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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프린세스 커넥트 5월 4주차, 다시 주목받는 ‘마츠리’ 조합

안녕하세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이하 프린세스 커넥트)’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금주 차트는 움직임이 큰 편입니다. ‘유혹 디버프 파티’의 중심이었던 이오가 8위로 간신히 차트 이탈을 막아냈고, 잠시 저조했던 ‘유카리-마츠리’ 조합이 인기를 끌었죠. 여기에 아오이가 다시 TOP 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오는 유니온 버스트로 적 전체에게 마법 대미지를 입히고, 유혹 디버프까지 부여합니다. 더불어 적 하나의 TP를 흡수하는 등 매력적인 스킬을 지녀 선호도가 높은 편이죠. 다만, 도발 탱커를 배치하지 않으면 타마키 같은 마법 딜러 저격수에게 쓰러지기 십상입니다. 게다가 이오가 일찍 전투 불능 상태에 빠질 경우 유혹 디버프 파티는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하죠.

이런 단점이 부각되자 자연스레 ‘스턴’ 위주 파티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물론, 유혹 메타도 여전히 성행 중이나 변수나 위험부담을 고려한 랭커들이 ‘츠무기-마츠리’ 위주 덱을 꾸리고 있죠. 츠무기의 진형 파괴와 속박, 마츠리의 범위 스턴이 핵심입니다. 여기에 상대가 유혹 파티일 경우를 대비해 마법 배리어를 전개하는 유카리도 픽률이 소폭 증가했죠.

끝으로 아오이가 9위로 차트 재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적 하나를 중독 상태로 만드는 ‘포이즌 애로우’를 보유했고, 전용장비 장착 후엔 디버프가 ‘맹독 상태’로 변해 ‘대’ 대미지를 입히죠. 그 후 패럴라이즈 애로우로 마비 디버프까지 선사합니다. 탱커가 하나뿐인 파티라면, 아오이의 잇따른 공격에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게 된답니다.

이번 주 랭킹 1위 방어 덱

금주 1위 덱은 지난주와 같은 유혹 디버프 파티입니다. ‘이오-유키-미사키(할로윈)’의 유혹과 서포터 유카리, 도발 탱커 노조미를 둔 조합이죠. 여기서 유키는 TP가 가장 많은 아군의 유니온 버스트 발동을 돕고, 이오는 자체 TP 흡수를 지녀 적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하트 러브 스톰’를 빠르게 발동할 수 있습니다.

▲ 이번 주 1위 방어덱과 파훼법

그럼 파훼법을 알아보죠. 1위 방어 덱의 디버퍼들은 물리 공격에 취약합니다. 따라서, ‘레이(새해)-유카리-미야코(할로윈)-유이(새해)-쿄우카’ 파티를 구성하면 파훼가 어렵지 않죠. 핵심은 미야코(할로윈)의 활약인데요. 가장 거리가 먼 적을 노리는 미야코(할로윈)의 유니온 버스트는 미사키(할로윈)을 단숨에 저격할 수 있습니다.

만일 유니온 버스트로 행동 불능에 빠지지 않더라도 ‘저주’의 도트 대미지로 보통 쓰러지니 안심하세요. 그외 레이(새해)의 전체 스턴, 유이(새해), 유카리의 배리어 등이 딜러 생존을 도우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레나 메타 조합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유혹 파티는 아레나에서 여전히 인기입니다. 최근엔 멤버 구성이 조금 달라졌는데요. ‘쿠우카-이오-유키’에 미사키(할로윈) 대신 츠무기를 넣고 있습니다. 츠무기의 적 진형 파괴, 속박, 행동 속도 감소 등을 활용하는 방안이죠. 미사키(할로윈) 역시 여러 디버프 스킬을 보유했으나 ‘유혹’은 이오와 유키가 대신할 수 있어 픽률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 유혹 스킬과 속박이 공존

상술한 ‘쿠우카-츠무기-이오-유키’ 조합은 최상위 랭커를 중심으로 지분을 늘리고 있습니다. 쿠우카의 후열 서포터 보호와 츠무기의 진형 파괴, 이오의 유혹을 앞세워 연승가도를 노릴 수 있거든요. 물론, 금주 이오의 픽률이 하락했지만, 갑자기 차트에서 사라질 일은 없을 듯싶습니다.

해외 서버 랭커의 방어 덱

▲ 패스트 리노 파티 성행

대만 서버 1위는 ‘리마-쿠루미-유카리-콧코로-리노’의 패스트 리노 파티를 선택했습니다. 쿠루미, 유카리, 콧코로 모두 TP 주유를 담당하는데요. 전용장비를 장착한 리노는 자신의 행동속도를 ‘대’만큼 올려 빠르게 유니온 버스트를 발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6성 개화를 마치면 유니온 버스트의 대미지가 ‘대’로 증가하고, 크리티컬 발생 시엔 3.5배의 대미지를 입힙니다.

▲ 페코린느(프린세스)가 등장한 일본 서버

일본 서버 1위는 ‘페코린느(프린세스)’를 중심으로 덱을 꾸렸습니다. 페코린느(프린세스)는 남은 HP 영향을 받는 여러 스킬 세트를 지녔는데요. 스킬1에선 체력이 낮을 때 물리, 마법 흡수 배리어를 전개하며, 스킬2는 물리 공격력이 증가하거나 체력을 회복하죠. 정점은 유니온 버스트인데요. HP가 높을수록 대미지가 증가합니다. 그리고 낮다면 ‘부활’하는 기사의 가호를 발동하니 생존에 문제가 없답니다.

메카 랭킹 투표

지난 메카 랭킹 투표 결과입니다. ‘미노타우로스를 위해 특별히 육성 중인 캐릭터’가 주제였고, ‘지타’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용장비 장착 후 전방의 적 하나에게 ‘대’의 대미지를 가하고, 자신의 TP를 ‘중’만큼 회복하며 아군 전체의 TP도 올리죠. 서포터 역할까지 해내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이어 2위는 ‘스즈메(여름)’이었습니다. ‘애정 캐릭터’로 픽업했는데, 미노타우로스를 상대는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네요.

이제 5월 4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3단계 미노타우로스를 처치하는 여러 조합과 공략 공유가 한창입니다. 특히, 3주차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한 스즈메(여름)이 활약하는 마법 딜러 파티가 주목을 받고 있죠. 그럼 여러분은 미노타우로스를 어떤 파티로 돌파하셨나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발표하겠습니다.

한명의 유저 입장에서 접근성 좋고 읽기 편한 글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게임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여러분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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