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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2월 3주차, 전용 장비 추가한 ‘쥰’ 차트 재진입

안녕하세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이하 프린세스 커넥트)’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금주 차트에 여러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전반적인 순위는 지난주와 비슷했지만, 특정 캐릭터의 차트 재진입과 픽률 변화가 관찰되었죠. 물론, ‘탱커’ 포지션의 강세는 여전합니다.

변화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죠. 먼저 유카리의 픽률 감소와 쥰의 차트 진입이 눈에 띕니다. 유카리는 지금도 대세 서포터임은 변함없지만, 지난 업데이트 후 추가된 쥰의 전용 장비가 영향을 끼친 듯싶네요. 쥰은 전용 장비 ‘슈발리에 메일’을 장착하면 자신의 주변 아군 중 HP가 가장 낮은 아군을 회복하며, 물리 공격력과 행동 속도를 올립니다. 유카리와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랭커 사이에서 인기죠.

그리고 레이(새해)의 픽률이 3% 포인트나 상승했습니다. 당당하게 7위를 기록했고, 인기 탱커인 ‘미야코-노조미-페코린느’의 뒤를 따르고 있네요. 여기서 미야코의 순위 상승도 이슈입니다. 픽률은 0.2% 포인트로 소폭 올랐지만, 높은 순위 캐릭터의 픽률이 다른 캐릭터로 분산되어 2위를 차지했답니다.

이번 주 랭킹 1위 방어 덱

금주 랭킹 1위는 탱커를 3명이나 선택한 버티기 덱을 사용했습니다. 딜량이 부족할 수 있지만, 방어 덱에서 시간 초과를 유도하기엔 충분하죠. 유카리를 제외하곤 전열에서 활약해 노조미의 회복과 쥰의 버프를 받기도 수월합니다.

▲ 이번 주 1위 방어덱과 파훼법을 알아보죠

그럼 파훼법을 알아보죠. 비슷한 위치에 모여있으면 역으로 범위 공격의 타겟이 되기 쉽습니다. 이 점을 이용, ‘이리야-시노부(할로윈)’를 픽해 적을 한 번에 공격하는 방법이 유용하죠. 더불어 아군 유카리가 이리야의 HP 감소를 보조해 크리티컬 등의 변수가 없다면 승리를 거머쥘 수 있습니다.

아레나 메타 조합

이번 주 아레나는 버티기 덱이 성행 중입니다. 그 중 까다로운 파훼로 유저들의 사랑을 받는 3명의 캐릭터가 인기인데요. ‘레이(새해)-츠무기-유카리’입니다. 이들은 회복, 도발, 속박, 방어력 감소 디버프 등 방어를 위한 모든 요소를 다 갖고 있죠.

▲ ‘레이(새해)-츠무기-유카리’ 메타가 성행 중

높은 마법 방어력도 인기 요인입니다. 레이(새해)는 자신 주변 아군 전체에게 마법 무효 배리어를 전개하며, 유카리는 유니온 버스트로 아군 전체에게 마법 무효 배리어를 제공합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당분간 이들의 인기는 꾸준히 이어질 듯싶네요.

해외 서버 랭커의 방어 덱

 

▲ 패스트 리노가 유행 중인 대만 서버

대만 서버에 6성 리노가 등장했습니다. 일본 서버의 전철을 밟아 패스트 메타가 유행 중이죠. 상위 랭커들 사이에선 똑같은 덱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으며, 빠른 유니온 버스트를 발동하는 주역은 콧코로와 유키입니다. 그리고 아직 6성 개화가 추가되지 않은 리마도 파티의 주력으로 활약하고 있답니다.

▲ 새로운 캐릭터들이 활약 중인 일본 서버

일본 서버에서는 신규 캐릭터가 눈길을 끕니다. 바로 페코린느(프린세스)인데요. 3성 캐릭터로 HP 흡수, 배리어 전개, 부활 등의 스킬 세트를 보유했습니다. 여기에 특대의 대미지를 입혀 공방 모두 뛰어난 성능이 매력 포인트라네요.

메카 랭킹 투표

지난 메카 랭킹 투표 결과입니다. ‘가장 파훼가 까다로운 파티’가 주제였고, ‘츠무기 5인 파티’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진영 파괴와 범위 속박, 상당한 딜량으로 까다롭다는 평가죠. 그리고 주관식 의견이 많았습니다. ‘캬루가 가면을 쓰고 나오면 강해보여서 이길 수 없을 것 같다’, ‘최애캐가 있는 파티’, ‘시노부(할로윈)-미츠키’의 조합 등이 꼽혔네요.

그럼 2월 3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최근 해외 서버에 마호의 6성이 추가됐고 히요리의 6성 개화 추가를 예고한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 캐릭터 중 여러분이 가장 기대하는 6성 캐릭터는 무엇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발표하겠습니다.

한명의 유저 입장에서 접근성 좋고 읽기 편한 글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게임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여러분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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