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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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프린세스 커넥트 6월 5주차, 애니메이션 12화에 관심 집중

안녕하세요. 당신과 이어지는 애니메이션 RPG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이하 프린세스 커넥트)’의 예순여섯 번째 공카 위클리 시간입니다. 이번 주 공식 카페의 화제는 6월 클랜전입니다. CM코니는 스태미나 지원 이벤트를 개최했고, 유저들은 공략 정보를 활발하게 공유하고 있죠.

프린세스 커넥트 애니메이션도 주목받는 인기 콘텐츠입니다. 먼저 애니메이션을 감상한 유저들은 클립 영상이나 스크린 샷을 공개하며 좋아하는 캐릭터 등장을 반기고 있네요. 이번 주는 작품 속 언어를 번역한 글과 페코린느의 무시무시한 활약이 화제인데요. 공카 위클리를 통해 최신 이슈를 만나보세요.

CM 코니의 뽑기 점수를 기입하시오 (주관식 5점)

▲ 얼른 알려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이미지 출처: 공식 카페 갈무리)

직업 정체성을 깨닳은 소녀 ‘니논(오에도)’ 픽업이 한창입니다. 공식 카페의 기사군들은 픽업에 참여해 결과를 공유하고 있죠. 이에 공식 카페지기 ‘CM코니’도 픽업 뽑기 열기에 동참했습니다. 더불어 뽑기 결과를 소재로 퀴즈 이벤트를 준비했네요. 1성은 0점, 2성은 1점, 3성은 5점으로 책정해 뽑기 결과의 점수를 매기는 행사입니다. 6월 30일까지 게시글에 댓글을 작성하면, 50명을 추첨해 7월 3일 300쥬얼을 선물할 예정입니다.

신선한 뉴비에게 한 줄 Tip

▲ 한줄 Tip 게시판에 작성해야합니다 (이미지 출처: 공식 카페 갈무리)

‘한 줄 게임 TIP 이벤트’도 화제입니다. 6월 30일까지 진행하며, 초보 기사군을 위한 한 줄 꿀팁을 남기는 행사죠. 참가 유저 중 50명을 추첨해 7월 7일 500쥬얼을 선물합니다. 이때 한 줄 팁 등록 장소를 꼭 확인하세요. ‘진행 이벤트’의 ‘한줄 Tip’ 게시판에 작성하지 않으면 참여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벤트 공지에 댓글로 남긴 유저는 지금이라도 공략을 다시 등록하세요.

‘걷기운동’ – 6월 클랜전 조합 영상 갈무리

▲ 조합과 플레이 영상, 딜량을 정리 (이미지 출처: 공식 카페 갈무리)

이번 주 프린세스 커넥트는 6월 클랜전을 개최했습니다. 올 여름 픽업을 기다리는 기사군이라면, 무료 쥬얼을 획득할 절호의 기회죠. 2인조 보스 ‘트윈 피그즈’에는 신규 시스템을 도입해 새로운 전략을 요구하는데요. 카페 유저 ‘걷기운동’이 보스별 공략 영상을 갈무리했습니다. 간단한 조합과 딜량, 실제 플레이 장면을 정리해 크게 호평을 받고 있죠.

참고로 공략을 확인할 때 ‘영상 참고 전 주의사항’을 꼭 살펴보세요. 전용 장비 착용 여부와 실제 딜량 등 주의할 점을 상세히 기록했습니다. 주된 원인은 해외 서버와 전용 장비 업데이트 시기가 달라서라고 하는군요.

‘프익’ 만점자의 아스트라이아어 번역

▲ 이걸 해석하다니 랜드솔 현지 주민이 분명합니다 (이미지 출처; 공식 카페 갈무리)

최근 프린세스 커넥트 애니메이션이 12화를 방영했습니다. 랜드솔의 프린세스를 영상으로 만날 수 있어 매주 화제죠. 이와 관련해 ‘Djeeta’의 아스트라이아어 번역이 주목받는데요. 이번 주는 12화에서 페코린느가 가져온 퀘스트 의뢰서를 해석했습니다.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언어를 영어로 치환하고, ‘일본어 – 한국어’ 순서로 번역했죠.

이를 본 유저들은 ‘이게 읽을 수 있는 말이었구나’, ‘어떻게 해석했냐’는 반응입니다. 번역을 진행한 ‘Djeeta’는 생각보다 쉽다고 답변했는데요. 랜드솔 현지 주민이 아닌지 의구심이 드네요. 수능 제 2 외국어 영역에 ‘아스트라이아어’를 신청해보는 건 어떨까요?

페코린느에게 그 말을 하면 안돼

▲ 클랜전 보스로 나와도 손색이 없을 것 같네요 (이미지 출처: 공식 카페 갈무리)

같은 12화, 페코린느의 활약상에도 이목이 쏠렸습니다. 미식전 멤버가 시즈루, 리노가 속한 ‘라비린스’의 가게에 방문했고, 시즈루가 ‘동생의 길드니 서비스해주겠다’고 발언했죠.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훈훈한 장면이었겠지만, 결과는 비극적이었습니다. 하필 그 말을 페코린느가 들었거든요.

페코린느는 무시무시한 기세로 가게 식재료를 전부 먹어치웠고, 요리를 하던 시즈루와 리노는 탈진해 쓰러졌습니다. 이때 ‘붉은 안광을 빛내는 페코린느의 모습이 정말 무서웠다’는 반응이 인상적이네요.

사랑이 무거운 누님 ‘시즈루’

프린세스 커넥트에는 여러 모에 속성 미소녀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그중에서 누님 속성은 상당히 희소한데요. 대부분 캐릭터가 주인공(17세)보다 연하, 또는 동급생이기 때문입니다. 누님은 한 손에 꼽을 만큼 적어, 누님 마니아의 눈시울을 붉히게 하죠.

▲ 랜드솔에서 누님은 희소합니다

이런 유저에게 ‘시즈루’는 가뭄의 단비와 같습니다. 주인공을 동생이라 부르면서 누님 속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하죠. 메이저한 모에 속성과 성우의 열연으로 인기를 모은 캐릭터입니다. 지난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에리코’와 함께 주역을 맡았고, 최근 해외 서버에서는 6성 재능 개화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죠.

시즈루의 매력을 느끼고 싶은 유저라면, 개인 스토리와 발렌타인 이벤트를 감상하세요. 가사에 능숙하고 주인공을 아끼는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의 집 열쇠를 갖고 있고, 매일 게임을 1시간으로 제한하는 점이 신경쓰이지만 말이죠. 물론, 프린세스 커넥트는 하루 1시간이면 일일 콘텐츠를 모두 마칠 수 있으니, 이 정도는 사소한 일입니다.

추가로 시즈루 팬덤만의 독특한 문화가 있습니다. 기존 캐릭터의 얼굴에 시즈루를 합성하는 거죠. 시간이 지날수록 유저들의 합성 실력이 상승해, 최근에는 어떤 구도와 표정이든 자연스럽게 소화합니다. 마침 6성 일러스트가 공개됐으니, 더욱 퀄리티 높은 이미지가 등장할 것 같네요.

▲ 최근 공개한 6성 시즈루 (이미지 출처: 해외 서버 공식 트위터)

농담 같지 않아요

▲ 어디서부터 딴지를 걸어야 하는걸까요 (이미지 출처: 공식 카페 갈무리)

지난 25일, CM코니는 공식 4컷 만화 101화를 공개했습니다. 주역은 ‘쥰’과 ‘마츠리’로, 쥰의 맨 얼굴을 소재로 다뤘죠. 쥰은 가훈 때문에 타인에게 얼굴을 보여줄 수 없어 게임 내외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오픈 초기에는 성우 유머로 다른 게임의 금발 여기사를 예상하거나, ‘분명히 남자일거다’라는 추측이 카페를 수놓은 바 있죠.

그런데 이번 주 쥰은 평소보다 위트 있는 대사를 던졌습니다. ‘맨 얼굴을 본 사람은 책임지고 사위가 되어야한다’네요. 이에 마츠리가 얼굴을 붉혔는데요. 쥰은 다급하게 농담이라고 항변했습니다. 다만, 투구 때문에 얼굴이 안보이고 진지한 성격이라 전혀 농담같지 않지만요. 혹시라도 에리코 앞에서는 이 농담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할 것 같습니다.

지난주 투표 결과입니다. ‘랜드솔 최고의 듀오’가 주제였고, 하츠네와 시오리 자매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각자의 전용 장비가 서로를 위해 직접 만든 선물이라는 점, ‘하츠네의 선물 대작전’ 이벤트와 애니메이션 등장에 힘입어 많은 표를 받은 듯싶군요.

2위는 마코토와 유이 듀오입니다. 두 캐릭터는 주인공의 동급생으로, 기사군을 좋아하는 유이를 마코토가 응원하는 관계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마코토가 기사군에게 빠져드는 독특한 스토리로 화제가 된 바 있죠. 끝으로 ‘엑스트라 빌런 듀오’가 5위에 등극했는데요. 여러 스토리에 등장해 얼굴을 비춰 어느새 정든 유저가 많은 것 같습니다. 남은 2020년 하반기에도 멋진 악역 연기를 응원합니다.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프린세스 커넥트는 여름마다 수영복 캐릭터를 공개합니다. 특정 길드가 스토리의 주역을 맡고, 일부 캐릭터가 수영복을 입는 흐름이죠. 다만, 모든 길드원이 수영복을 입는 건 아닌데요. 새 의상을 받지 못한 캐릭터가 있어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많답니다. 그럼 국내외 여름 이벤트에 등장한 길드 중 수영복 버전을 보고 싶은 캐릭터는 누구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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