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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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일곱개의 대죄 7월 3주차, 주목받는 ‘플코 멀린-다이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이하 일곱개의 대죄)’ 국민트리가 매주 ‘바이젤 싸움 축제’에서 탑 티어를 기록한 랭커 추천 덱을 소개, 분석합니다.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떤 랭커가 TOP 3를 차지했으며, 이들의 덱은 무엇일까요? 국민트리의 메카 랭킹을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금주의 일곱개의 대죄 ‘명예의 전당’

일곱개의 대죄 명예의 전당
▲ 7월 3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KN유튜브책쟁이’의 덱

7월 3주차 명예의 전당 1위 자리에는 ‘KN유튜브책쟁이’가 앉았습니다. 7월 1주차에 이어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르며 자신의 강력함을 증명했네요.

조합은 지난주와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7월 2주차에는 ‘<색욕의 죄> 성기사 고서 – 【복수의 화신】 요정 헬브람 – <나태의 죄> 요정왕 킹 – <탐욕의 죄> 모험가 반’을 선택했는데요. 이번엔 킹과 반을 빼고, 그 자리에 <폭식의 죄> 대마법사 멀린과 <질투의 죄> 성기사 다이앤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메인이었던 헬브람은 서브로 돌렸죠.

이런 ‘KN유튜브책쟁이’의 조합은 최근 주목받는 ‘패스트 필살기 덱’으로 볼 수 있습니다. 멀린의 개성 효과와 음식 버프, 선후턴에 따라 필살기 게이지 2~3개를 획득한 채 전투를 펼칠 수 있죠. 이를 통해 빠르게 다이앤의 필살기나 합기를 발동하는 전략입니다.

<질투의 죄> 성기사 다이앤의 합기는 1레벨에서도 공격력 600% 피해를 모든 적군에게 입히는데요. 영웅 공격력 1만 이상을 달성했을 때, 대인전에서는 한 턴에 적을 몰살시킬 수 있는 수준입니다. 실제로 ‘KN유튜브책쟁이’가 사용한 다이앤은 공격력이 무려 11,967이나 되어 명예의 전당 1위 등극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 같네요.

▲ 7월 3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마왕’의 덱

2위는 ‘마왕’이 차지했습니다. ‘KN유튜브책쟁이’와 마찬가지로 3주 연속 명예의 전당에 포함된 대단한 유저죠. 이런 그가 선택한 건 PVP에서 꽤 오랜 기간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석화 덱’입니다. 물론, 약간의 변화를 가했는데요. <나태의 죄> 요정왕 킹을 서브로 돌리고 ‘【복수의 화신】 요정 헬브람 – <색욕의 죄> 성기사 고서 – <폭식의 죄> 대마법사 멀린’을 메인으로 세웠습니다.

이런 조합에서는 헬브람을 주력 딜러로 쓰는 게 일반적이나, ‘마왕’의 고서와 멀린은 공격력도 상당해 사실상 모두가 딜러입니다. 특히, 멀린은 공격력이 11,496이나 돼 대미지는 물론 보호막의 효과도 상당하겠네요. 만약 헬브람이 먼저 쓰러진다면, 서브의 나태 킹이 등장해 석화 공격을 이어갈 수 있는 구성입니다.

▲ 7월 3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기모띠’의 덱

끝으로 3위에는 ‘기모띠’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주 1위와 메인 캐릭터 구성은 같고, 서브 캐릭터만 <나태의 죄> 요정왕 킹으로 다르죠. 다만, 킹과 헬브람 모두 석화 능력을 가지고 있어 활용도는 비슷하답니다.

7월 3주차 명예의 전당을 보면 랭커 세 명이 모두 선택한 영웅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폭식의 죄> 대마술사 멀린이죠. 플래티넘 코인 전용 영웅 중 가장 최근에 등장했는데요.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주의 이슈 영웅 – <폭식의 죄> 대마술사 멀린

<폭식의 죄> 대마술사 멀린은 체력(녹) 속성이며, 딜과 버프, 디버프가 모두 가능한 하이브리드 영웅입니다. 덕분에 섬멸전과 PVP에 모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다만, 일반 스테이지 주회는 약한 편인데, 지난주 분석한 【콜렉터】 대마술사 멀린과 주 활약처가 비슷합니다.

그러나 두 멀린의 활용법은 분명 다릅니다. 【콜렉터】 대마술사 멀린이 ‘빙결’을 앞세운 디버퍼 면모가 강하다면, <폭식의 죄> 대마술사 멀린은 아군 보호와 필살기 게이지 관련 능력이 돋보이죠. 참고로 <폭식의 죄> 대마술사 멀린은 개성으로 아군 필살기 게이지를 올리고, 일반 스킬 ‘스피어 익스플로젼’을 이용해 적군의 것은 감소시킵니다. 즉, 두 능력을 모두 갖춘 터라 메리트가 상당하죠. 이런 점 덕분에 PVP에서 성기사 다이앤과 조합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최근 주목을 받는 둘의 조합은 당분간 인기가 계속될 듯싶네요.

▲ ‘폭식 멀린’의 필살기 게이지 관련 능력

또한, <폭식의 죄> 대마술사 멀린은 ‘퍼펙트 큐브’로 모든 아군에게 보호막을 제공합니다. 이 보호막은 대미지를 흡수하고, 캐릭터에게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으면 석화와 공격 불가 같은 ‘공격 디버프 타입’의 효과를 막아냅니다. PVP에서 상당한 유용한데요. 보호막의 단단함은 공격력과 비례해 ‘맹공’ 장비 장착이 필수로 여겨집니다.

한편, <폭식의 죄> 대마술사 멀린을 【리오네스】 왕녀 엘리자베스와 조합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이때 메인 캐릭터 구성은 ‘멀린 – 왕녀 엘리자베스 – 메인 딜러’로 하는데요. 멀린의 개성에 왕녀 엘리자베스의 필살기를 더하는 전략입니다. 이 경우 메인 딜러가 상당히 빠르게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일곱개의 대죄 유저 투표

지난주 메카 랭킹은 ‘여러분이 처음 플래티넘 영웅을 교환한다면, 누구를 선택할 건가요?’를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분이 의견을 남겨주셨고, 표를 종합해본 결과 압도적인 1위가 나왔네요. 아마 쉽게 예상하셨을 텐데요.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건 <색욕의 죄> 성기사 고서였습니다. 지지율이 64.7%나 되죠.

<색욕의 죄> 성기사 고서는 현재 일곱개의 대죄 필수 영웅으로 꼽힙니다. 대체가 불가능한 스킬 랭크 업 능력과 상대 공격 불가능, 필살기 게이지 감소가 매력적이죠. 일반적으로 초반에는 버퍼, 디버퍼 보다 딜러가 중요한 편이지만, <색욕의 죄> 성기사 고서만큼은 제외란 평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 이하 영웅에게는 대체로 표가 갈렸습니다. 그나마 <폭식의 죄> 대마술사 멀린과 <탐욕의 죄> 모험가 반이 약간 우위를 점한 수준이었죠. 플래티넘 코인 영웅 구매를 고민하는 분이라면, 해당 투표 결과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오늘(18일) 일곱개의 대죄는 점검과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요. 이를 통해 신규 픽업 뽑기 ‘「7대죄」 ALL 7 FESTIVAL’과 등가 교환 가능 대상 추가 등 여러 콘텐츠를 신설 및 개선했습니다. 신규 영웅은 없었지만, 그에 못지 않은 관심을 받고 있죠. 그렇다면 여러분은 18일 업데이트 내역 가운데 어떤 것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메카 랭킹 시간에 공개하겠습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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