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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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프린세스 커넥트 10월 2주차, 1.5주년을 여는 ‘네네카’와 ‘단짝부’

안녕하세요. 당신과 이어지는 애니메이션 RPG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이하 프린세스 커넥트)’의 여든 번째 공카 위클리 시간입니다. 이번 주는 1.5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카 위클리도 1.5살을 맞았죠. 그동안 프린세스 커넥트, 공카 위클리와 함께해주신 기사군 여러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전하고 싶군요.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공식 카페는 무척 활기찬 분위기입니다. 마침내 고대하던 세븐 크라운즈 멤버 ‘네네카’가 모습을 드러냈고, 신규 스토리와 함께 ‘단짝부’가 등장했거든요. 이와 함께 해외 서버에서 개최한 할로윈 이벤트에서는 인기 캐릭터 ‘츠무기’가 꽃단장을 했습니다. 2주년을 향해 발걸음을 이어가는 공식 카페, 그 이슈를 공카 위클리를 통해 만나보시죠.

프린세스 커넥트! 올해로 1.5살

▲ 프린세스 페스 캐릭터는 일단 뽑고 봐야죠

기사군들의 성원에 힘입어 프린세스 커넥트가 1.5주년을 맞았습니다. 수개월 전부터 많은 기사군들이 손꼽아 기다려왔고, 마침내 짧은 이벤트가 막을 올렸죠. 업데이트와 함께 많은 콘텐츠가 등장했는데요. 미식전의 6성 재능개화 업데이트 및 프린세스 페스 한정 픽업이 대표적이죠. 공통적으로 게임 메타를 뒤흔들만한 큰 변화입니다.

사람 친구가 없었는데요, 생겼습니다

▲ 미사토 선생님에게 감사하십시오 아오이

이와 함께 개최한 스토리 이벤트도 놓칠 수 없죠. 바로 ‘숲의 겁쟁이와 성스러운 학사의 이단아’입니다. 포레스티에의 외톨이 엘프 ‘아오이’가 성 테레사 여학원에 교환 학생으로 방문하죠. 그리고 ‘단짝부’와 함께하며. 마침내 사람 친구를 사귀게 됩니다. 그중 눈여겨볼 건 단짝부의 3인방인데요. 전작에서 등장한 적이 없고, 최초로 신규 길드가 추가된 기념비적인 친구들입니다. 미식전에 뒤지지 않는 강렬한 개성이 인상적이니, 스토리를 꼭 감상하길 바랍니다.

메인퀘와 이벤트, 어디로 가야 하오?

▲ 54레벨 달성 후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출처: 공식 카페)

공식 카페에는 언제나 초보 기사군들의 구원 요청이 활발합니다. 이번 주는 메인 퀘스트와 이벤트 중 무엇을 진행할지 고민하는 의견이 눈길을 끄네요. 질문의 주인공은 ‘Kuwun’ 기사군으로, ’50레벨인데 어디부터 가죠?’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키리토’ 기사군이 상세한 답변을 남겼는데요. 요점만 정리하면 ’54레벨 달성 후 이벤트 입장’, 그리고 ‘배포 캐릭터가 없으니 하드 퀘스트의 메모리 피스 파밍이 더 중요하다’는군요. 초보 기사군이라면 참고 바랍니다.

‘카오리(여름)’ 방어 덱, 이렇게 짜는 건 어떤가요?

▲ ‘연필’ 기사군: 여기 오면 초보에게 유용한 정보를 가르쳐주나요? (출처: 공식 카페)

▲ 베테랑 기사군들: 신선한 뉴비! (출처: 공식 카페)

‘연필’ 기사군은 아레나 방어 덱 조합에 관련한 질문을 게시했습니다. 사렌과 카오리(여름)의 거리를 계산해, ‘리마 – 유카리 – 카오리(여름) – 사렌 – 사렌(여름)’으로 파티를 꾸렸죠.

이를 본 베테랑 기사군들이 수정안을 제시했는데요. 우선 유카리는 ‘카오리(여름)과 적 진영이 멀어져 딜량 감소에 기여’하는 점. 그리고 ‘TP 주유가 사렌에게 들어간다’는 이유로 뺄 것을 권유했습니다. 주유 캐릭터가 많다고 좋은 건 아니라고 하니, 파티를 다시 한 번 조율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의 이슈 길드는 우리야! 

▲ 너 왜 갑자기 뼈 때리냐?

스토리 이벤트에서 등장한 신규 길드 ‘단짝부’가 화제입니다. ‘치에루’와 ‘유니’, ‘클로에’ 3인방이 구성원으로, 주체할 수 없는 개성과 입담을 뽐내며 웃음을 자아내죠. 특히 신뢰도 이벤트가 주목받는데요. 각 캐릭터의 성격과 주인공의 기행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령 치에루의 얼굴에 도장을 찍고 티켓을 주려하는 모습. 배가 고프다니 ‘믹스 베리 케이크’를 주는 모습이 대표적입니다.

▲ 그 사렌, 수영복 버전인가?

물론, 기사군의 어안이 벙벙해지는 회화도 있습니다. 대뜸 의미 불명의 치에룬어로 대화하는 치에루. ‘그 얼굴로 왕자님?’이라며 비웃는 클로에가 대표적이죠. 갑자기 뼈를 때리는 발언에 많은 기사군의 정신이 혼미해졌습니다. 충격적인 증언도 이어졌는데요. ‘유니’가 사렌디아 구호원에 아이인 척 잠입해 놀다 온다는 클로에의 발언입니다. 분명 유니는 19살로 사렌보다 나이가 많을 텐데…?

할로윈 츠무기가 참 예뻐!

▲ 솔직히 ‘예쁘다’보다 ‘무섭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해외 서버의 이벤트 소식도 들려옵니다. 본가는 2020년 할로윈 이벤트를 개최했다는데요. 주연은 ‘츠무기’와 ‘레이’, ‘마츠리’입니다. 이를 두고 배포 캐릭터는 누구일지 짧은 토론이 있었고, ‘인기가 애매한 캐릭터가 배포일 것이다’라는 의견이 나와 일부 팬덤이 눈물을 머금고 반박했죠.

현재 공개된 배포 캐릭터는 ‘마츠리’, 픽업 대상은 ‘츠무기(할로윈)’으로 밝혀졌습니다. 츠무기는 전열 탱커고, 성능이 굉장하다네요. 게다가 일러스트와 이벤트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정말 예쁘다는 호평이 끊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레나에서 당한 것을 생각하면, 미모보다는 두려움이 느껴지는군요.

랜드솔의 프린스 메이커 – 변모대비 ‘네네카’

2020년 프린세스 커넥트 국내 서버 최고의 이슈 캐릭터는 둘로 좁힐 수 있습니다. 하나는 지난 여름 등장한 ‘사렌(여름)’이죠. 두터운 팬덤 층의 지지와 빼어난 성능을 모두 갖췄고, 앞으로도 오랜 시간 함께할 마마입니다. 다음은 이번 주 등장한 1.5주년의 주인공입니다. 두 번째로 등장한 ‘세븐 크라운즈’로, 환상과 변화를 다루는 변모대비 ‘네네카’죠.

소개에 앞서 ‘세븐 크라운즈’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볼까요? 세븐 크라운즈는 작품의 무대인 가상 현실 게임 ‘레전드 오브 아스트룸’을 제작한 일곱 명의 천재로, 게임 내에서는 ‘치트 캐릭터’나 다름없습니다. 가령 ‘크리스티나’는 난수 조작, ‘라비리스타’는 맵과 오브젝트 변경. 1부 최종 보스 ‘패동황제’는 게임 내 모든 데이터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녔죠.

▲ 네네카의 강함을 설명할 방법을 떠올렸으나, 이 기사에 적기에는 공간이 부족하다

네네카의 능력은 분신과 변신입니다. 이는 다른 세븐 크라운즈처럼 유니온 버스트로 구현했습니다. 분신을 생성해 협공을 펼치며, 분신은 유니온 버스트를 제외한 본체의 모든 능력을 사용할 수 있죠. 해외에서 진행 중인 2부 스토리에서는 이를 활용해 정치에 미숙한 페코린느의 업무를 대신 맡아주기도 합니다. 이때 ‘생각보다 이 자리가 마음에 드는데, 얼른 안돌아오면 가로채겠다’고 독백하는데요. 전작 중간 보스 출신이라 우스갯소리로 들리지 않네요.

세븐 크라운즈인 만큼 성능 또한 초강력합니다. 등장과 함께 마법 딜러 조합을 주류 파티로 끌어올렸고, 콘텐츠의 난도를 몇 단계 낮춰버렸죠. 이에 일각에서는 ‘인권’을 넘어선 ‘호흡권’이라는 명칭을 부여하는 추세입니다. 너무 무서운 별명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부정하기도 힘든 점이 웃프네요.

▲ 그늘에서 패동황제 몰락의 발판을 마련한 셈입니다

다음은 캐릭터성을 살펴보죠. 네네카는 전작의 중간 보스로, 주인공과 적대한 끝에 패배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에 현실에서 초빙 강사가 되어 주인공을 만나러 간 적이 있죠. 이번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에서는 포지션을 조력자로 변동했는데요. 개인 스토리를 통해 자세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네네카는 주인공을 만나 기억 상실에 걸린 것을 파악했고, 그에게 상식과 지식. 그리고 소녀들을 강화하는 프린세스 나이트의 힘을 다루는 법을 가르쳐주었죠. 본편에서 나름대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일상 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던 건 그녀의 노력 덕택인 셈입니다. 이에 ‘그녀에게도 마마 속성을 부여하자’는 의견이 있답니다.

한국 서버의 기사군들에게 보내는 1.5주년 축전

▲ 어느덧 1.5주년이에요! 장난 아니네요☆

이번 주 공식 카페 팬 아트 게시판은 무척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이에 국민트리가 ‘프린세스 커넥트 1.5주년’을 기념한 소소한 축전을 준비했죠. 작품의 타이틀 히로인이며 비극에 무릎 꿇지 않는 로스트 프린세스, ‘페코린느’를 주인공으로 선정했습니다. 그동안 프린세스 커넥트와 공카 위클리를 응원해주신 국내 기사군들께 감사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지난주 투표 결과입니다. ‘패동황제가 해피 엔딩을 맞이할 수 있는 방법’이 주제였죠. 최근 공개한 메인 스토리에서 패동황제가 큰 주목을 받았거든요.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건 두 가지로, 먼저 ‘캬루보다 유능한 부하를 구한다’입니다. 패동황제의 입장에서 캬루는 ‘암살하라고 잠입을 보냈더니 적에게 감화된 배신자’니까요. 그러게 믹스 베리 케이크를 먹여 호감도 작업을 해뒀어야죠. 평소에 100만 볼트를 가하며 사망 플래그를 세운 결과입니다.

다음은 ‘인생은 라인이다. 히로인이 되어 호감도를 높인다’입니다. 패동황제가 플레이어 캐릭터가 되길 바라는 일부 팬덤에서 큰 지지를 받고 있죠. 그런데 이 아이디어에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데요. 우선 외형은 누님이지만 내용물은 29세 아저씨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히로인이 더 늘었다간 유이가 가만히 있을 리 없거든요. 마코토라면 몰라도 패동황제가 ‘미안, 유이’라고 했다간, 작품의 최종보스가 폭주한 유이로 바뀔겁니다.

그럼 10월 2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최근 메인 스토리가 상당히 진행되어 ‘세븐 크라운즈’를 언급하는 글이 증가했습니다. 일곱 명의 천재라고는 하지만, 다르게 말하면 ‘치트 플레이를 하는 일곱 명의 운영자’로도 해석할 수 있죠. 만약 여러분이 레전드 오브 아스트룸에서 자신만의 조직을 꾸릴 수 있다면 어떤 단체를 꾸리고 싶나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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