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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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일곱개의 대죄 8월 5주차, PVP 인기 덱 다변화… 변수는 ‘갈란’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이하 일곱개의 대죄)’ 국민트리가 매주 ‘바이젤 싸움 축제’에서 탑 티어를 기록한 랭커 추천 덱을 소개, 분석합니다.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떤 랭커가 TOP 3를 차지했으며, 이들의 덱은 무엇일까요? 국민트리의 메카 랭킹을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금주의 일곱개의 대죄 명예의 전당

일곱개의 대죄
▲ 8월 5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바담’의 덱

‘바담’이 2주 연속 바이젤 싸움 축제(정예) 명예의 전당 1위를 차지했습니다. 조합은 일주일 전과 같은 ‘<색욕의 죄> 성기사 고서 – <탐욕의 죄> 모험가 반 – <어스름의 포효> 단장 슬레이더’ 메인에 서브 【기사도】 성기사 길선더를 사용했죠. 인연 영웅과 장비 역시 같습니다.

‘바담’의 <어스름의 포효> 단장 슬레이더 덱은 인기가 서서히 오르고 있습니다. 덕분에 각종 커뮤니티에서 <어스름의 포효> 단장 슬레이더에 대한 논의와 덱 사용 후기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중이죠. 이 과정에서 몇 가지 팁이 도출되었는데요. 가장 중요한 건 팀 투급입니다.

이 덱은 선턴을 잡으면 적 주요 디버퍼에게 공격 스킬 사용을 강제해 운영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습니다. 스킬 ‘오버파워’의 힘이죠. 그 이후엔 <색욕의 죄> 성기사 고서와 <탐욕의 죄> 모험가 반의 공격 스킬 사용 불가, 강탈 디버프 등을 이용해 승기를 잡습니다. 이런 디버프는 ‘나태 킹’의 ‘정화’에 무력화되는데요. 보통 오버파워를 ‘나태 킹’에게 써 디버프 해제를 방지합니다.

상술한 과정은 탄탄함과 강력함을 동시에 갖췄습니다. 그러나 선턴을 잡지 못하면 이런 메리트를 누릴 수 없죠. <어스름의 포효> 단장 슬레이더가 적 공격에 먼저 쓰러지거나 ‘석화’와 같은 행동불가 디버프에 걸릴 경우 덱 콘셉이 제대로 발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바담’의 조합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선 팀 투급을 최대한 높여 선턴을 잡는 게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투급 상승 음식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꼽히죠. 더불어 회피 음식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8월 5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날파람’의 덱

이번엔 2위를 기록한 ‘날파람’의 조합을 살펴보겠습니다. ‘투석화 덱’에 서브로 【요정왕의 숲】 수호자 엘레인을 배치했네요. 이는 엘레인의 개성인 ‘요정족 아군 영웅의 생명 관련 능력이 15% 증가한다’를 누리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투석화 덱의 핵심인 <나태의 죄> 요정왕 킹과 【복수의 화신】 요정 헬브람은 모두 종족이 ‘요정’이죠.

게다가 킹의 개성 효과 ‘요정 종족 아군 영웅의 기본 능력치가 8% 증가한다’ 역시 3명에게 적용됩니다. 이를 통해 개개인의 스펙을 올릴 수 있어 생존과 딜링 능력이 상승하죠. <색욕의 죄> 성기사 고서는 두 영웅의 개성 효과를 누리지 못하지만, 스킬 랭크 업을 위해 뺄 수 없는 일원이랍니다.

▲ 8월 5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기모띠’의 덱

끝으로 ‘기모띠’는 【파괴의 폭군】 밀림 나바 활용 조합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밀림 나바는 ‘전생슬’ 콜라보레이션 캐릭터 중 PVP에 가장 적합하다는 평이 있었는데요. 실제로 그 능력을 활용한 여러 덱이 연구된 바 있습니다.

‘기모띠’의 조합은 ‘필살기 덱’을 상대할 때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색욕의 죄> 성기사 고서의 필살기는 게이지를 줄이고, 밀림 나바의 ‘나이프 윈드’에는 필살기 사용 불가능 효과가 있거든요. 여기에 <폭식의 죄> 대마술사 멀린의 개성 효과를 이용, 오히려 ‘필살기 덱’처럼 운영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한편, 다음 주부터 일곱개의 대죄 PVP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바로 오늘 등장한 신규 영웅 <십계> 「진실」의 갈란 때문이죠. 스킬 셋을 보면 <색욕의 죄> 성기사 고서의 카운터인데요. <십계> 「진실」의 갈란을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금주의 이슈 영웅 – <십계> 「진실」의 갈란

<십계> 「진실」의 갈란은 일곱개의 대죄 최초로 2개 개성을 지닌 영웅입니다. 하나는 다른 영웅처럼 투급 16,000 돌파 시 스테이지 클리어를 통해 획득하는데요. 다른 하나는 ‘계금’이란 이름으로, 별다른 조건 없이 곧바로 활성화됩니다. 원작 속 십계의 요소를 반영한 것이죠.

둘 가운데 이목을 끄는 건 계금입니다. 랭크 업, 랭크 다운 스킬을 사용한 아군 영웅 및 적군에게 2턴 동안 석화 효과를 부여하죠. 즉, <색욕의 죄> 성기사 고서가 ‘인베이전 애로’를 사용하면, 곧바로 석화 상태에 빠지는 겁니다. 해당 스킬이 핵심인 <색욕의 죄> 성기사 고서에게는 뼈아픈 일이죠.

스킬 랭크 다운 역시 해당되기에 <십계> 「진실」의 갈란이 전장에 있으면, 【수배자】 마을청년 고서(오버드라이브)와 【요정왕의 숲】 수호자 엘레인(요정왕의 숲의 바람)의 활약이 억제될 수 있습니다. 단, 적군은 물론 아군에게도 해당 효과가 적용되는 건 감안해야 하죠.

▲ 일곱개의 대죄 ‘<십계> 「진실」의 갈란’ 스킬 셋

이외에 거론할 만한 스킬로는 ‘벌사리’가 있습니다. 계수는 ‘180% / 270% / 450%’로 평범하나 ‘증폭’ 효과가 더해지면 이야기가 달라지거든요. 증폭은 자신에게 걸린 버프 효과 한 개당 주는 피해가 30% 증가합니다. 즉, 아군에 버퍼를 배치하거나, <십계> 「진실」의 갈란 자신이 필살기(3턴 동안 기본 능력치 50% 증가)를 사용하면 상당한 딜링을 기대할 수 있죠. 단, 조건부라는 선결 과제가 있다는 걸 잊어선 안 됩니다.

이런 <십계> 「진실」의 갈란의 대한 연구는 현재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초기 분석 결과로는 ‘함께 업데이트된 【카멜롯의 검】 신왕 아서와 함께 쓰면 시너지가 있다’, ‘나쁘진 않은데, 1티어는 또 아닌 거 같다’, ‘조건부와 무작위성이 있다 보니 전투 시작과 함께 기도해야 하는 영웅이다’란 의견이 나오는 중이죠. 시간이 흐르면 더 정확한 추천 조합과 영웅 유불리가 나올 전망인데요. 과연 어떤 결과가 도출될지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일곱개의 대죄 유저 투표

8월 4주차에 진행한 ‘다음번에 꼭 이뤄졌으면 하는 업데이트는 무엇인가요?’ 투표는 ‘신규 영웅: 십계, 에스카노르 등’의 압도적인 득표로 종료되었습니다. 무려 56.8%를 기록했죠. 이는 2위인 ‘신규 지역, 챕터 추가’의 세 배나 되는 수치입니다.

재미있게도 지난주 투표 1, 2위 항목이 모두 업데이트 사항에 포함되었습니다. 상술한 <십계> 「진실」의 갈란과 아서 2종이 추가되었고, 7챕터 <마신족의 부활> 스토리가 시작했죠. 여기에 5위 ‘기존 영웅의 밸런스 패치’까지 진행되어 꽤 큰 볼륨을 자랑한답니다.

그럼 이제 8월 5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오늘 추가된 <십계> 「진실」의 갈란은 향후 PVP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거라 예상하시나요? 메타 변화를 주도할지, 아니면 이전의 메타가 지속될지 의견을 부탁합니다. 결과는 다음 주 일곱개의 대죄 메카 랭킹 시간에 발표하겠습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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