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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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4월 3주차, 특명 ‘쥰의 민얼굴을 밝혀라!’

안녕하세요. 당신과 이어지는 애니메이션 RPG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이하 프리코네R)’의 세 번째 공카 위클리 시간입니다. 이번 주는 공식 카페에 파티 편성 질문이 많았습니다. 그 중 ‘저글링 파티’와 콧코로의 독특한 활용 팁이 인기를 끌었죠. 그리고 인기 캐릭터 ‘쥰’의 민얼굴을 궁금해하는 유저가 많았습니다. 기사를 통해 이번 주 공식 카페의 소식을 자세히 알아보죠.

‘길드 관리 협회’ 최신 뉴스


▲ 주말 동안 총 700 쥬얼이 지급됐습니다 (이미지 출처: 공식 트위터 갈무리)

금주의 화제는 다양한 쥬얼 보상 이벤트입니다. 13일부터 15일 오후 23시 59분까지 ‘주말 플레이 지원 이벤트’가 진행 중으로, 매일 100 쥬얼과 스킵 티켓 10개를 지급하죠. 픽업 캐릭터 ‘쥰’을 노리고 있다면 놓칠 수 없는 선물입니다. 그리고 지난 11일에는 프리코네R 공식 카페가 회원 2만 명을 달성했습니다. 이에 14일까지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500 쥬얼을 지급했답니다.


▲ 이번 주 파밍 캠페인 보너스는 ‘던전의 마나 획득량 2배’입니다

다음은 ‘4월 프린세스 커넥트 드롭량 2배 캠페인’ 소식입니다. 캠페인이 2주 차에 접어들었으며, 15일 오전 5시 이후 보너스 대상이 ‘던전 마나 2배’로 변경됐죠. 육성 필수 재화인 마나를 대량 획득할 절호의 기회입니다. 파밍 보너스는 22일 오전 4시 59분까지니 알아두세요. 그리고 다음 보너스는 ‘노멀 퀘스트 드롭량 2배’랍니다.

‘루센트 학원’ 정보 게시판

‘저글링 파티’가 뭐에요?


▲ 모범적인 저글링 파티의 예시

프리코네R에는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며, 이를 잘 조합하는 게 콘텐츠 공략의 핵심입니다. 따라서, 매일 다양한 파티가 연구되고 있죠. 그 중 ‘저글링 파티’라는 조합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유저가 있었습니다.

저글링 파티는 전위 캐릭터 5명으로 구성하며, 적을 한 명씩 집중 공격해 속전속결로 제압하는 조합입니다. 조그마한 캐릭터들이 옹기종기 모여 공격하는 모습이 ‘스타크래프트’의 ‘저글링’과 비슷해 붙은 이름으로, 유저들의 작명 센스가 돋보였죠. 메인 퀘스트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어 인기인 파티랍니다.

약점도 파티 명의 모티브가 된 유닛과 비슷합니다. 범위 공격을 하는 적과 방어력이 높은 적에게 취약한데요. ‘게이트 키퍼’나 ‘터틀 타일런트’가 대표입니다. 이에 유저들은 ‘상관없어. 레벨을 높여서 밀어버려!’라고 조언합니다. 정말이지 ‘심플 이즈 베스트’인 파티네요.


▲ 저글링 파티 핵심, 아키노의 ‘힐링 쥬얼’

저글링 파티의 핵심 캐릭터로 꼽히는 건 노조미와 아키노입니다. 전위 캐릭터를 치료할 수 있어 힐러 부족을 보완하죠. 특히, 아키노의 ‘힐링 쥬얼’은 범위 내 캐릭터를 지속 치료하는 장판기라 중요합니다. 다른 캐릭터는 자유도가 무척 높습니다. 보유한 전위 캐릭터 중 좋은 것을 골라 적당히 짜도 효율이 나오는 점이 매력이랍니다.

콤보 발동, 콧코로 실드!


▲ 콧코로는 스킬 ‘트라이 슬래시’를 사용하면 전위로 잠시 이동합니다


▲ 이때 유니온 버스트를 발동하면 해당 위치에 고정되서 전위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죠

다음은 편리한 게임 진행을 위한 팁을 알아보죠. 일본 서버를 경험한 유저들이 말하는 ‘콧코로 실드’라는 조작법입니다. 중위 캐릭터 콧코로는 스킬 ‘트라이 슬래시’를 사용하면 적에게 접근해서 3회 공격한 후 원래 위치로 돌아오는데요. 이때 유니온 버스트를 발동하면 해당 위치에서 복귀하지 않는 걸 이용한 컨트롤입니다.

콧코로 실드는 중위나 후위를 노리는 적 공략, 전위 캐릭터의 부담을 덜 때 사용합니다. 몬스터의 어그로를 분산하며, 유니온 버스트의 HP 회복 효과로 버티는 거죠. 적의 공격 대상이 바뀌어 서브 탱커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겁니다.

외국 서버에서는 이 컨트롤이 버그가 아닌지 질문했으며, 이에 총괄 PD ‘기무라 유이토’는 ‘원래 의도된 사양’이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참고로 사렌이 있다면 TP가 빠르게 충전되므로 콧코로 실드를 한 타이밍 먼저 발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콧코로는 원래 딜러 및 서포터라 초반 방어력이 약하니, 어느 정도 육성한 후 사용을 권합니다.

비밀결사 관찰 보고서

뛰어난 밸런스의 캐릭터 ‘시즈루’


▲ 최근 시즈루가 고평가되는 추세입니다 (이미지 출처: 공식 카페 갈무리)

다음은 카페 화제의 갈무리입니다. 시즈루의 평가가 점점 오르는 추세입니다. 유니온 버스트의 딜링, 버프기를 통한 높은 물리 방어력, 대상을 가리지 않은 HP 회복 스킬이 이유죠. 게임에 익숙해진 유저들은 ‘하이브리드 캐릭터는 성능이 극단적인 경우가 많은데, 시즈루는 밸런스가 잘 맞는다’고 평가합니다. 그리고 한 유저는 ‘아레나에서 시즈루를 채용한 방어 덱은 가급적 피한다’고 댓글을 남겼죠. 그만큼 유용한 캐릭터라는 의미입니다.

다만 60레벨 이상을 달성하면 파티에서 빼게 된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노조미나 마코토처럼 특정 분야에 특화된 다른 캐릭터가 더 강해지기 때문이죠. 이런 평가를 남긴 유저들은 ‘반대로 말하면 60레벨 전까지는 어느 파티에서든 잘 어울린다는 의미’, ‘그 이후로도 마음만 먹으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첨언했습니다.

랜드솔의 마트료시카 ‘쥰’


▲ 어디서부터 딴지를 걸어야 하는 걸까요 (이미지 출처: 공식 카페 갈무리)

지난주 업데이트된 쥰은 4월 3주차에도 화제입니다. 다만 주목받는 이유가 조금 독특한데요. 성능보다는 ‘투구를 쓰고 있어 민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는 게시글이 많았습니다. 풀 플레이트 아머를 입어 남성 캐릭터라 생각하는 유저는 물론, 성우 때문에 ‘투구를 벗기면 모 게임의 금발 검사가 나올 것이다’ 등 재밌는 오해와 추측이 많았죠.

이에 쥰을 획득한 유저들이 직접 게임을 진행해 스크린 샷을 촬영, 게시글을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더 큰 혼란이 만들어졌는데요. 투구를 벗겼더니 안대를 착용한 얼굴이 등장했거든요. ‘대체 어떻게 앞을 보는 거냐’는 의견은 물론, 스토리의 요리 장면을 보고 ‘위화감이 장난 아니다’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 자중하지 않는 25살 누님의 위엄

이게 끝이 아닙니다. 현실의 주인공과 캐릭터를 보여주는 에피소드에서는 갑자기 특촬 히어로로 변장해 등장한 겁니다. 스크린 샷을 본 유저들은 또 한 차례 충격을 받았죠. 반면 ‘평범한 가면라이더다’라며 현실을 받아들인 유저도 등장했답니다.

이후 쥰의 제대로 된 민얼굴을 촬영한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앞선 두 이미지의 충격이 컸는지 ‘생각보다 평범하다’는 반응이 많았죠. 가장 튀는 건 ‘여자였다니’라는 실망입니다. 아무래도 쥰이 ‘남캐’라는 놀림거리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이네요.


▲ 정말 남성 캐릭터이길 기대한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공식 카페 갈무리)

이번 주의 프린세스 – 별에게 소원을 ‘하츠네’


▲ 이것이 1티어 딜러의 자신감!

이번 주 소개할 프린세스는 ‘포레스티에’ 소속의 엘프 소녀 하츠네입니다. 강력한 전체 공격 유니온 버스트를 지녔으며, 물리 딜러의 카운터로 유명하죠. 주로 활약하는 건 PVP 콘텐츠인데요. 아레나 랭커 채용률 2위, 딜러 중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입니다.

하츠네의 스킬셋은 ‘물리 딜러 저격’에 최적화되었습니다. 물리 공격력이 가장 높은 적을 우선 공격하므로 탱커를 무시하는 효과도 있죠. 물리 딜러가 어디에 있든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아레나 인기 딜러 모니카와 마코토는 물론, 고성능 2성 캐릭터 스즈나, 시오리의 천적이죠.

스킬 ‘스타☆라이트’와 유니온 버스트 ‘슈팅☆스타’는 하츠네의 꽃입니다. 전자는 스턴 효과를 지녀 물리 속성 캐릭터의 딜링 및 서포트 스킬 사용을 방해하죠. 같은 3성 딜러 ‘안나’보다 인기를 끄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유니온 버스트는 모든 적을 공격하고 물리 속성 캐릭터에게 추가 피해를 줍니다. 물리 중심 파티가 상대라면 그야말로 ‘일망타진’해버리죠.

하츠네 육성 시 중요한 건 스킬 개방과 7랭크 달성입니다. 4랭크를 달성해 ‘스타☆라이트’를 획득해야 본격적으로 제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육성 초기에는 생각만큼 딜이 안 나오는데, 이를 EX 스킬의 마법 공격력 버프로 보완합니다. 하츠네의 본격적인 폭딜은 EX 스킬 레벨을 올린 후라는 걸 알아두세요.


▲ 물리 파티를 만난 하츠네의 대미지 리포트

강력한 캐릭터지만 카운터도 명백합니다. 대표는 타마키와 쿠우카죠. 먼저 타마키의 스킬과 유니온 버스트는 마법 공격력이 가장 높은 적을 우선 공격합니다. 그리고 TP를 훔치고 공격력 디버프를 부여하죠. 특히. 사렌과 조합하면 유니온 버스트가 노조미의 도발보다 먼저 발동해 보호하기 까다롭습니다.

쿠우카는 스킬로 도발을 발동해 하츠네의 물리 딜러 저격을 방해합니다. 마법 방어에 특화된 탱커라 잘 쓰러지지도 않죠. 다행히 쿠우카는 쥰 등장 이후 아레나에서 채용률이 많이 감소하는 분위기입니다. 공격 덱에 하츠네를 채용하기 편해진 거죠. 다만 방어 덱에 편성할 경우에는 대처 방안을 마련해두는 게 좋습니다.

그럼 두 캐릭터에 대응할 방법을 알아보죠. 쿠우카의 대응 방법은 간단합니다. 강력한 물리 딜러를 채용하면 쉽게 처치할 수 있죠. 마법 방어력에 비해 물리 방어력은 낮으니까요. 그리고 타마키는 쿠우카로 카운터할 수 있습니다. 노조미보다 도발 발동이 빠르거든요. 물론 물리 딜러인 타마키의 공격을 오래 버티는 건 힘드니 이를 고려해 다른 탱커나 힐러를 함께 편성하세요.

미사토 다이어리

공식 카페 ‘팬 아트 게시판’은 ‘참 쉽죠~? No.1 랜드솔 아티스트! 이벤트’에 참여하는 게시글로 성황입니다. 지난주는 ‘콧코로 출석 도장’과 주제곡을 기타로 연주한 유저가 등장해 화제였답니다. 이번 주는 어떤 실력자들이 등장했는지 알아보죠.

‘제임스춘배’ – 푸딩… 아니 클레이로 만들어버리는거야


▲ ‘제임스춘배’가 제작한 ‘클레이 미야코’ (이미지 출처: 공식 카페 ‘제임스춘배’ 유저 게시글)


▲ 미야코의 상징인 ‘푸딩’도 구현했죠 (이미지 출처: 공식 카페 ‘제임스춘배’ 유저 게시글)

푸딩으로 유명한 2성 캐릭터 ‘미야코’가 등장했습니다. ‘제임스춘배’의 작품으로 ‘내 덱의 방어를 책임지는 캐릭터를 클레이로 만들어보았다’고 밝혔습니다. 완성도 역시 훌륭하지만, 매력 포인트인 커다란 스푼과 푸딩을 재현한 점도 놓칠 수 없네요. 미야코의 특징을 잘 살린 작품입니다. 다른 유저들도 미야코의 말투를 흉내 내며 호평 댓글을 남겼습니다.

‘위스몰’과 ‘갸토쇼콜라’ – 주제가를 악기로 연주


▲ 피아노로 연주한 오프닝 곡 ‘Lost Princess’ (영상 출처: 안녕 채널)


▲ 엔딩 곡 ‘Connecting Happy!!’도 연주했습니다 (영상 출처: 안녕 채널)

음악 분야의 실력자들도 다수 등장했습니다. ‘위스몰’ 유저는 오프닝 곡 ‘Lost Princess’와 엔딩 곡 ‘Connecting Happy!!’를 피아노로 연주해 투고했습니다. ‘음질과 잔 실수는 너그럽게 넘어가달라’는 첨언이 무색한 실력인데요. 엔딩곡은 도입부가 피아노 연주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네요.


▲ 기타로 편곡한 ‘Connecting Happy!!’ (영상 출처: Gyato Guitarist 채널)

‘갸토쇼콜라’는 엔딩 곡 ‘Connecting Happy!!’를 기타로 연주했습니다. 원곡의 기타 파트를 색다르게 편곡했는데요. 보다 신나는 멜로디로 변했다는 호평이 많습니다. 색다른 느낌을 원하는 유저라면 직접 감상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프린세스 앙케이트 – 가장 파밍하기 힘든 장비는?

다음은 프린세스 앙케이트입니다. 지난주 투표 주제는 ‘아레나에서 가장 피하고 싶은 캐릭터’로, 1위를 차지한 건 루센트 학원의 여교사 이오였습니다. 이오는 ‘소울 드레인’으로 무작위 적 1명의 TP를 흡수하고, 유니온 버스트로 전체 유혹을 부여하죠. 유혹된 캐릭터는 동료를 공격하므로 자신이 육성한 캐릭터에게 전멸당할 수 있습니다. 아레나 상위 랭커들은 캐릭터의 육성 수준이 높아 더욱 치명적이죠.

2위는 물리 딜러의 천적 ‘하츠네’입니다. 탱커를 무시하는 딜링과 스턴기는 상대하기 무척 까다롭죠. 하츠네가 있으면 물리 딜러를 함부로 채용하기 힘들어 번거로워하는 유저가 많습니다. 그런 하츠네를 저격하는데 탁월한 타마키도 많은 표를 받았네요.

3위는 2성 탱커 ‘미야코’입니다. 노조미보다 많은 표를 받았는데요. 무적기와 회복에 특화된 스킬셋 때문으로 여겨집니다. 무적 시간이 꽤 길고, 귀중한 유니온 버스트를 낭비하게 만드니까요.


▲ 파밍하기 까다로운 장비를 골라주세요

이번 주 투표 주제는 ‘가장 파밍 하기 힘든 장비’입니다. 장비는 캐릭터 강화는 물론 랭크 업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죠. 그중에는 유독 많이 사용되거나, 체감 드롭률이 낮은 것도 존재합니다. 이런 아이템 가운데 ‘이 장비만큼은 정말 파밍 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을 한 가지 골라 투표해주세요. 많은 참여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프린세스 앙케이트’에서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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