군에게 행동 속도 버프를 부여합니다. 그리고 적을 공격해 조금씩 밀쳐낸답니다.

카오리(여름)의 핵심은 강력한 유니온 버스트입니다. 공격 범위가 매우 넓어 리마를 채용하면 미츠키까지 공격할 수 있죠. 게다가 공격 대상이 많을수록 대미지가 증가하는데요. 이에 사렌을 조합해 ‘초전박살’을 목표로 삼는 덱이 화제입니다. 다만, 이번 주 1위 랭커는 사렌 대신 마호와 유카리를 채용했는데요. 방어용 조합인 만큼 안정성을 중시한 것 같습니다.

메카 랭킹 투표

지난주 메카 랭킹 투표 결과입니다. 여름 이벤트 종료 후 업데이트를 바라는 콘텐츠가 주제였고, 육성 이벤트가 1위를 차지했네요. 여름 이벤트에서 페코린느(여름)과 콧코로(여름) 등 신규 캐릭터가 많이 등장했고, 8월 클랜전에 대비하기 위해섭니다. 새로 얻은 캐릭터를 충분히 육성, 클랜전 상위 랭킹에 도전하려는 유저가 많았네요.

2위는 화제의 수영복 캐릭터 ‘캬루(여름)’ 등장입니다. 보기 드문 단일 대상 마법 딜러고, 마법 방어력 디버프를 지녀 ‘마법 딜러계의 마코토’라 평가하죠. 외국 서버에 의하면 여름 이벤트 1부가 끝나고 2부에서 픽업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캬루의 팬이나 고성능 캐릭터를 원하는 유저들은 빠른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럼 이제 8월 4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지난주 업데이트에서 메인 퀘스트 13 지역이 개방됐습니다. 그리고 신규 장비가 등장해 캐릭터의 10랭크 달성이 가능해졌죠. 이에 랭크 업 진행 여부에 관련한 토론이 한창인데요. 여러분은 어떤 역할군 캐릭터를 우선 10랭크 달성할 계획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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