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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프린세스 커넥트 9월 4주차, 인기 픽으로 떠오른 ‘미후유(여름)’

안녕하세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이하 프린세스 커넥트)’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9월도 중순을 지났고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랜드솔도 여름 이벤트를 마무리하고 9월 클랜전을 진행 중이니, 기사군들 모두 환절기 감기를 조심하길 바랍니다.

여름 시즌은 완전히 막을 내렸지만, 아레나는 수영복 캐릭터의 인기가 오히려 고조하는 분위기입니다. 지난 ‘무인도 0루피 생활’ 이벤트의 배포 캐릭터 ‘미후유(여름)’이 방어 덱 채용률 상위권에 올랐거든요. 지난 이벤트에 참여했다면 미후유(여름)을 무리 없이 5성까지 재능개화할 수 있고, 복각과 함께 전용 장비를 지원받았기 때문입니다.

미후유(여름)의 전용 장비는 1스킬을 강화해 범위 딜량을 높입니다. 기존에는 단일 대상을 공격한 후 주변에 소 대미지를 줬으나, 전용 장비 착용 후에는 대 대미지를 주죠. 이를 활용해 ‘카오리(여름)’을 비롯한 전, 중열 딜러를 카운터하는 전략이 주목받았죠. 다만, 방어보다 공격에 유용하다는 의견이 있어 자세한 평가는 조금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수많은 기사군이 고대하고 있는 ‘네네카’

여름 시즌 종료와 함께 기사군들의 관심은 ‘네네카’로 옮겨지는 분위기입니다. 크리스티나와 같은 세븐 크라운즈의 일원으로, 해외 서버에서 1.5주년 프린세스 페스에 등장한 바 있죠. 마법 파티 지원에 특화한 서포터로, 딜과 버프, 스턴기를 모두 갖춘 새로운 인권 캐릭터죠. 네네카의 등장 후 아레나 메타에 지각변동이 예상됩니다.

이번 주 랭킹 1위 방어 덱

전용 장비를 지원받은 ‘미후유(여름)’ 조합이 금주의 방어 덱 1위를 차지했습니다. 미야코와 쿠우카로 전열을 탄탄히 다진 후, 후열 캐릭터로 전투를 풀어가는 구성 같군요. 미후유(여름)은 극단적인 패스트 메타에는 약하다는 평가가 있어, ‘미사키’의 행동 속도 디버프의 힘을 빌린 것 같습니다.

▲ 속박 전문가들이 활약할 차례군요

미후유의 폭딜과 두터운 전열이 난적이라면, 진영을 무너뜨린 후 광역 딜로 공략해보죠. 츠무기와 람으로 적 진영을 무너뜨린 후, ‘무이미’의 천루패단검으로 공략합니다. 특히 람의 디버프는 쿠우카의 도발보다 빠르게 발동해, 미후유(여름)의 1스킬 폭딜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사렌(여름)’의 TP 지원 후 군중 제어기를 반복 사용하면, 무이미가 활약할 무대가 완성되죠.

아레나 메타 조합

다음은 아레나 메타 조합입니다. ‘미후유(여름)’의 인기가 오르자 조합을 연구하는 기사군이 늘었는데요. 그중 미사키가 파트너로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미후유(여름)은 패스트 메타에 약하다는 평가가 있어, 폭딜을 넣을 때까지 미사키로 조금이나마 시간을 벌어보려는 것 같네요.

그 밖에도 ‘이오(여름)’이나 ‘사렌(여름)’을 채용한 조합도 연구 중입니다. 사렌(여름)을 채용한 조합은 츠무기를 함께 사용해 유니온 버스트에 힘을 더하는 분위기죠. 츠무기의 유니온 버스트로 적을 한데 모으고, 미후유(여름)이 범위 공격으로 섬멸하는 계획입니다.

▲ ‘미후유(여름) – 미사키’ 조합이 인기입니다

해외 서버 랭커의 방어 덱

▲ 지난주와 동일한 조합

해외 서버는 지난주와 동일한 파티가 1위를 유지했습니다. TP 컨트롤에 특화한 파티로, 적의 유니온 버스트는 방해. 아군은 유니온 버스트를 반복 사용하죠. 단, 6성 ‘히요리’나 ‘콧코로(프린세스)’ 등 특정 캐릭터에게 불리한 점이 단점으로 꼽힙니다.

해외 서버 이슈

▲ 오른쪽을 자세히 보면 ‘아카리(엔젤)’과 일러스트가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해외 서버는 지난 이벤트의 주연 중 한 명인 ‘요리(엔젤)’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역할은 중열 서포터인데요. 아군을 탱커로 만들 수 있는 독특한 성능을 지녔죠. 1스킬 발동 시 남은 HP가 가장 많은 아군에게 ‘도발’을 부여하고 물리, 마법 방어력을 높입니다. 2스킬은 모든 아군의 크리티컬을 높이고 HP를 조금 회복하죠.

더불어 유니온 버스트는 모든 적에게 마법 대미지를 주고 마법 방어력을 다운시키고, TP를 빼앗는다고 합니다. 현재 기사군들의 반응은 ‘쿠우카(오에도)를 대체할 수 있을까?’나 ‘실용성은 별로인 것 같다’라고 평가하는데요. 막 등장한 만큼 효율적인 운영법이 정립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프린세스 커넥트의 총괄 프로듀서 ‘기무라 유이토’의 인터뷰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부 스토리가 주제였는데요. 신규 캐릭터가 잔뜩 등장하고, 놀라운 전개를 선보일 예정이라는군요. 더불어 제1화 애니메이션도 언급했습니다. 대부분 반동 인물이지만, 아군이 되는 캐릭터도 있다네요. 이에 기사군들은 ‘레이지 레기온’ 길드 일원이 동료가 된다고 생각 중이며,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고르는 분위기입니다.

드물게 패동황제의 아군화를 바라는 의견도 있었는데요. 전개를 고려하면 힘들 것 같다는 반박도 많네요. 스토리를 논외로 쳐도, 29세 넷카마는 무리라는 강경한 의견이 인상적입니다. 남성 캐릭터는 ‘유키’까지가 한계라네요.

메카 랭킹 투표

지난주 투표 결과입니다. 6성 업데이트를 바라는 길드 마스터가 주제였고, 노조미와 이리야가 공동 1위를 차지했죠. 아이돌과 마왕이라는 독특한 속성을 지녔고, 오픈/등장 초기부터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메타에서 밀려나 하향세에 접어들었죠. 이에 6성 재능개화로 성능 상향을 바라는 분위기입니다.

이어서 3위는 ‘쥰’이 차지했군요. 노조미와 마찬가지로 오픈 초기에 인기 탱커로 이름을 떨쳤으나, 지금은 인기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성우도 성우인 만큼, 이번 기회에 엑스칼리버를 들고 딜러로 전향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럼 9월 4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해외 서버는 프린세스 커넥트 2부 스토리를 진행 중입니다. 기무라 유이토 프로듀서가 발표하길, 추후 적에서 아군으로 전향하는 인물이 등장한다는군요. 현재로서는 ‘레이지 레기온’ 길드가 유력한데요. 그중 아군화를 고대하는 인물은 누구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시간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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