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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프린세스 커넥트 5월 3주차, 전용장비 추가 후 ‘유혹’ 디버프 인기

안녕하세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이하 프린세스 커넥트)’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금주 차트에 뉴페이스가 다수 등장했습니다.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쿠우카’가 3위로 재입성에 성공했고, 오랜만에 등장한 유키가 유카리를 제치며 서포터 1위에 올랐죠. 그리고 이오도 픽률이 크게 상승해 5위에 안착했습니다.

쿠우카, 유키, 이오 모두 전용장비 추가 후 픽률이 증가한 케이스인데요. 먼저 쿠우카는 스킬1 ‘노릴 거라면 쿠우카를+’에 HP 회복이 추가로 붙습니다. 도발로 적 공격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HP를 회복하는 건 쏠쏠한 효과죠. 더불어 물리 방어력도 효과가 소폭 증가해 웬만한 물리 공격으로는 쓰러트리기 어렵습니다.

오랜만에 등장해 서포터 1위까지 차지한 유키 역시 전용장비 ‘글리터 컴팩트’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장착 후엔 두 번째 위치 대상을 암흑 상태로 만들던 스킬에 ‘유혹’ 디버프가 더해지죠. 이 자리에 범위 공격 딜러가 배치되어 있다면, 자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유혹’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이오는 전용장비 장착으로 유니온 버스트 사용 후 ‘테일 휩+’로 피격 대상의 TP를 크게 줄입니다. 이 효과는 ‘유혹’ 상태 적에게 발동하는데요. 앞서 언급한 유키와의 조합으로 발동 빈도를 더 늘릴 수 있습니다.

끝으로 마츠리 등 메타를 주도하던 캐릭터 픽률은 감소 중입니다. 마츠리의 범위 공격과 스턴은 물론 강력하지만, 이오와 유키의 유혹을 활용한 전략이 떠오르고 있거든요. 강력한 공격력이 오히려 독이 되는 셈입니다. 추가로 금주 차트 진입은 아쉽게 놓쳤지만, 유혹 스킬을 지닌 미사키(할로윈)도 지분을 늘리고 있는데요. 당분간 유혹 캐릭터들의 선전은 계속될 듯싶습니다.

이번 주 랭킹 1위 방어 덱

금주 1위는 유혹 디버프를 지닌 ‘이오-유키-미사키(할로윈)’을 모두 파티에 넣었습니다. 도발 스킬을 가진 노조미로 후열 서포터를 보호했고 유카리를 추가해 회복, 주유, 유혹 등 마법 공격 방어에도 신경 썼죠. 유카리와 유키의 TP 회복, 이오의 TP 흡수는 빠른 유니온 버스트 발동을 돕고, 유혹에 빠진 적은 활약이 어려워집니다.

▲ 이번 주 1위 방어덱과 파훼법

그럼 파훼법을 알아보죠. ‘쿠우카-타마키-시즈루-린-아오이’로 구성한 조합입니다. 핵심은 마법 딜러 저격수 타마키가 미사키(할로윈)을 노리는 거죠. 이때 타마키는 전용장비 장착이 필수입니다. 그래야 적에게 스턴을 부여해 유혹 스킬 사용을 막을 수 있죠. 그리고 린의 버프로 타마키의 공격력을 올리면, 큰 어려움 없이 유혹 캐릭터들을 한명씩 제거할 수 있답니다.

아레나 메타 조합

‘이오-유키-미사키(할로윈)’을 중심으로 한 ‘유혹’ 파티가 뜨고 있습니다. 세 캐릭터 모두 마법 공격 중심이라 타마키 등 저격수에게 노려지기 쉽죠. 이에 도발이 있고, 전용장비로 회복까지 가능한 쿠우카를 보호 요원으로 쓰는 게 인기입니다.

▲ 유혹 스킬 캐릭터 메타 유행

적 전체에 유혹을 부여하는 이오, 적 하나를 노리는 유키와 미사키(할로윈)은 적 딜러들이 아군을 공격하게 만듭니다. 만일 적이 무이미 등 범위 딜러를 선택해 파훼를 시도했다면, 무이미 혼자 아군과 적군을 다 처치하는 상황이 나오기도 하죠. 타마키의 저격 외에는 마땅한 카운터 전략이 대두되지 않아, 네 캐릭터의 픽률은 당분간 상승할 전망입니다.

해외 서버 랭커의 방어 덱

▲ 6성 개화 유카리 픽률 증가

대만 서버는 6성 유카리가 본격적인 활약을 시작했습니다. 지난주만 해도 최상위권 랭커를 빼면 아직 6성 개화를 마친 유저가 드물었는데요. 금주엔 TOP 30에서 24명이 선택하며 픽률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더불어 ‘콧코로-리노’를 모두 포함한 패스트 리노 파티도 여전히 성행 중이니 참고하세요.

▲ 최상위권 랭커들 사이에서 인기인 ‘하츠네’

일본 서버 차트에는 6성 개화 하츠네가 등장했습니다. 최상위권 랭커들이 사용을 시작했죠. 하츠네의 6성 유니온 버스트 ‘슈팅☆미티어’는 물리 딜러에게 입히는 대미지가 ‘대’로 커지며, 마법 방어력 감소 및 스턴 상태까지 부여합니다. 이 점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되죠. 그 외엔 유이, 마호가 널리 쓰이며, 전체적인 분위기는 딜러 없이 탱커와 서포터로 구성한 덱이 많이 보입니다.

메카 랭킹 투표

지난 메카 랭킹 투표 결과입니다. ‘파훼가 가장 까다로운 캐릭터’가 주제였고, ‘마츠리’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범위 공격과 스턴을 보유했으며 물리, 마법 방어력이 모두 높아 전투 불능에 빠트리기 어렵죠. 자연스럽게 마츠리에 투표한 유저가 많았습니다. 2위는 유혹 파티의 중심 ‘이오’였는데요. 적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유혹과 전용장비 스킬 ‘테일 휩+’으로 다수의 표를 받았습니다.

이제 5월 3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5월 클랜전엔 까다로운 공략법으로 악명 높은 ‘미노타우로스’가 다시 등장할 예정입니다. 유저들은 이에 기대 반 걱정 반인 분위기죠. 그렇다면 미노타우로스를 위해 특별히 육성 중인 캐릭터는 무엇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발표하겠습니다.

한명의 유저 입장에서 접근성 좋고 읽기 편한 글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게임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여러분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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