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모바일게임
팔로우 다운로드
7.8

재밌어요

8.7

유저평점

[공카 위클리] 프린세스 커넥트 11월 3주차, 빼빼로는 없지만 1,111 쥬얼이 있어!

안녕하세요. 당신과 이어지는 애니메이션 RPG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이하 프린세스 커넥트)’의 여든여섯 번째 공카 위클리 시간입니다. 쪼꼬미 소녀들의 할로윈 모험이 끝나고, 작년 할로윈 이벤트 복각 시즌이 도래했습니다. 그리고 빼빼로 데이를 맞아 CM 코니가 1,111 쥬얼을 선물했죠. 덕분에 빼빼로를 받지 못한 기사군들도 달콤 쌉싸름한 11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11월도 중순을 넘겼고, 곧 2020년이 막바지에 접어듭니다. 그리고 프린세스 커넥트 메인 스토리도 클라이맥스를 함께 달려가고 있죠. 이에 ‘금주의 프린세스’는 전작에서 이어지는 중요한 설정과 캐릭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 하는데요. 이번 주는 콧코로 팬 카페 회장 ‘아메스’를 모셔보았습니다. 공카 위클리를 통해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하시죠.

할로윈 복각 픽업 개최

▲ 불꽃 효녀와 레이디(웃음)의 한정 픽업이 돌아왔습니다

리틀 리리컬의 할로윈 모험이 막을 내렸습니다. 쪼꼬미 소녀들의 모험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본 삼촌 팬들이 있는가 하면, ‘쿄우카(할로윈)’ 픽업으로 울고 웃는 기사군들도 있었죠. 저는 한동안 폭사 후유증을 감내하느라 고생깨나 할 것 같군요.

픽업 결과가 어찌 되었든 다음 픽업은 찾아옵니다. 이번 픽업은 작년 할로윈 3성 캐릭터 복각으로, 아버지를 필살기로 사용하는 불꽃 효녀 ‘시노부(할로윈)’과 할로윈의 멋진 레이디(자칭) ‘미사키(할로윈)’입니다. 프라이즈 뽑기인 만큼, 선택에 따라 한 캐릭터의 메모리 피스를 대량 수집할 수 있죠. 두 소녀의 등장 후 메타가 많이 바뀐 만큼, 수집을 노리는 기사군이라면 신중히 픽업을 결정하길 추천합니다.

1111 쥬얼! 한정 캐릭터 픽업 가즈아아아아!

▲ 동방제과가 폭사했습니다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선물은 받으셨나요? 빼빼로는 아니지만 CM 코니가 기념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11일부터 13일 사이에 접속한 기사군에게 무려 1,111 쥬얼을 지급했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선물인 만큼, 많은 기사군이 놀랍다는 평가를 남겼는데요. 여러분의 픽업 계획에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다들 신전 조사에 스태미너 쓰고 있나요?

▲ 충전 없이 프린세스 오브를 모으기란… 캬루를 건너뛰었는데도 힘들더군요

6성 재능개화를 위해서는 신전 조사를 통해 ‘프린세스 오브’를 수집해야합니다. 캐릭터 1명을 강화하는데 약 100개가 필요하죠. 이에 ‘전부귀차나’ 기사군은 다른 기사군의 플레이 스타일이 신경 쓰였는지, ‘다들 신전 조사에 스태미나를 쓰고 있나요?’라고 질문했습니다. 도전 횟수를 최대 충전하며 진행해왔으나, 아직 리노와 캬루의 6성 재능개화를 못했거든요.

질문을 본 기사군들은 각자의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다음 달 이벤트를 미래시한 후 몇 단계까지 충전할지 고민하거나, 무조건 풀 충전하는 기사군이 있었죠. 전반적으로 ‘비축분으로 100개는 모아둔다’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다음에 트윙클 위시 길드의 3인방이 함께 6성 재능개화 업데이트를 받는다니 미리 모아둔다는 조언도 이어졌답니다.

무료 연차 일정을.araboza

▲ 이리야 별표 3개… 사렌(여름) 별표 3개… (출처: 공식 카페)

공략 게시판에는 ‘세르샨’ 기사군의 미래시가 눈길을 끄는군요. 해외 서버에 기반해, 추후 국내 서버에서 개최할 무료 연차 이벤트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각 픽업의 주의사항과 정보를 상세히 갈무리했으니, 장기적인 픽업 계획을 준비 중인 기사군이라면 참고하세요.

X를 눌러 조의를 표하시오

▲ 에밀리아, 렘: 말해봐요 사이게임즈.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Re:Zero 콜라보 캐릭터가 재조명 받았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럴 ‘뻔’ 했죠. 지난주 해외 서버에서 전용 장비 업데이트를 진행했거든요. 하지만 결과는 영 좋지 않습니다. 렘은 1스킬의 광역기화 및 동결 지속 시간이 1초 증가, 에밀리아는 1 스킬의 딜량 증가 및 버프 증가량이 특대로 상승했거든요. 근본적인 스킬 구성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점이 원인입니다. 이에 팬들은 좌절하는 한편, ‘이젠 정말 6성 재능개화 뿐이야’라며 눈물 젖은 주먹을 움켜쥐는 분위기죠.

람은 콜라보 3인방 중 유일하게 실전 채용이 가능한 캐릭터인데요. 이번 전용 장비의 평가도 썩 나쁘지 않습니다. 대미지 계수도 늘었고, 전보다 적을 멀리 밀쳐낼 수 있게 되었거든요. 아무래도 프린세스 커넥트는 분홍 머리 보정이라도 있는 모양입니다.

얼른 만들어 주세요 현기증 난 단 말이에요

▲ 마마 사렌의 흑점 폭발 기대합니다 (출처: 공식 카페)

지난주에 이어 리그 오브 레전드의 콜라보 이슈가 화제입니다. 롤드컵 우승팀 소속의 베릴 선수가 ‘사렌’을 좋아해, 두 작품의 콜라보를 기대하는 기사군이 늘고 있거든요. 최근 공식 카페에는 이후 이야기가 주목받는 분위기인데요. 베릴 선수가 라이엇에 사렌 일러스트를 보내고 ‘레오나 스킨을 이렇게 만들어주세요!’라고 부탁했다는군요. 어마어마한 애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역시 덕중지덕은 양덕과 능덕이죠.

전능하신 아메스님이여 영원한 빛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이번 주는 프린세스 커넥트 특정 캐릭터 팬덤의 수장을 모셔보았습니다. 바로 콧코로 팬덤을 대표하는 수장 ‘아메스’죠. 플레이어 캐릭터는 아니지만, 인지도는 10월 5주차에 소개한 ‘이름 모를 도적 2인조’ 못지않게 높습니다. 비교 대상이 이상한 것 같지만, 저 2인조가 이상할 정도로 유명한 것이니 문제없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도 콧코로가 그녀의 이름을 자주 언급하며 기도하는 모습이 등장해 인지도가  더 상승했는데요. 중간에 등장한 찐빵 얼굴이 주목받았죠. 촬영 전날에 라면을 먹고 잤나봅니다. 이런 장면이 등장하는 건 아메스가 작중의 ‘여신’ 포지션이며, 콧코로는 그녀를 모시는 신관이기 때문인데요. 아메스가 콧코로에게 계시를 내려 주인공과 만나게 한 것이 프롤로그의 내용입니다.

▲ 여기 빛은 없다. 지갑을 열어 통장 번호를 읊고, 나를 계정으로 불러라

아메스는 비 플레이어 캐릭터 중 독보적인 등장 횟수를 자랑하는 조연입니다. 모든 캐릭터의 개인 스토리 4, 8장에 등장하거든요. 주인공과 프린세스가 오붓한 한때를 보낼 때, 오로라와 함께 둘을 재우고 꿈나라로 여행을 보냅니다. 이와 함께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는데요. 이는 작중 무대가 게임 속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복선이었죠.

꿈속에서 아메스는 주인공을 격려하거나 둔감한 면모를 지적하는 한편, 메인 퀘스트 각 챕터 막바지에 스토리를 정리하는 역할도 맡습니다. 또한 이야기에서 이해하기 힘든 설정 등을 서술하죠. 이때 유달리 콧코로를 신경 쓰는 장면이 등장하는데요. 이런 콧코로 모에와 망가진 날개 장식은 전작에서 이어지는 중요한 설정입니다.

▲ 전작에서 리타이어한 후, 현재는 배경의 ‘솔의 탑’에 기거하고 있습니다

아메스의 정체는 전작에 등장한 ‘피오’라고 합니다. 주인공인 유우키를 곁에서 보좌하던 가이드 요정으로 이번 작품의 콧코로와 비슷한 포지션이죠. 10개국어와 요정어에 통달한 유능한 가이드로 이리야를 비롯한 연상의 여성들을 특히 견제하는데요. 주인공을 노골적으로 유혹하기 때문이죠. 건전한 남녀 관계를 지지하는 바른 마음씨를 지닌 것 같습니다.

더불어 패동황제의 몰락에 결정타를 날린 인물 중 하나라는데요. 이 가이드 요정이 사망하면 비상 사태로 판단. 모든 권한이 ‘미네르바’라고 하는 관리 AI에게 넘어가거든요. 이 때문에 패동황제는 피오(아메스)를 처치했다가 몰락하고 말았죠. 어째 되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 콧코로의 사정을 알고 보면, 이 정도 편애도 부족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콧코로를 편애하는 건 피오(아메스)의 상위 AI인 ‘미네르바’의 영향입니다. 작중 무대인 게임 개발 당시 콧코로가 미네르바의 첫 친구가 되어주었거든요. 이에 아메스는 콧코로의 가정 사정과 배경을 누구보다 자세히 알 수 있었고 개인 스토리에서 주인공에게 그녀를 부탁한 겁니다. 형식적으로는 여신과 신관이지만 사실은 은인 사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더불어 이번 시간에는 ‘미네르바’라는 캐릭터가 자주 언급되었는데요. 1부 스토리가 막바지로 향하는 만큼 다음 주 ‘금주의 프린세스’ 시간에는 ‘미네르바’와 전작의 설정을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던저니’ – 현실에 등장한 세븐 크라운즈

▲ 그래서 정식 오픈은 언제입니까 (출처: 공식 카페)

공식 카페 팬아트 게시판에는 무시무시한 게시 글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던저니’ 기사군이 유니티를 사용해 3D 아스트룸을 개발 중이거든요. 게임과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거리, 미식전 멤버의 길드 하우스와 방을 멋지게 구현했습니다. 입이 떡 벌어지는 퀄리티인데요. 작중 무대인 ‘레전드 오브 아스트룸’이 일종의 VR 게임인 것을 고려하면, 추후 실제 게임으로 발매하는 것을 고려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던저니는 ‘작업 완료일이 언제일지는 모르겠으나, 일부만 완료해 내년 초에 컷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넉넉한 시간은 아니지만, 그때까지 완성한 작품만으로도 멋진 풍경이 탄생할 것 같군요. 게시글을 본 독자 기사군들은 원작 재현을 위해 흡혈귀와 푸딩 귀신을 잡아오세요. 이족보행하는 라마는 없어도 좋습니다.

▲ 유이: 머레이… 아니 기사군 당신은 무례한 사람이에요…

지난주 투표 결과입니다. ‘미안, 유이 특집 투표 2탄’을 진행했는데요. ‘유이가 기사군의 마음을 사로잡을 비책’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차마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결과가 펼쳐졌죠. 1위는 ‘문제의 원인은? 다른 히로인 파괴한다!’가 차지했는데요. 다른 히로인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는 한 승산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2위는 더욱 씁쓸합니다. ‘답이 없다. 현실은 냉혹하다’가 많은 지지를 받았거든요. 게다가 ‘아메스를 매수한다’가 매우 적은 표를 받고 6위에 머문 것을 보면, 아메스를 매수해도 승산이 없다는 인식이 지배적인 것 같습니다. 가사 만능에 히로인력도 높은데, 어쩌다 이 지경이 된 걸까요. X를 눌러 조의를 표합시다. 거기 마코토양, Joy 말고 조의를 표하라구요.

그럼 11월 3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이번 주는 논 플레이어블 캐릭터 ‘아메스’를 소개했습니다. 그 밖에도 1부를 기준으로도 많은 캐릭터가 조연으로 등장해 이야기를 빛내주었죠. 그중 플레이어 캐릭터로 등장하길 바라는 캐릭터가 있나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SNS 화제

댓글

이메일 주소가 허용되지 않습니다Required fields are marked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