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모바일게임
팔로우 다운로드
7.8

재밌어요

8.3

유저평점

[메카 랭킹] 일곱개의 대죄 8월 3주차, 인기 상승 중인 ‘방어 덱’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이하 일곱개의 대죄)’ 국민트리가 매주 ‘바이젤 싸움 축제’에서 탑 티어를 기록한 랭커 추천 덱을 소개, 분석합니다.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떤 랭커가 TOP 3를 차지했으며, 이들의 덱은 무엇일까요? 국민트리의 메카 랭킹을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금주의 일곱개의 대죄 ‘명예의 전당’

일곱개의 대죄
▲ 8월 3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새솔’의 덱

8월 3주차 바이젤 싸움 축제(정예)의 정상에는 ‘새솔’이 올랐습니다. 축제 점수 12,329로, 2위와의 차이를 3천 점 이상 벌리며 안정적으로 왕좌에 앉았죠. 사용한 덱은 【재앙을 부르는 자】 마술사 릴리아를 서브로 둔 ‘<색욕의 죄> 성기사 고서 – <나태의 죄> 요정왕 킹 – <폭식의 죄> 대마술사 멀린’입니다.

덱 컨셉은 릴리아의 ‘모든 적군은 PVP에서 공격력이 16% 감소한다’를 이용하고, 플래티넘 코인 영웅들의 높은 기본 능력치와 성능을 앞세우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서 – 나태킹 – 폭식 멀린’의 위력이야 이미 유명한 터라 부연 설명이 크게 필요 없을 듯싶은데요. 첨언한다면, 최근 릴리아의 개성에 전투 시작 전 방어 음식을 먹어 생존력을 살리는 조합이 인기입니다.

이런 방어 덱은 ‘필살기 덱’에 저항하기 위한 연구의 결과입니다. 새솔의 조합으로는 ‘적 공격력 감소 + 멀린의 보호막 + 킹의 정화’를 활용하면 보다 수월하게 적의 공격을 버틸 수 있죠. 특히, 일곱개의 대죄 플래티넘 코인 영웅들은 기본 능력치가 높아 투급 확보가 유리합니다. 이를 통해 선턴을 확보하면 승률이 오르는 메리트도 누릴 수 있죠.

더불어 이 조합은 상대의 필살기 사용을 늦추는 효과도 있습니다. 멀린의 일반 스킬 ‘스피어 익스’, 고서와 릴리아의 필살기(합기)에는 필살기 게이지 감소 효과가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릴리아의 필살기는 스킬 랭크를 다운시켜 ‘석화 덱’을 상대로도 꽤 좋은 편입니다. 여러모로 강점이 있는데요. 이 모든 건 선턴을 잡아야 정상적으로 누릴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답니다.

▲ 8월 3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바담’의 덱

이번엔 2위 ‘바담’의 덱을 살펴보겠습니다. ‘<색욕의 죄> 성기사 고서 – <탐욕의 죄> 모험가 반 – <어스름의 포효> 단장 슬레이더’ 메인에 서브로 【기사도】 성기사 길선더를 조합했는데요. 이 역시 일종의 방어 덱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기사도】 성기사 길선더는 일명 ‘녹선더’라 불리고, 개성으로 ‘아군 영웅은 PVP에서 방어 관련 능력이 30% 증가한다’를 가지고 있죠. 앞서 소개한 릴리아와는 반대로 아군에게 버프를 주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딜링은 최근 인기가 오르고 있는 <탐욕의 죄> 모험가 반이 맡고, <어스름의 포효> 단장 슬레이더는 ‘오버파워’로 디버프 폭탄과 개성을 이용해 적의 치명 저항을 낮추는 역할을 맡죠. 여러모로 짜임새 있는 구성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8월 3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GhiBli’의 덱

끝으로 3위에는 ‘GhiBli’가 자리했습니다. 교과서적인 ‘필살기 덱’으로 TOP 3에 이름을 올렸죠. 메인 영웅 가운데 <질투의 죄> 성기사 다이앤만 ‘맹공+철벽’을 장착했고, 나머지 둘은 생존력에 신경 쓴 ‘생명+철벽’ 세팅입니다. 즉, 영웅이 아닌 장비를 통해 방어에 신경을 썼다 할 수 있죠. 물론, 서브 영웅인 <폭식의 죄> 대마술사 멀린은 보호막의 단단함을 위해 ‘맹공+철벽’을 선택했습니다. 멀린에게는 공격력을 올리는 게 방어와 직결되니 당연한 결정이죠.

이렇게 금주의 바이젤 싸움 축제(정예) 명예의 전당 TOP 3를 살펴보았는데요. 세 랭커 모두 생존력에 투자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메타가 조금씩 변하는 중이라고 할 수 있죠. 이에 방어 덱의 주역인 두 영웅을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금주의 이슈 영웅 – 방어 덱의 주연 ‘릴리아-녹선더’

상술한 【재앙을 부르는 자】 마술사 릴리아와 【기사도】 성기사 길선더는 떠오르는 ‘방어 덱’ 메타의 주연입니다. 8월 3주차 랭커들은 둘 중 하나를 선택했지만, 함께 조합하는 형태도 나름의 인기를 끌고 있죠.

둘을 모두 채용한 구성은 ‘<나태의 죄> 요정왕 킹 – <색욕의 죄> 성기사 고서> – 【재앙을 부르는 자】 마술사 릴리아’에 【기사도】 성기사 길선더를 서브로 두는 겁니다. 일명 ‘PVP 릴선더 방어 덱’이라 하고, 필살기를 맞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콘셉트죠. 단, 메인 딜러라 할 수 있는 건 킹 뿐이라 꽤 높은 강화 수준을 요구한답니다.

▲ 일곱개의 대죄 ‘릴선더 덱’ 메인 조합 예시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두 영웅을 모두 육성하는 게 부담스러워 하나를 추천해 달라는 질문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베스트는 역시 모두를 갖추는 것이지만, 소모되는 재화가 만만치 않으니 고민이 될 수밖에 없죠.

이에 다른 유저들은 릴리아를 조금 더 추천하는 분위기입니다. 태생 등급이 SSR이다 보니 투급을 확보하는 게 유리하며, 일반 스킬이 조금 더 PVP에 적합하다는 이유죠. 여기에 필살기는 모든 적군의 스킬 랭크를 다운시켜 ‘필살기 덱’을 상대로 조금 더 강한 편입니다. 반대로 녹선더는 개성을 제외하면 크게 눈에 띄는 스킬이 없죠. 오히려 ‘PVP에서 방해되는 스킬 카드가 나와 불리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습니다.

그래도 녹선더가 나쁜 영웅은 분명 아닙니다. 특정 섬멸전에서 메인으로 활약하고, ‘뇌력 충전’은 아군의 공격력을 상당히 증가시키기 때문이죠. 선택은 본인의 몫인데요. 자신이 더 즐기는 콘텐츠가 무엇인지를 생각한 후 결정해 보시길 바랍니다.

한편, 지난 14일에 등장한 【요정왕의 숲】 수호자 엘레인이 화제입니다. 스킬 셋을 보면 ‘투석화 덱’과 ‘필살기 덱’에 모두 효과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죠. 현재 연구가 진행 중이며, 조금씩 후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다음 주 랭커 덱에 신규 영웅이 추가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일곱개의 대죄 신규 영웅 【요정왕의 숲】 수호자 엘레인의 스킬 셋

여러분의 의견은? 일곱개의 대죄 유저 투표

지난 8월 2주차에 진행한 ‘아직 등장하지 않은 영웅 중 누가 제일 먼저 업데이트되었으면 하나요?’ 투표는 압도적인 결과로 종료되었습니다. 1위에 오른 ‘에스카노르’가 무려 51.6%의 지지를 받았죠. 정식 서비스 초반부터 이름이 거론된 바 있어 당연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에스카노르를 위해 다이아를 아끼겠다’라 말하는 유저분들도 꽤 있죠.

그리고 2위는 ‘십계 멤버’가 차지했습니다. 원작에서 매력적인 인물이 가득했고, 일부는 일곱개의 대죄 멤버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죠. 슬슬 게임에 등장할 시기가 온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모습을 드러낸다면 상당한 파장이 예상됩니다.

그럼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14일 업데이트된 ‘진보스전 시즌1’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기대를 받아온 콘텐츠이자, 특별한 보상을 얻을 수 있어 도전 욕구를 자극하고 있죠.

현재 하드 난도가 열려있고, 다음 주 익스트림과 헬이 오픈할 예정입니다. 이에 벌써 익스트림 이상 난도에 대한 논의가 오가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익스 이상 난도 진보스전 시즌 1에서 공략의 핵심이 될 영웅은 누구라 예상하나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일곱개의 대죄 메카 랭킹 시간에 공개하겠습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SNS 화제

댓글

이메일 주소가 허용되지 않습니다Required fields are marked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