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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프린세스 커넥트 11월 4주차, 시노부(할로윈)의 채용률이 증가했지만…?

안녕하세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이하 프린세스 커넥트)’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6성 리노’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채용률은 더욱 상승했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기사군들의 전략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죠. 리노의 카운터로는 ‘스즈메(여름)’이 주목받는 추세인데요. 실험 결과 중열 범위 딜러 ‘니논’의 카운터도 가능하다는군요. 이를 계기로 긴 비주류 캐릭터 신세를 벗어날 수 있을 지 기대가 되는군요.

2019년 할로윈 이벤트 복각과 함께 진행한 전용 장비 업데이트도 아레나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실로 오랜만에 ‘시노부(할로윈)’이 상위 랭커 파티에 모습을 드러냈거든요. 물리 크리티컬 스탯이 상승해, 부족한 딜량을 보완했습니다. 하지만 메타에 뒤쳐졌다는 평가가 많았던 만큼 이를 기회로 주류 픽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전망이네요.

이번 주 랭킹 1위 방어 덱

오랜만에 등장한 ‘시노부(할로윈)’이 상위 랭킹에서 어떻게 조합으로 활약 중인지 살펴보죠. 막 그녀가 등장했을 무렵의 패스트 시노부(할로윈) 조합에 가까운데요. 얼마 만에 느껴보는 올드한 감성인지 모르겠네요.

▲ 무척 올드한 감성의 매치로군요

이를 공략하기 위한 파티도 올드함이 느껴지는 구성입니다. 노조미가 오랜만에 벤치를 박차고 파티에 등장했고 츠무기와 미츠키, 유키로 공략에 나서죠. 시노부(할로윈)의 유니온 버스트를 2중 도발로 흘리고, 츠무기의 유니온 버스트 난사로 적을 정리합니다.

아레나 메타 조합

▲ 1딜러 체제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

전용 장비를 받은 ‘시노부(할로윈)’이 강세인 듯하나 여전히 메타의 주도권은 6성 리노가 쥐고 있습니다. 지난주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2딜러 체제를 1딜러로 교체한 점이죠. ‘리노 + 미소기(할로윈)’ 파티를 둘로 나눠 리노 파티와 미소기(할로윈) 파티를 따로 편성하는 분위기입니다. 공통적으로 빠르게 적의 파티를 초전박살 내는 조합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상위 랭킹에 오르려면 반드시 대응책을 알아둬야 하니 명심하세요.

해외 서버 랭커의 방어 덱

▲ 솔직한 심정을 말하자면, 이제 슬슬 다른 파티를 보고 싶습니다

해외 서버는 지난주와 동일한 파티 구성이 1위를 달성했습니다. 고성능 캐릭터인 6성 리마와 마호, 유카리, 시즈루 등을 조합했고, TP 순환율에서 이득을 보며 적의 공격을 지연하는 조합이죠. 체감상으로는 이 파티를 십 수 번은 본 것 같은데요. 하루빨리 신규 캐릭터나 6성 캐릭터가 등장해 방어 덱 메타를 바꿔주었으면 좋겠네요. 슬슬 똑같은 파티를 소개할 멘트가 바닥날 것 같습니다.

해외 서버 이슈

▲ 성능은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출처: 해외 서버 공식 사이트)

해외 서버는 지난 마법소녀 이벤트에서 등장한 ‘토모(매지컬)’ 픽업을 시작했습니다. 굉장히 특이한 딜 방식이 인상적인데요. 마법 공격력이 0인 순수 물리 딜러면서 스킬은 ‘물리 + 마법 공격력을 더한 마법 대미지’를 입힙니다. 마검사를 콘셉트로 한 것 같은데요. 하이브리드 딜을 구현하기 위해서인지 물리 공격력과 마법 크리티컬 버프를 얻는 버프기도 지녔습니다.

문제라면, 현재 국내외 기사군들은 ‘이걸 어떻게 써야 하지?’라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는 점이죠. 스탯과 스킬, 딜 방식이 제각각인 데다, 통상 픽업이라 평가를 가능한 미뤄두려는 분위기입니다.

메카 랭킹 투표

지난주 투표 결과입니다. 프린세스 커넥트를 즐길 때 발생하는 ‘수습하기 힘든 난처한 순간’이 주제였고 장비, 강화와 관련한 주제가 상위권을 차지했죠. 콧코로처럼 제 성능을 내기 위해 특정 장비를 착용하지 않아야하거나 강화를 위해 재능개화 및 랭크 업을 하면 오히려 약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게다가 한 번 저지르고 나면 뒷수습이 힘든 점도 난점입니다.

다음으로 많은 표를 받은 것은 쥬얼, 뽑기 관련 이슈입니다. 뽑기를 300회 진행하면 천장을 달성해 픽업 캐릭터를 확정 획득 가능한데요. 299번째에서 픽업 캐릭터가 나온 상황이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소중한 쥬얼을 크게 잃는 만큼 안타까운 순간으로 꼽는 기사군이 많았죠.

그럼 11월 4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이번 주는 여러분이 선호하는 아레나 파티 구성을 질문하려 합니다. 선호하는 탱커, 딜러는 몇 명이며 서포터는 몇 명 투입하는지 취향을 피력해주세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시간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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