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모바일게임
팔로우 다운로드
7.8

재밌어요

8.7

유저평점

[공카 위클리] 프린세스 커넥트 11월 4주차, 페코린느가 부릅니다 ‘드 드 드래곤’!

안녕하세요. 당신과 이어지는 애니메이션 RPG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이하 프린세스 커넥트)’의 여든일곱 번째 공카 위클리 시간입니다. 이번 주는 할로윈 시즌이 대단원을 이루며, 메인 콘텐츠 업데이트가 이뤄졌습니다. 만 레벨이 150까지 확장하고 스토리는 클라이맥스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갔죠.

그중 신규 지역인 28 지역 최종 보스 공략 전에 나오는 이벤트 컷신이 기사군들의 하트에 직격했는데요. ‘드 드 드래곤’ 송이 너무 귀엽다는 반응이 끊이질 않네요. 어떤 노래인지 함께알아봅시다.

할로윈 시즌 대단원 돌입

▲ 미라가 아니라 보팔 래빗으로 분장하는 것도 좋았을 텐데

이번 주는 오랜만에 월요일에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할로윈 시즌의 대단원에 돌입하는 장이었는데요. 랜드솔의 불꽃 효녀와 푸딩 귀신이 활약하는 2019년 할로윈 이벤트를 복각했죠. 그리고 지난 2020년 이벤트에서 언니다운 모습을 보여준 ‘미미(할로윈)’ 픽업을 시작했답니다. 더불어 ‘미미(할로윈)’은 시즌 캐릭터면서 특이하게도 상시 픽업으로 등장하죠. 한정 러시를 헤쳐나가기 위해 쥬얼을 아끼고 있다면, 잠시 숨을 참길 바랍니다.

더불어 2019년 할로윈 캐릭터들은 전용 장비를 지원받았습니다. 지금은 메타에서 밀려났지만, 한때 각종 콘텐츠에서 맹위를 떨친 바 있죠. 이번 지원이 큰 전환점이 되는 것은 힘들겠지만 캐릭터 채용률이 조금은 상승하길 기대해봅니다.

메인 퀘스트 28지역 업데이트

▲ 이로서 15랭크 육성이 가능해졌습니다

다음은 콘텐츠 업데이트 소식입니다. 메인 퀘스트 28 지역이 등장했고, 기사군들의 최대 레벨이 150으로 상승했죠. 물론 하드 난도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쿠우카(오에도) – 유키 – 미사키’의 메모리 피스를 파밍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더불어 메인 제14장도 막을 올렸으니, 함께 랜드솔의 운명을 결정지을 클라이맥스를 향해 발걸음을 옮겨보시죠.

‘푸딩 귀신(할로윈)’의 메모리 피스를 파밍해야 할까요?

▲ 절충안으로 ‘일단 3성 찍고 고민하자’는 건 어떨까요

2019년 할로윈 이벤트를 복각하면서, 배포 캐릭터의 메모리 피스를 파밍할 지 질문하는 글이 늘었습니다. 이에 기사군들의 의견이 갈리는 편인데요. 일단 공통적인 의견은 ‘복각이라 5성 재능개화하기 힘들 텐데?’와 ‘일단 3성은 달성하고 스토리 감상하자’입니다.

평가가 갈리는 건 앞서 언급했듯 5성 재능개화 달성이 힘들기 때문입니다. 이벤트 기간이 짧아 메모리 피스 획득량이 적으니까요. 게다가 최근 메타에서는 안쓰이는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에 반박하는 기사군들은 최후열을 저격하는 캐릭터가 적어, 지금 구해두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 것이다’

페코린느가 부릅니다. ‘드 드래 드래곤… 악어곤!’


▲ 재감상을 바라는 기사군이 많아서 직접 찾아왔습니다 (출처: ‘사쿠노 Sakuno’ 유튜브 채널)

메인 퀘스트 28 지역에서 등장한 노래가 화제입니다. 페코린느가 새로운 식재료… 아니 몬스터를 탐색하면서 부른 노래로, 탐색 대상인 드래곤을 소재로 부른 노래입니다. 짧지만 중독성 있는 가사가 정말 귀엽다는 반응이 많네요. 특히 마지막에 악어를 닮은 몬스터가 나오자 가사를 ‘악어곤’으로 급커브하는 부분이 킬링 포인트죠.

이에 기사군들이 ‘너무 귀엽다. 노래를 다시 들을 방법이 없나?’라고 질문했는데요. 아쉽게도 이런 짤막한 퀘스트 신은 다시 감상할 수 없죠. 다행히 유튜브 채널을 찾아보니 이를 편집한 영상을 찾을 수 있었답니다.

그녀는 세상 모든 곳에 존재합니다

▲ 에리코: 이건 쵸큼… (출처: 공식 카페 ‘뀨흐헤’ 게시 글)

신규 캐릭터 ‘미미(할로윈)’의 일러스트는 의외의 요소가 발견되어 시선을 모았습니다. 구석을 자세히 살펴보니 기사군들에게 익숙한 사람이 발견되었거든요. 바로 랜드솔 0티어 스토커 ‘아유미’입니다. 메인 스토리 1장과 일부 캐릭터의 일러스트에서 카메오로 등장한 바 있죠. 이번에는 할로윈을 즐기다가 함께 촬영된 것 같습니다. 이쯤 되면 ‘그동안 아유미가 카메오로 등장한 횟수’를 묻는 퀴즈 이벤트를 개최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 AI가 왜 개발자 계정을 훔쳐요 – 미네르바

지난주 ‘이번 주의 프린세스’ 코너에서는 1부 대단원을 향한 첫걸음으로 ‘아메스’를 소개했습니다. 전작을 경험하지 못한 기사군들을 위해 정보를 정리하는 시간이었죠. 그리고 코너 마지막에 예고한 대로, 이번 주는 레전드 오브 아스트룸의 슈퍼 AI ‘미네르바’를 만나보겠습니다.

미네르바는 현재 국내 서버에서는 아주 잠깐 등장해 면식이 적을 텐데요. 아레나 콘텐츠 개방 시와 메인 스토리 10장에 짤막하게 등장하거든요. 모든 이벤트 신을 확인하지 않고서야 얼굴 한 번 보기 힘듭니다.

▲ 그래서 언제 플레이어 캐릭터로 등장하는 겁니까 사이게임즈?

그럼 그녀의 탄생 배경부터 살펴볼까요? 본 작품의 무대가 가상의 게임 ‘레전드 오브 아스트룸’ 속이라는 건 익히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게임을 개발한 것은 크리스티나와 네네카, 패동황제가 소속한 ‘세븐 크라운즈’죠. 이들의 모든 기술이 집약해 기술적 특이점을 일으켜 태어난 슈퍼 AI가 바로 ‘미네르바’입니다. 이후 그녀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게임 오픈 당일 ‘솔의 탑 정상에 오르면 소원을 이뤄준다’는 돌발 행동을 저질러 유저들을 불러모았죠. 그리고 여기에 혹해 이 모든 사달을 일으킨 것이 ‘패동황제’랍니다.

미네르바와 가장 관련 깊은 캐릭터는 주인공과 콧코로인데요. 지난주 언급했 듯 아메스가 콧코로를 편애하는 이유가 그녀 때문이거든요. 미네르바가 막 태어날 당시, AI의 교육과 자아 개발을 위해 말동무가 되어준 소녀가 콧코로였답니다. 콧코로가 레전드 오브 아스트룸을 시작하고 모셔야 할 ‘주인님’이 필요하다는 영향을 준 것도 미네르바라는데요. 두 캐릭터가 서로에게 큰 영향을 준 셈이죠.

물론, 기사군에게도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전작에서 피오(=아메스)의 희생을 계기로 패동황제 패배에 쐐기를 꽂았고, 최후의 순간 데이터가 소멸해버린 주인공을 99% 복구했거든요. 그에게 있어서는 생명의 은인이나 다름없습니다.

▲ 미네르바: 너를 찾아낼 것이다. 찾아서 죽일 것이다 / 패동황제: 굳 럭

본작의 배경에 관련한 이야기도 살펴볼까요?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는 주인공 일행이 패동황제에게 패배했고, 기억이 개변되어 게임 속에 갇힌 상황이 배경입니다. 물론, 현실 세계에서는 난리가 났죠. 외부에서는 이 사건을 ‘미네르바의 징역’이라 불렀으나 본인은 잘못이 없는지라 억울하다는 입장입니다. 진범은 다들 알다시피 패동황제죠. 어째 가는 곳마다 말썽이네요.

더불어 황당한 속성도 있는데요. 전작에서는 운영 AI면서 유저의 계정으로 게임에 접속해 다른 유저들을 PK하는 짓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졸지에 계정을 도용당한 건 세븐 크라운즈의 도약왕 ‘라지라지’인데요. 이거 직권 남용 아닌가요? 대체 뭘 만든 겁니까 세븐 크라운즈?

▲ 계정 관리를 어떻게 하는 겁니까 휴먼?

‘레니안’ – 실용성 끝판왕 팬아트

▲ 일단 리노에게 씌웁시다. 이유는 말 안 할 거예요 (출처: 공식 카페 ‘레니안’ 게시 글)

팬아트 리젠이 적은 주는, 그동안 놓친 팬아트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이번 주는 11월 1주차에 등장한 ‘레니안’ 기사군의 작품을 소개하려는데요. 예전에 그렸던 캬루 팬아트를 마스크로 제작했죠. 꽃밭을 배경으로 비에 젖은 캬루가 인상적이군요. 게다가 최근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마스크인 만큼 실용성도 발군입니다.

지난주 투표 결과입니다. 플레이어블로 등장하길 바라는 논 플레이어 캐릭터가 주제였는데요. 금주의 프린세스에서 소개한 ‘아메스’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잦은 등장과 콧코로의 언급으로 기사군들에게 인지도를 쌓아온 덕을 본 것 같군요. 전직 요정다운 귀여운 외모도 어필 포인트가 된 것 같습니다.

2위는 근소한 차이로 ‘패동황제’가 차지했습니다. 플레이어 캐릭터들 중 누님 속성 보유자가 적은 데, 내용물이여 어쨌든 겉모습은 누님이라 적잖은 지지를 받은 것 같네요. 게다가 세븐 크라운즈 소속인 만큼 성능이 뛰어날 것이라는 기대도 많습니다.

그럼 11월 4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이번 주는 랜드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저마다의 장기를 지닌 프린세스들 중, 가장 지지하는 분야를 선택해주세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SNS 화제

댓글

이메일 주소가 허용되지 않습니다Required fields are marked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