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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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일곱개의 대죄 9월 3주차, PVP 인기 상승한 ‘적선더’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이하 일곱개의 대죄)’ 국민트리가 매주 ‘바이젤 싸움 축제’에서 탑 티어를 기록한 랭커 추천 덱을 소개, 분석합니다.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떤 랭커가 TOP 3를 차지했으며, 이들의 덱은 무엇일까요? 국민트리의 메카 랭킹을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금주의 일곱개의 대죄 명예의 전당

일곱개의 대죄 메카 랭킹
▲ 9월 3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김오띠’의 덱

9월 3주차 바이젤 싸움 축제(정예) 명예의 전당 1위에는 ‘김오띠’가 올랐습니다. 사용 덱은 ‘<폭식의 죄> 대마술사 멀린 – 「선더볼트」 수호자 길선더(이하 적선더) – <나태의 죄> 요정왕 킹’ 메인에 【재앙을 부르는 자】 마술사 릴리아를 서브로 둔 형태죠. 지난주 메카 랭킹을 접한 분이라면 익숙한 조합일 텐데요. 바로 9월 2주차 1위를 달성한 ‘애정쓰’와 같은 덱입니다. 메인 영웅의 배치 순서와 인연 설정이 약간 다를 뿐 같은 콘셉이라 할 수 있죠.

언급한 ‘애정쓰’는 이번 주 2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 연속 TOP 3에 드는 기염을 토했는데요. 사용한 덱은 변함이 없습니다. 유일한 차이는 킹과 적선더의 체력이 약간 올라간 것이나, 그 폭이 백단위에 불과해 눈에 띌 정도는 아니죠.

▲ 9월 3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애정쓰’의 덱

두 랭커가 사용한 ‘적선더 덱’ 운영법은 지난 시간에 설명한 바 있습니다. 핵심 조건은 ‘적선더의 필살기 풀 강화 – 선제공격권 필수’로 요약할 수 있는데요. 선제공격권만 잡으면, 적선더의 도발로 적 한 명을 무력화할 수 있습니다. 이후 필살기 게이지를 채워 적을 소탕하는 게 기본이자 포인트죠.

적선더는 도발과 함께 필살기의 높은 대미지를 앞세워 적 주요 영웅을 한 번에 쓰러트리는 역할도 맡습니다. 그리고 <나태의 죄> 요정왕 킹의 필살기가 발동하면, 대결 승리 가능성이 크게 올라가죠.

【재앙을 부르는 자】 마술사 릴리아와 <폭식의 죄> 대마술사 멀린의 시너지도 덱의 한 축을 담당합니다. 각각 개성과 보호막을 이용해 적선더는 물론 다른 영웅들의 생존력을 크게 올리기 때문이죠. ‘김오띠’와 ‘애정쓰’는 적선더를 활용했지만, 다른 딜러를 넣어도 시너지를 누릴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9월 3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긍정이’의 덱

끝으로 3위를 기록한 ‘긍정이’의 조합을 살펴보겠습니다. <십계> 「진실」의 갈란 메이저 조합인 ‘갈란 – <질투의 죄> 성기사 다이앤 – <나태의 죄> 요정왕 킹’에서 다이앤 대신 【마물을 다스리는 자】 리무루=템페스트를 넣었는데요. 리무루의 ‘드롭 디펜’을 써서 킹과 갈란을 보호하고, 생존한 두 영웅의 필살기로 적을 마무리하는 전략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 리무루의 도발은 진화 등급 이상부터 적용되기에 적선더보다는 운영 난도가 좀 더 어려워 보이는군요. 추가로 ‘긍정이’의 리무루가 아직 70레벨인 점을 고려한다면, 실제 3위에 오른 조합은 다른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금주의 이슈 영웅 – 【새로운 모험】 왕녀 엘리자베스

지난주 추가된 【새로운 모험】 왕녀 엘리자베스(이하 뉴엘리)가 색다른 조합의 일원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일명 ‘뉴엘리 희생 덱’인데요. 개성인 ‘영웅이 사망하면 아군 영웅이 걸린 디버프 효과를 해제한 뒤 생명력을 최대로 회복시키고 필살기 게이지를 2칸 증가시킨다’를 이용한 조합입니다.

▲ ‘뉴엘리 희생 덱’의 예시

운영 방법은 간단명료합니다. 서브로 <폭식의 죄> 대마술사 멀린을 두고, 뉴엘리를 먼저 쓰러지게 만드는 거죠. 여기에 전투 시작 전 필살기 게이지 상승 음식을 먹어뒀다면, 첫 턴에 필살기를 쓸 수 있는 진풍경이 연출됩니다.

만약 적이 이를 알고 뉴엘리를 공격하지 않을 경우엔 ‘브릴리언트 프로텍션’과 ‘샤이닝 플로젼’으로 아군에게 디버프 스킬 면역 제공, 적군 디버프 스킬 사용 불가 효과를 걸면 됩니다. PVP에서 꽤 효과적인 능력이라 상대는 뉴엘리를 쓰러트리기도, 공격하지 않기도 모호한 상황과 마주하죠. 그간 일곱개의 대죄에서 볼 수 없었던 전략과 조합입니다.

참고로 뉴엘리를 딱 개성 개방에 필요한 투급까지만 육성한 뒤 쓰는 선택도 있습니다. 그리고 장비와 인연 영웅을 장비하지 않아 ‘스치면 죽는 상태’를 만드는 거죠. 그럼 상술한 바와 같이 첫 턴에 남은 영웅들의 필살기로 적에게 엄청난 타격을 입힐 수 있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일곱개의 대죄 유저 투표

9월 2주차에 진행한 ‘경신의 젤드리스가 게임에 나오면, 어떤 ‘계금’을 가지게 될까요?’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가장 많은 표가 모인 항목은 ‘젤드리스를 공격할 수 없다’입니다. 원작의 계금 효과와 가장 비슷하다는 점이 득표의 원인으로 보이는군요. 이 외에도 여러 항목에 표가 골고루 나뉘어 눈길을 끕니다.

그리고 ‘처음 젤드리스를 공격하지 않으면 영웅 1명이 아군으로 편입된다’란 기타 의견이 있었는데요. 실제로 게임에 구현된다면, 상대 입장에서는 어마어마한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 첫 공격권을 날려버리는 셈이니까요.

그럼 이제 9월 3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많은 유저의 도전을 받은 ‘진보스전 시즌1’이 지난 18일에 종료되었습니다. 이제 진보스전 시즌1 관련 콘텐츠는 오는 25일까지 운영하는 상점이 전부죠. 아쉬움이 남을 수 있지만, 추후 시즌2가 진행될 예정이니 기대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직 시즌2에 관한 정보는 공개된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궁금증이 더한데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시즌2 보스로 누가 등장했으면 하나요? 킹에 이어 다시 한번 일곱개의 대죄 멤버? 혹은 최근 이슈인 십계? 의견을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메카 랭킹 시간에 공개하겠습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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