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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8월 5주차, 인기 탱커 조합 ‘미야코-쿠우카’

안녕하세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이하 프린세스 커넥트)’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는 범위 딜러가 강세입니다. 페코린느(여름)과 이리야가 딜러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한 때 큰 인기를 끈 니논이 TOP 10에 복귀했죠. 페코린느(여름)은 조합이 까다롭다는 평가가 많아지자, 니논이 이리야의 카운터로 떠오르는 분위기입니다.

금주 주목할만한 캐릭터는 미야코와 츠무기입니다. 미야코는 이리야와 페코린느(여름)을 제치고 TOP 3에 등극했으며, 츠무기는 6위를 기록했죠. 각각 지난주 대비 4위/3위 상승한 결과입니다. 이는 페코린느(여름)과 시오리, 아리사 등 강력한 물리 딜러를 채용하는 공격 덱이 많아서입니다. 이들은 유니온 버스트를 빠르게 수 차례 난사하므로, 미야코의 무적기와 높은 회피 스탯이 필요해진 거죠.

그리고 츠무기의 진형 붕괴 능력은 갈수록 평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적의 캐릭터 배치 및 전략을 쉽게 엉망으로 만드니까요. 방어 특화나 페코린느(여름) 조합에 주로 채용하며, 이 가운데 후자는 ‘페코린느(여름)을 쓰려면 츠무기 채용은 필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추가로 츠무기는 3~4성과 5성의 성능 차이가 극명한 걸로 유명합니다. 5성 미만 츠무기는 우습게 쓰러트렸는데, 5성 츠무기를 만났더니 처절하게 패배했다는 경험담이 많네요. 등장 후 많은 시간이 지나 점차 5성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자연스레 츠무기의 채용률은 앞으로 상승할 전망입니다.

타마키의 TOP 10 복귀도 눈여겨 볼만합니다. 프린세스 커넥트 굴지의 마법 딜러 저격수로, 한때 메카 랭킹 딜러 1위를 차지한 바 있죠. 다만, 니논이 두각을 드러내고, 페코린느(여름)이 등장한 이래 채용률이 눈에 띄게 감소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상위 랭커들이 타마키를 다시 찾고있는데요. 이는 페코린느(여름)과 니논 중심의 물리 딜러 파티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지난주부터 해당 캐릭터를 저격하려고 하츠네를 고르기 시작했거든요. 그리고 타마키는 예로부터 하츠네 저격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했습니다. 덕분에 현재 아레나에서는 오랜만에 두 캐릭터의 불꽃 튀는 승부가 펼쳐지고 있답니다.

이번 주 랭킹 1위 방어 덱

▲ 마법 딜러를 견제하고 페코린느(여름)이 맹활약하는 조합입니다

이번 주 아레나 랭킹 1위 방어 덱은 패스트 페코린느(여름) 조합입니다. 미야코와 쿠우카가 파티를 보호하면 페코린느(여름)이 사렌의 지원을 받아 폭딜을 퍼붓죠. 노조미를 채용하지 않은 건 유니온 버스트 발동 전에 전투를 끝내고, 미야코와 쿠우카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로 보입니다. 그리고 페코린느(여름)을 피해 채용한 후열 조합을 카운터하기 위해서죠. 인기 후열 딜러는 물리 속성이 많아 미야코에게 취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마법 딜러를 채용했다면 쿠우카가 해결합니다. 쿠우카는 높은 마법 방어력과 도발 스킬로 어그로를 분산해 미야코가 받는 부담을 줄이죠. 게다가 하츠네의 페코린느(여름) 저격을 막아줍니다. 여기에 타마키가 더해지면 마법 딜러를 활용한 상대의 공략 시도는 자연스럽게 무위로 돌아갑니다.

아레나 메타 조합

최상위 랭킹 인기 조합 ‘미야코 – 쿠우카’

▲ 최근 상위 랭커는 노조미보다 ‘미야코-쿠우카’ 조합을 선호합니다

프린세스 커넥트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은 파티를 보호하는 탱커입니다.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어떤 콘텐츠에서든 빼놓을 수 없는 존재죠. 탱커 육성 여부에 따라 전투의 승패가 갈리곤 합니다. 그리고 가장 인기있는 탱커는 3성 캐릭터 ‘노조미’인데요. 최근 아레나 상위 랭커들은 ‘미야코 – 쿠우카’ 조합을 우선 채용하는 분위기입니다.

이는 범위 딜러가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범위 딜러에 대처하는 방법 중 파티를 전열과 후열로 나눠 딜러를 보호하는 방법이 있죠. 이 경우 후열은 주로 ‘아리사 – 시오리 – 쿄우카’를 많이 채용합니다. 미야코와 쿠우카는 해당 캐릭터의 공격을 잘 막아내죠. 가령 전투가 중반부에 접어들면 아리사와 시오리의 유니온 버스트 난사는 탱커가 견디기 힘든 폭딜을 뽐냅니다. 하지만, 미야코의 무적기와 높은 회피가 있다면 해결할 수 있죠. 그리고 쿄우카의 공격은 쿠우카가 높은 마법 방어력으로 방어합니다.

쿠우카는 도발 스킬로 메인 딜러 보호 역할도 겸합니다. 범위/패스트 딜러 조합은 딜러를 적게 쓰는 편이라 해당 캐릭터가 저격당하면 승산이 크게 감소하죠. 쿠우카는 스킬로 적을 도발하므로 노조미보다 안전하게 아군을 지킬 수 있습니다. 최근 딜러 저격을 위해 하츠네와 타마키를 다시 사용하는 분위기인데, 덕분에 쿠우카의 입지는 앞으로 더욱 넓어질 듯싶네요.

8월 말 ~ 9월 초 메타 변화 예상

▲ 많은 유저가 고대하던 이벤트가 다가옵니다

지난 26일, 여름 이벤트 2부 ‘타마키와 미후유의 무인도 0루피 생활’ 프롤로그가 공개됐습니다. 개최 예정일은 8월 29일로 메르쿠리우스 재단의 두 캐릭터가 주역으로 활약하죠. 이 이벤트를 기점으로 아레나 메타가 한 차례 더 변화할 전망인데요. 외국 서버 정보에 의하면, 첫 번째 픽업으로 ‘캬루(여름)’이 등장하거든요. 캬루(여름)은 ‘마법 딜러계의 마코토’로, 마법 방어력 디버프와 단일 대상 마법 폭딜을 지닌 고성능 캐릭터입니다. 다방면에서 활약 가능해 아직도 강력하다는 평이 많죠.

이에 유저들은 캬루(여름)을 수집하려고 쥬얼을 모으고 있습니다. 마법 딜러 조합을 짜려면 필수 캐릭터라 ‘이건 꼭 수집한다!’고 다짐하는 분위기가 형성됐죠. 캬루(여름)이 등장하면 마법 딜러 조합이 부쩍 늘고, 채용률 순위에도 변화가 생길 전망입니다. 마법 공격에 약한 미야코와 카운터 캐릭터 타마키가 가장 큰 영향을 받을 듯싶은데요. 아레나를 즐기는 유저라면 귀를 쫑긋 세우고 정보를 수집해 두시길 바랍니다.

외국 랭커의 방어 덱

▲ 무이미 조합에 이오를 투입했습니다
▲ 지난주와 동일한 카오리(여름) 조합이네요

다음은 외국 서버의 랭커 방어 조합입니다. 대만 서버는 강력한 물리 딜러 무이미가 돌아왔습니다. 유니온 버스트 발동 시 스킬 구성이 변하는 독특한 캐릭터죠. TP를 모래 시계처럼 소모하며, 그동안 단일/범위 폭딜기를 난사해 적을 섬멸합니다. 빠른 유니온 버스트 발동이 승패의 갈림길이라 도발 탱커 루카와 우수한 물리 탱커 리마를 조합했네요. 여기에 TP 서포터 겸 힐러 유카리로 무이미를 전담 서포트합니다.

이번 주 무이미 조합은 이오 투입이 눈길을 끕니다. 이오는 한국 서버 초기 아레나에서 악명을 떨친 서포터로, 유니온 버스트의 광역 유혹이 특징이죠. 유혹에 걸린 적은 아군을 공격해 자멸하게 만듭니다. 이는 공격 유저의 범위 딜러 및 무이미 카운터 용도로 풀이되네요. 유혹에 걸린 무이미가 동료에게 폭딜을 퍼붓는 걸 유도하는 작전이랍니다.

일본 서버는 지난주에 이어 카오리(여름) 조합이 1위를 달성했습니다. 넉백기와 범위 공격 유니온 버스트를 지닌 물리 딜러로, 공격 범위가 대단히 넓어 많은 유저에게 충격을 선사했죠. 3연속 유니온 버스트로 적을 섬멸하는 영상이 있을 정도입니다. 이 조합은 안정성에 치중한 형태인데요. 유카리와 마호로 카오리(여름)을 지원, 범위 딜을 누적하는 전략입니다.

메카 랭킹 투표

지난주 메카 랭킹 투표 결과입니다. 신규 장비 등장으로 10랭크 달성이 가능해졌고, 어떤 역할의 캐릭터를 먼저 달성할 지가 주제였는데요. 1위를 차지한 건 클랜전의 꽃 ‘물리 딜러’입니다. 상위 랭킹 달성을 위해 반드시 육성해야하므로 우선 투자한다는 의견이 많았네요. 추가로 ’10랭크를 달성하지 않더라도 우선 장비는 파밍해 강화한다’는 이야기 역시 있었습니다.

2위는 ‘마법 딜러’입니다. 이쪽은 이리야나 쿄우카를 위시한 폭딜러가 중심인데요. 물리 딜러와는 이유가 조금 다릅니다. 외국 서버 정보를 파악해둔 유저는 곧 ‘캬루(여름)’이 나올 것이라 계산하고 있고, 이에 따라 마법 딜러 파티를 꾸리기 위해 미리 준비하는 거죠. 참고로 지난 26일 여름 이벤트 2부의 프롤로그가 공개됐습니다. 마법 딜러 조합을 기다린 유저들의 노력이 곧 결실을 맺을 것 같네요.

그럼 이제 8월 5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프린세스 커넥트에는 다양한 스킬이 있고, 특수한 상태를 부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잘 활용하는 것이 승리를 거머쥐는 열쇠죠. 그렇다면 여러 효과 중 가장 ‘강력하다, 또는 상대하기 까다롭다’라고 생각하는 건 무엇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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