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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12월 5주차, ‘페코린느’ 인기 상승세

안녕하세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이하 프린세스 커넥트)’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지난주 차트에 진입한 페코린느의 인기가 상승일로입니다. 픽률이 1.3% 포인트 상승했고, 순위도 3계단이나 올라 4위를 차지했죠. 현재 분위기라면 곧 TOP 3에 진입할 듯싶습니다.

페코린느의 강세는 체력 기반 메인 탱킹과 전용장비 추가에 있습니다. 독과 화상, 저주 같은 도트 피해에 강하고 보유한 스킬로 체력을 회복해 메인 탱커로 활약하기 충분하죠. 그리고 스턴에 약한 단점이 있어 전용장비 효과를 십분 발휘하기 위해 시즈루와 조합하는 경향이 짙어졌습니다. 두 캐릭터의 연계는 당분간 큰 인기를 끌 전망네요.

페코린느와 반대로 미야코의 순위는 3계단 하락했습니다. 픽률도 2.6% 포인트나 떨어져 차트에 간신히 이름을 올렸죠. 이는 하츠네의 강세가 지속되며 특정 공격에 강한 탱커보다는 범용성이 좋거나 도발이 있는 탱커를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이밖에도 지난주 깜짝 등장한 모니카가 다시 차트 아웃하며 치열한 순위 경쟁이 벌어지고 있네요.

이번 주 랭킹 1위 방어 덱

금주 랭킹 1위는 4명의 탱커를 조합한 방어 덱을 사용했습니다. 여기에 전용장비가 추가된 노조미와 페코린느가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죠. 파훼법은 ‘패스트 이리야’ 파티입니다. 시노부(할로윈)이 유니온 버스트를 발동하기 전에 적을 먼저 공격하는 거죠.

▲ 이번 주 1위 방어덱과 파훼법을 알아보죠

그리고 시노부(할로윈)의 스킬인 범위 공격은 미츠키의 로즈필드가 없어 제대로 대미지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이리야를 제외하면 전부 물리 공격에 강한 편이라 생존도 어렵지 않죠. 이처럼 이리야 카운터로 꼽히는 시노부(할로윈)을 되려 이리야로 파훼할 수 있답니다.

아레나 메타 조합

쿠루미의 픽률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해외 서버에서 전용장비 추가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이 소식을 접한 국내 유저들이 육성을 진행했고, 최근 아레나에서 쓰고 있습니다. 인기의 비결 중 하나는 유니온 버스트로, 적에게 큰 대미지를 입히죠. 그리고 피격 대상을 장시간 스턴 상태로 만들기 때문에 파훼가 어렵습니다.

▲ 인기 상승 중인 ‘쿠루미’

스킬들은 방어 덱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자신과 주변 아군의 물리, 마법 방어력을 모두 올리고, 전방 적에게 대미지를 입히며 스턴 상태로 만들거든요. 행동 패턴을 살펴보면 최대 평타 2회 후 발동되어 빈도도 잦은 편입니다. 전용장비 추가 후엔 아군 전체의 TP를 회복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을 예정이네요.

해외 서버 랭커의 방어 덱

▲ ‘스즈메(여름)’이 등장한 대만 서버

대만 서버에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습니다. 주인공은 ‘스즈메(여름)’이죠. 1위와 3위 모두 ‘스즈메(여름)’을 픽해 새로운 강자로 꼽히는 분위기입니다. 인기 요인은 전용장비로 보이는데요. 골렘 소환과 더불어 가장 앞에 있는 아군 주변에 물리, 마법 방어력을 ‘대’만큼 증가시키는 필드를 전개합니다. 그럼 특정 공격에 약한 미야코의 생존을 높일 수 있어 매력적이죠.

▲ 6성 개화 ‘이오’가 활약 중인 일본 서버

일본 서버에서는 ‘쿠루미(크리스마스)’가 전용장비를 장착해 등장했습니다. 쿠루미(크리스마스)는 아군 방어력을 ‘특대’만큼 상승시키나, 채널링 스킬이라 활용에 어려움을 겪었죠. 그러나 전용장비 추가 후에는 5회까지 공격을 견딜 수 있게 돼 실전 활용이 쉬워졌습니다.

그리고 6성 추가 후 한참동안 아레나에서 소식이 없던 이오가 출현했습니다. 유니온 버스트로 유혹과 함께 적 TP를 감소시키는 디버프를 부여하죠. 여기에 전용장비를 장착하면 적 TP 감소와 공격력 감소 디버프까지 선사한답니다.

메카 랭킹 투표

지난 메카 랭킹 투표 결과입니다. ‘12월 클랜전의 필수 캐릭터’가 주제였고, 크리스티나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방어력 감소를 보유했고, 절대 빗나가지 않는 유니온 버스트로 캐릭터 보유 여부에 따라 클랜전 스코어가 갈리는 편이죠. 2위에는 ‘인권’이란 별명을 가진 마코토가 올랐습니다. 신규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했지만 여전히 필수 캐릭터의 입지가 탄탄하네요.

그럼 12월 5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3단계 보스 난도가 예상보다 어렵다는 평이 많은데요. 이에 자신만의 공략법이 공식 카페에서 활발하게 공유될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장 까다로운 보스는 무엇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한명의 유저 입장에서 접근성 좋고 읽기 편한 글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게임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여러분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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