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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프린세스 커넥트 9월 2주차, 마침내 상륙한 인기 밈 ‘미안, 유이’

안녕하세요. 당신과 이어지는 애니메이션 RPG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이하 프린세스 커넥트)’의 일흔여섯 번째 공카 위클리 시간입니다. 이번 주는 여름 이벤트 2부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자경단의 여름 나기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으며, 인기 딜러 ‘마코토’와 ‘카오리’가 수영복을 입고 찾아왔죠.

이와 함께 마코토와 유이의 삼각관계. 여기서 비롯한 유명한 밈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마침내 이 장면을 한국 서버에서 볼 수 있다’며 즐거워하는 기사군이 많았습니다. 공카 위클리를 통해 자세한 이야기와 내막을 만나보시죠.

여름 이벤트 2부를 책임지는 ‘마호마호 왕국’

▲ 미니게임과 봉제인형 가구, 고성능 캐릭터가 두루 등장하는 행사죠

작년 여름 이벤트를 기억하나요? 미식전의 피서 이야기가 막을 내린 후, 2부 이벤트를 진행했죠. 올여름도 두 번째 여름 이야기가 막을 올렸는데요. 주인공은 수인 길드 ‘자경단’입니다. 주인공은 마코토와 마호, 카오리인데요. 빼어난 성능과 매력적인 캐릭터로 인기가 많죠.

그중 신규 ‘마코토’와 ‘카오리’는 수영복 버전의 캐릭터가 등장했습니다. ‘마코토(여름)’은 픽업 3성이며, ‘카오리(여름)’은 배포 캐릭터죠. 그 밖에도 카오리(여름)이 등장하는 미니 게임과 자경단 봉제 인형 가구가 등장해 화제인데요. 가구는 보스 몬스터 ‘마지문’을 일정 횟수 처치하면 획득 가능하니 참고 바랍니다.

이벤트 보스 ‘마지문’, 어떻게 공략할까?

▲ 치명타가 공략을 좌우하니 참고하세요 (출처: 공식 카페 갈무리)

이벤트 보스 ‘마지문’ 공략이 화제입니다. 스택을 쌓아 자신을 강화하는 보스로, 졸개를 소환하거나 장판기를 생성, TP를 낮추는 까다로운 패턴을 구사하죠. 공략 난도가 까다로워 노하우를 요청하는 기사군이 많았습니다. 특히 인기인 건 ‘베리 하드’ 난도와 ‘엑시비션’ 퀘스트로, 자동 전투로 공략 가능한 최적화 파티를 구하는 건데요. 공략 게시판에 다양한 파티가 등장하는 추세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다만, 다른 기사군의 파티를 참고할 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크리티컬 히트 여부죠. 마지문은 치명타를 맞으면 스택이 감소해 약해집니다. 이에 같은 파티라도 실제 공략 시에는 다소의 변수가 발생할 수 있거든요. 이를 명심하고 공략을 진행하세요.

더불어 베리 하드는 힐러를 제외하고 1탱커 4딜러를 채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치명타를 계속 맞혀 스택을 제거하면, 힐러 없이도 마지문의 딜량을 견딜 수 있거든요. 광역 딜러도 매력적입니다. 졸개를 빠르게 정리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엑시비전의 경우, 각 단계마다 다른 파티를 채용하는 분위기니 참고하세요.

그치만 캬루짱 생일인걸

▲ 9월 2일 생일을 맞은 캬루 (출처: 공식 트위터)

지난 2일, 미식전의 츤데레 고양이 ‘캬루’가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이에 캬루를 향한 애정을 어필하는 기사군이 부쩍 늘었죠. 게시 글을 보고 흥미가 생긴 일부 기사군은 캬루의 개인 스토리와 설정을 감상하고 왔는데요. 생일 축하에 동참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왜 배신자라고 불리는지 알겠다’며 깨달음을 얻은 기사군도 있었습니다. 캬루 팬들은 여지없이 ‘이거 캬혐이야!’라며 반박했죠. 올해도 캬루는 바람 잘 날 없는 생일을 보냈답니다.

이벤트 히든 칭호 발견!

▲ 미니 게임에서 한 번에 70,000점을 달성해야 합니다 (출처: 공식 카페 갈무리)

여름 이벤트의 히든 칭호가 발견되어 화제입니다. 카오리(여름)의 마지문 퇴치 미니 게임에서 획득 가능한데요. 한 판에 70,000점 이상을 달성하면 ‘거친 파도의 마지문 버스터’를 획득한다는군요. 이를 본 기사군들은 ‘난 리듬 게임 잘 못 하는데’라며 난색을 표했습니다. 하지만 칭호를 획득한 이들은 ‘천천히 진행해도 된다. 종료 시 자신의 남은 생명력이 높으면 금세 달성한다’라고 조언했죠. 여러분도 고득점을 달성하고 히든 칭호를 획득하세요.

친구의 짝사랑을 사랑했네 – ‘마코토(여름)’

프린세스 커넥트의 국내 서비스도 1.5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미소녀가 다수 등장해 인기를 끌었고, 강렬한 캐릭터에서 생긴 무수한 밈이 다른 게임과 커뮤니티까지 뻗어가고 있죠. 그중에는 앞서 소개한 ‘캬루’처럼, 프린세스 커넥트를 즐기지 않는 누리꾼도 일부 캐릭터를 알고 있을 정도입니다.

오늘 소개할 프린세스는 이런 독특한 밈으로 유명한 캐릭터입니다. 바로 절찬리 픽업 중인 ‘마코토(여름)’이죠. 털털한 성격과 풍만한 외모. 강력한 성능으로 ‘PVE의 여왕’, ‘리세마라 시 획득해야 할 캐릭터 0순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비슷한 노출도인데 수영복만 부끄러워하는 소녀의 감성이란…

늑대 수인다운 와일드한 면도 인기지만, 성격에서 오는 갭모에도 매력적입니다. 주인공의 칭찬에 얼굴을 붉히거나, 남몰래 과자 굽기를 좋아하는 모습. 서브컬쳐에서는 어린이들이 갖는 속성인 곰돌이 속옷도 평소의 모습과 큰 갭을 자아냅니다. 이벤트에 등장한 수영복 차림도 갭 모에를 느낀다는 평가가 많은데요. 수영복은 ‘평소 의상이 노출도가 높아 눈이 가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하지만 홍조를 띠며 부끄러워하는 표정이 귀엽다는 반응이죠.

갭모에를 자랑하는 ‘털털한 누님’ 속성도 인기지만, 근래 마코토를 지탱하는 주요 밈은 ‘주인공을 둘러싼 삼각관계’입니다. 마코토는 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유이’를 적극적으로 밀어 주려 하지만, 정작 본인이 주인공과 호감도를 쌓고 있거든요. ‘친구의 연애를 응원하다가 자신이 빠져버리는’ 속성입니다. 이에 유이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미안해하는 ‘미안, 유이’라고 독백하는 밈이 국내외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 솔직히 이쯤 되면 정말로 미안한 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해외 서버에서 ‘마호마호 왕국’ 여름 이벤트가 먼저 공개되자, 팬덤이 폭소를 터트린 바 있습니다. 팬들 사이에 밈으로 돌던 ‘미안, 유이’가 실제 대사로 등장했거든요. 이에 국내 기사군들은 이번 업데이트 소식을 듣자, ‘드디어 미안, 유이를 한국어로 볼 수 있어!’라며 기대감을 부풀렸습니다.

더불어 지난 새해 이벤트에서 ‘유이(새해)’의 대사가 재발굴되어 삼각관계 밈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쓰러트려도 계속 다른 게 나오네’라는 대사 때문이죠.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로 넘어오며 메인 히로인 자리를 빼앗겼고 마코토를 비롯한 소녀들이 늘고 있거든요.

‘우정보다 사랑을 택한 마코토’ 밈이 인기를 끌자, 최근에는 변형 밈도 함께 등장했습니다. ‘미안, 유이’를 ‘별로 미안하지 않은 마코토’로 비틀어, 대놓고 주인공을 빼앗아가는 밈으로 만든 거죠. 마코토는 친구의 연애를 응원하기 앞서, 주인공과의 관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유이: 친구가 아니라 원수였던 건에 대하여 (출처: 공식 카페 갈무리)

‘CHEL’ – 힘이 ‘빡!’ 들어간 콧코로

▲ 애정 캐릭터라 특히 힘이 들어갔다네요 (출처: 공식 카페 ‘CHEL’ 게시 글)

다음은 금주의 이슈 팬아트입니다. ‘CHEL’ 기사군의 콧코로가 인기인데요. 미식전 캐릭터 중 가장 좋아하는 만큼, 힘을 주고 그렸다고 합니다. 콧코로의 가는 선과 눈매를 멋지게 구현하고, 따사로운 연출로 마무리했죠. 이에 콧코로 팬들이 크게 호평했으며, ‘너무 예쁘다’, ‘살짝 설렜다’는 감상을 남겼답니다.

지난주 투표 결과입니단. 랜드솔 최고의 마망이 주제였고, 콧코로와 사렌이 치열한 접전을 치렀습니다. 최후의 승자는 소녀 마망 ‘콧코로’인데요. 주인공과 같은 미식전 소속이라 등장 기회가 높아, 매력을 어필할 기회가 많았죠. 게다가 지난 애니메이션 방영도 인기에 영향을 준 듯싶습니다.

더불어 주관식에는 ‘쿄우카’와 ‘루카’, ‘유니’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했는데요. 그중 해외 서버 담당 프로듀서 ‘기무라 유이토’가 등장한 점이 의아합니다. 정말 상상도 못 한 획기적인 의견이군요.

그럼 9월 2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이번 여름 이벤트 업데이트 후, 마코토와 유이의 삼각관계가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건전한 이성 관계를 위해 한 명은 눈물을 머금고 패배의 쓴잔을 마셔야하죠. 그럼 여러분이 맺어지길 바라는 히로인은 누구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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