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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11월 4주차, 1위 오른 ‘시노부(할로윈)’

안녕하세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이하 프린세스 커넥트)’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는 ‘시노부(할로윈)’이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지난주보다 점유율이 1.8% 포인트나 상승했죠. 더불어 ‘미야코’의 픽률도 2% 포인트 올라 최상위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미야코(할로윈)’은 순위가 1계단 하락했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인기가 떨어졌다고 표현하기는 어려울 듯싶습니다.

시노부(할로윈)의 픽률 상승 요인은 파훼가 어려운 방어 덱에 있습니다. 독특한 스킬 세트를 지녀 공략을 위해선 상대는 물론 내 조합 연구까지 필요하죠. 추가로 시노부(할로윈)이 인기를 끌자 아레나 강자였던 범위 공격 딜러들을 사용하기 힘들어졌습니다. 특히, ‘이리야’는 자신의 HP를 감소시켜 유니온 버스트를 발동하는데요. 그 전에 시노부(할로윈)에게 당할 가능성이 높아 픽률이 이전보다 크게 낮아졌습니다.

그렇지만 실망하기는 이릅니다. 프린세스 커넥트의 ‘캐릭터 조합’ 덕분인데요. 방어 덱에 딜포터나 서포터 없이 시노부(할로윈)만 존재한다면 승산이 있습니다. 시노부(할로윈)의 빠른 유니온 버스트 발동이 어렵기 때문이죠. 이를 응용한다면 불리함이 있는 이리야도 패스트 파티를 꾸려 적 시노부(할로윈) 덱에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답니다.

이번 주 랭킹 1위 방어 덱

이번 주 1위 덱은 ‘쥰-노조미’가 전면에 나선 시노부(할로윈) 조합입니다. 서포터로는 ‘마호’를 선택해 적의 물리 공격을 대비했죠. 시노부(할로윈)의 유니온 버스트 특성상 적이 이리야를 사용하기도 힘듭니다. 게다가 가장 거리가 먼 적을 공격하는 미야코(할로윈)도 선택해 탄탄함을 더했죠.

▲ 이번 주 1위 방어덱과 파훼법을 알아보죠

그럼 파훼법을 알아보죠. 추천 조합은 시즈루를 필두로 한 중열 공격대입니다. 1위 조합에서는 시노부(할로윈)의 활약을 도와줄 딜포터 사렌이나 미츠키가 보이지 않습니다. 사렌이 없어 유니온 버스트 발동 속도가 느리고, 미츠키 부재로 대미지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죠. 그리고 적에게 ‘암흑’을 부여하는 마호도 두 번째 자리인 이리야에게 부여햐 효과가 없습니다.

가장 거리가 먼 적을 공격하는 미야코(할로윈)의 유니온 버스트는 미츠키에게 발동됩니다. 미츠키는 물리 딜포터로, 물리 방어력이 200 이상인데요. 미야코(할로윈)의 공격을 충분히 견뎌낼 수 있습니다. 적이 5성 개화를 마쳤더라도 별다른 변수 없이 무사히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답니다.

아레나 메타 조합

‘유키’의 픽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금주 차트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10위권에 머무르고 있죠. 이는 시노부(할로윈)을 활용한 방어 덱에 종종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에는 ‘쥰-노조미-시노부(할로윈)-하츠네-유키’ 덱이 성행했죠. 얼마 전 유행하던 조합에서는 서포터 취향이 갈렸는데요. 이번엔 차이를 두지 않고 똑같이 설정한 덱이 20% 이상 포진해있었습니다.

▲ TP를 회복하는 스킬을 보유한 유키

유키의 인기 비결은 ‘암흑’과 ‘TP 상승’으로 분석됩니다. 비슷한 포지션인 ‘마호’는 아군 전체의 TP를 소량 회복시켜주죠. 반면 유키는 TP가 가장 많은 아군 하나를 ‘중’만큼 회복시켜 빠른 유니온 버스트 발동을 돕습니다. 행동 패턴도 좋아 TP 주유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짧죠. 더불어 최후열에 위치해 적의 범위 공격이 닿지 않아 생존력도 좋습니다. 상술한 사유들로 아레나에서 꾸준히 픽률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해외 서버 랭커의 방어 덱

▲ 디버프 위주의 대만 서버 1위 방어 덱

대만 서버는 디버프 위주의 방어 덱이 유행이지만,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습니다. 주인공은 픽업이 시작된 ‘사렌(여름)’이죠. 상위권에서 30%가 넘는 픽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발군의 성능으로 출시 직후부터 인기를 누리고 있네요.

원본 사렌은 가장 가까운 아군의 TP를 주유하는데요. 사렌(여름)의 경우 아군 전체 TP를 회복하며 회복량도 ‘대’로 상당한 수준이라 추후 한국 서버에서도 ‘필수’ 캐릭터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 패스트 리노 덱이 인기인 일본 서버

일본 서버는 ‘패스트 리노덱’이 여전히 성행하고 있습니다. 1위 덱은 리마를 선택해 리노의 공격 범위를 더 확장했죠. 미츠키의 로즈 필드로 ‘양념’된 적은 리노의 유니온 버스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됩니다.

독특한 점이 있다면 TP 주유 캐릭터로 사렌보다 유키를 더 선호하고 있다는 건데요. 유키의 전용 장비에는 암흑에 매혹까지 붙어있어 파훼가 더욱 까다로워집니다. 아레나 상위 달성과 패스트 파티를 노린다면 유키 육성은 불가피해 보이네요.

메카 랭킹 투표

지난 메카 랭킹 투표 결과입니다. ‘출시를 원하는 할로윈 캐릭터’가 주제였고, ‘미미(할로윈)’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귀여운 외모로 팬층이 탄탄한 캐릭터죠. 더불어 해외 서버에서 이미 한정 캐릭터 출시와 스토리 이벤트도 공개된 바 있어 인기에 한몫한 것 같습니다. 2위는 미미(할로윈)과 같이 스토리의 주역인 ‘쿄우카’ 할로윈 입니다. 깜찍한만큼 사랑받고 있네요.

그럼 11월 4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해외 서버의 업데이트를 바탕으로 ‘미래시’를 대비하는 육성법이 유행입니다. 일부 캐릭터는 현재 잘 쓰이지 않지만 전용 장비 출시 후 성능이 더욱 돋보이게 되는데요. 다음 캐릭터 중 미래를 위해 먼저 육성하는 누구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한명의 유저 입장에서 접근성 좋고 읽기 편한 글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게임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여러분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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