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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10월 2주차, 아레나 셔플 전 ‘버티기 덱’ 유행

 

안녕하세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이하 프린세스 커넥트)’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 픽률은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지난 10월 1주차와 비교하면 TOP 10 중 6위까지는 멤버가 같았죠. 이 구간에서 유일한 차이는 노조미와 사렌이 자리를 바꾼 것입니다. 그나마도 점유율이 크게 변한 건 아니라 이슈라 하기는 어렵네요.

서포터 상위 캐릭터인 마호와 유카리는 TOP 10 진입엔 실패했지만, 여전히 강세입니다. 서포터로 꽤 자주 선택되고 있죠. 참고로 이번 주 프린세스 커넥트는 ‘아레나 셔플’을 예고해 막바지 순위 싸움이 치열한 상황입니다. 보다 자세한 10월 2주차 프린세스 커넥트 아레나 소식과 정보를 함께 알아보시죠.

이번 주 랭킹 1위 방어덱

▲ ‘버티기’덱의 파훼법을 알아보죠

이번 주 1위의 덱 모토는 ‘절대 비켜주지 않겠다’로 보입니다. 물리 방어력이 높은 미야코, 마법 방어력이 높은 쿠우카가 대문 앞을 가로막죠. 여기에 마법 딜러 저격수인 타마키와 마법 배리어를 펼치는 유카리를 더했습니다. 끝으로 혹시 모를 물리 공격에 대비하여 ‘마호’까지 배치했죠. 정말 단단해 보이는 구성입니다.

파훼법은 마법과 물리 딜러를 적절히 섞는 겁니다. 만약, ‘미야코를 무너뜨리겠다’는 마음 하나로 마법 딜러 파티를 구성한다면, 적 쿠우카가 아주 좋아하게 되죠. 국민트리가 추천하는 덱은 ‘쿠우카-이리야-페코린느(여름)-사렌-하츠네’ 입니다. 각자의 속성은 다르지만, 전부 범위 공격을 하죠. 그리고 쿠우카는 도발 속성으로 마법 딜러를 보호합니다.

범위 공격 덱은 적의 유일한 딜러 타마키를 확실하게 제거하고, 이리야의 급작스런 사망을 방지합니다. 물론,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요. 쿠우카는 5성 개화가 필수입니다. 쿠우카의 육성이 덜 된 상태라면 탱커 역할을 수행하지 못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아레나 메타 조합

이것도 뚫어보시지!

이번 주에는 유독 서포터와 탱커들로만 구성된 덱이 많았습니다. 힘들게 올라온 자신의 순위를 내주기 싫다는 의지가 엿보였죠. 완전히 같은 건 아니지만 ‘코어’는 동일한데요. 그 주인공은 ‘미야코-쿠우카-유카리-마호’입니다.

▲ 버티기 덱의 ‘코어’ 4인방

미야코는 높은 회피와 ‘무적’ 속성이 합쳐져 적 물리 속성 딜러가 힘을 쓰지 못하게 합니다. 게다가 마호와 미야코가 같이 있는 파티라면 상대의 두 번째 자리 물리 딜러는 그야말로 바보가 되지요. 여기서 쉽게 생각 가능할 수 있는 건 ‘마법 딜러 파티’인데요. 버티기 덱은 적의 수를 이미 읽고 방어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쿠우카는 물리 공격에 다소 약하지만 마법 공격에는 강합니다. 마법 딜러를 선택한다면 쿠우카가 전면에 나서죠. 그리고 마법 배리어를 펼치는 유카리까지 더해져 ‘완벽 방어’를 합니다. 후방에서는 마호와 유카리의 치유로 아군을 지원하기까지 하죠. 이렇게 튼튼한 조합이지만, 딜을 거의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방어 덱의 경우 타임오버를 노리는 전략이 가능해 이 점을 상쇄할 수 있답니다.

외국 서버 랭커의 방어덱

▲ 대만 서버에서 인기인 모니카와 미미

대만 서버는 대체적으로 비슷한 흐름이었습니다. TOP 10 덱 중 모니카의 픽률은 50%, 미미는 40%라는 수치였는데요. 전용 장비로 인기가 더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서버 아레나 강자인 이리야의 인기도 높았죠. 10명 중 5명이나 이리야를 포함한 덱으로 방어를 하고 있었습니다.

▲ 인기 캐릭터가 다수 포진한 덱

일본 서버에서는 ‘마법’ 속성 캐릭터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네카는 TOP 10 덱 전부 픽한 모습이 관찰됐는데요. TOP 20에서도 1명을 제외하고 95%의 픽률을 보여줬습니다. 쿄우카, 하츠네, 신규 캐릭터인 쿄우카(할로윈) 등도 상위 덱에 다수 분포했습니다.

메카 랭킹 투표

지난주 메카 랭킹 투표 결과입니다. ‘픽업’ 시 고려하는 요소가 주제였는데요. 1위는 ‘한정’ 캐릭터였습니다. 출시 전부터 공식 카페에서 열기가 고조되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죠. 이 점이 반영된듯 45.5%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2위는 의외의 결과였는데요. 성능이나 활용도가 아니라 ‘최애캐’ 위주로 픽 한다는 응답이었습니다. 캐릭터를 향한 애정은 식지 않나봅니다.

그럼 이제 10월 2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아레나에서 사랑받는 캐릭터들이 다수 있습니다. 그런데 의외의 캐릭터나 상황이 승리를 이끌기도 하는데요. 공식 카페에는 ‘이걸 ㅇㅇ가?’ 하며 ‘애정캐’가 활약한 인증 글이 올리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생각하는 아레나의 복병은 누구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재미있는 인생을 지향하여 학창시절부터 다양한 게임을 즐겨왔습니다. 게임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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